이재명 대통령 비서실장 강훈식 씨는 2026년 9월 21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강 실장은 2기 내각 인선 과정에서 장관 후보자들의 잇따른 낙마와 인사 검증 부실 논란, 그리고 국정 지지율 하락 문제에 대해 종합적인 책임을 지겠다는 뜻에서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3][6][7][9][12].
강훈식 비서실장은 2025년 6월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대통령비서실장에 취임했으며, 인사위원장 역할도 맡아왔습니다. 이번 인사 검증의 부실과 인사 참사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위치에 있었기에 사의 표명을 하게 되었습니다[3][7][8].
이재명 대통령은 강 실장의 사의 표명을 접수했으나, 사표 수리 여부에 대해서는 2026년 9월 21일 현재 결정을 내리지 않은 상태입니다. 대통령은 강 실장을 포함한 청와대 참모진의 노고를 인정하며 고심 중임을 밝혔습니다[3][6][14].
이후 10월 초까지 후임 비서실장 인선이 지연되고 있으며, 현역 의원 발탁 문제, 국정 운영과 보궐선거 부담, 대통령과의 호흡 등 복합적인 고려사항으로 후임자 선정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입니다[1][4].
요약하면, 강훈식 비서실장은 인사 검증 부실과 지지율 하락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으나, 이재명 대통령은 아직 수용 여부를 결정하지 않고 있으며, 후임 인선도 신중히 검토 중입니다. 이로 인해 청와대 비서실장 공백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