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 it under sixty-five. We don't wanna be pulled over 65 이하를 유지해. 경찰한테 잡히면 곤란하니까
-Affirmative 접수했습니다
-No, no, no! You gotta listen to the way people talk 아냐, 아냐! 사람들이 어떻게 말하나 좀 잘 들어봐
You don't say "Affirmative" or some shit like that "접수했습니다" 같은건 집어치워 You say.. "No problemo" 그냥 "문제 없어" 그래 And if someone comes off to you with an attitude, you say "Eat me" 만약 누가 시비를 걸어오면, "죽어 볼껴?" 라고 하고 And if you wanna shine them on, it's "Hasta la vista, baby" 손 봐주고 난 다음엔, "잘가게 친구" 하는 거야
- "Hasta la vista, baby" "잘가게, 친구"
-Yeah. or "Later, dickwad" 그래. 이래도 돼 "나중에 보자, 붕신아" And if someone gets upset you say "Chill out" 그리구 만약 누가 화를 내면, "진정 하랑께" 라고 하는거야 Or you can do combinations 물론 섞어서 써도 되구
-"Chill out, dickwad" "진정 하랑께, 붕신아"
That's great! See, you're getting it 아주 좋아! 금방 배우는데
-"No problemo" "문제 없지"
웃음을 학습하는 T-101
Mom and him were only together for one night 엄마는 아빠랑 단 하룻밤만 지냈을 뿐인데 She still loves him, I guess 아직도 아빠를 사랑하나봐 I see her crying sometimes 가끔 우는걸 봤어 She denies it totally, of course 물론 절대 아니라고 하지 Like she got something stuck in her eye 눈에 뭐가 들어갔다고 하면서
-Why do you cry? 왜 우는 거야?
-You mean people? 사람들 말야?
-yeah
응
-I don't know. We just cry 나도 몰라. 그냥 울어 You know, when it hurts 상처를 입었을 때 말야
-Pain causes it? 고통 때문이야?
-Uh.. no! It's different! 어.. 아니! 그거랑은 달라! It's when there's nothing wrong with you, but you hurt anyway 아무 상처도 없지만, 어쨌든 아플때 Did you get it? 알겠냐?
-no
아니
No fate" "운명은 없다" "No fate but what we make" "운명은 없으며 우리가 만들뿐이다" My father told her this 우리 아빠가 엄마한테 한 말이야 I mean, I made him memorize it up in the future as a message to her 미래의 내가 엄마에게 전하라면서, 아빠한테 일러줬데 Never mind, now. Okay 그건 그렇고, 좋아 The whole thing goes 원래는 이래
"The future is not set "미래는 정해지지 않았어 There is no fate but what we make for ourselves" 운명은 없으며 스스로 만들어갈 뿐이야"
Watching John with the machine, it was suddenly so clear 존이 기계와 노는 모습을 보면서, 갑자기 분명해 졌다 The terminator would never stop 터미네이터는 절대로 멈추지 않을 것이다 It would never leave him, and it would never hurt him 그를 떠나지 않을 것이며, 다치게도 않을 것이다 never shout at him or get drunk or hit him 소리치거나 술에 취해 때리는 일도 없을 것이며 or say it was too busy to spend time with him 일이 바빠 볼 시간이 없다는 말도 않을 것이다 It would always be there, and it would die to protect him 항상 곁에 있어주고, 그를 보호하기 위해 죽을 것이다 Of all the would-be fathers who came and went over the years 아버지가 될뻔했던 사람은 많았지만 this thing, this machine, was the only one who measured up 오직 저것, 저 기계만 그럴 자격이 있다 In an insane world, it was the sanest choice 이 미친 세상에서 그것은 가장 올바른 선택이다
사라코너가 핵폭발에 증발되는 장면
Trust me!
I'll be back!
머쉰건
사상율=0.. 그저 기계인 터미네이터도 생명의 가치를 배운다.
The unknown future rolls toward us 알 수 없는 미래가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I face it for the first time with a fence of hope 그리고 난 처음으로 희망을 가진 채, 그 미래를 맞이하려 한다 Because if a machine, a teminator can learn the value of human life.. 그저 기계인 터미네이터도 생명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면.. maybe we can, too.. 우리도 그럴수 있을 것이기에..
hasta la vista, babe.
대체파위 작동
I order you not to go! I order you not to go! I order you not to go! 명령이야! 가지마!
터미네이터2... 시각적, 내용적으로 모두 혁신적인 영화였죠. (당시의) 최첨단 그래픽기술 못지않게 세계관과 극적 요소들도 대단했습니다. 오히려 현란한 볼거리들 때문에 내용이 묻히는 영화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죠.. 물론 제대로 보신 분들이라면 이 영화의 진가를 충분히 아시겠지만요..^^
첫댓글 명작이었죠 정말...
지금 봐도 대단한 연출력입니다..
리뷰 잘 썼네요.. 이렇게 보니 멋진 부분이 액션만이 아니었군요.
이 1편보다 훨씬 더 잘 만든 속편인.. 터미네이터2는....
저 영화가 20년전 작품이라니 대단하죠
지난주에 E.T를 CGV에서 보고 왔는데..30년 전 작품이라고는 믿기지 않았더랬죠. :) 예전 영화들은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
명작입니다... 또 보고싶네요
제임스 카메론 역대 최고의 영화.
에드워드 펄롱... 역변의 아이콘 ㅋㅋ
제임스 카메론은 진짜 최고인 것 같습니다. 터미네이터2(전 1도 좋아해요)-타이타닉 라인이라....
정말 좋아라 하는 영화입니다. 아바타 보다 더...놀란이 천재라면 카메론은 신이죠.
갠적으로는 1편을 훨씬 좋아하지만, 2편도 스펙타클했죠.
제 인생 최고의 영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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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타3가 아닌 터미네이터 비기닝이라는 제목으로 카일이 미래에서 전투를 하고 과거로 넘어오는 스토리를 했다면 시나리어적으로 완벽하지 않나 싶습니다
망작인 터미네이터3, 4 도 카메론이 했다면 달라졌을지도 모르죠.
정말 다시봐도 끝까지 보게되는 영화입니다. 너무나도 잘만든 영화같습니다. 아스타라비스타 베이비
다시 보면 볼수록 감탄하는 영화입니다. 아놀드가 마지막에 유탄한발을 놓치는 것에 대한 연관성까지도...
아놀드횽 괜히 주지사는 해가지고...
I'm your father와 함께 영화 역사상 가장 임팩트 있는 대사일거에요. I'll be back.
1991년의 터미네이터2, 1993년 쥬라기 공원..
CG 혁명을 일으킨 영화들..
2222222222222222222 더불어 저에겐 역대 최고의 영화
잘 보았습니다. 다시 봐도 최고의 영화인 것 같습니다.
도대체 터미네이터 3 같은건 왜 만들어가지고... 저 위대한 작품에 흠집을 낸건지...
사실 제게 있어 터미네이터 시리즈에서 가장 임팩트 있던 대사는 "I`ll be back"보다는 "Come with me if you wanna live"였습니다 ㅋㅋ
전 초반에 나오는 get down이 굉장히 임팩트 있더군요ㅋ 그거랑 Hasta la vista, baby
Hasta la vista, baby가 최고였어요...ㅋㅋ
한가지 더, T-800이 쓰던 총이 아마 레밍턴으로 기억하는데, 저 영화가 개봉되었던 1991년도에 문구점에서 BB탄용 레밍턴 총이 불티나게 팔렸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 ㅋㅋㅋ
진짜 명작이죠. 지금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연출과 특수효과... 간만에 다시 보고 싶네요
아.. 사라코너가 죽는 장면이 나왔었군요...
저건 사라코너 상상장면이에요..
도망가서 잠시 쉬는시간에 졸다가 저꿈꾸고 깨던가? 그럴거에여
상상이죠 예전엔 편집됬었습니다. 아키라에서의 오마쥬라더군요
터미네이터2 - 쥬라기공원 정말.. 혁명적인 cg였죠.
터미네이터2... 시각적, 내용적으로 모두 혁신적인 영화였죠. (당시의) 최첨단 그래픽기술 못지않게 세계관과 극적 요소들도 대단했습니다. 오히려 현란한 볼거리들 때문에 내용이 묻히는 영화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죠.. 물론 제대로 보신 분들이라면 이 영화의 진가를 충분히 아시겠지만요..^^
엇그제 유투브로 다시 봤는데 볼때마다 감탄 ㅠ.ㅠ T800 대사들이 주옥같아요 ㅜ.ㅜ 그 망할 엑체인간한테 쇳덩어리로 맞아서 죽을때 완전 가슴아픔...
퍼가요 너무나너무나 감사합니다.
위대한 작품이죠. 지금봐도... 전혀 어색하지않은.
진정한 명작이죠..
사라코너 죽는 장면 저에겐 충격이었음 어렸을때 ㅠㅠ
사라코너 죽는 장면 저에겐 충격이었음 어렸을때 ㅠㅠ
끄아~~ 안그래두 터미네이터 DVD를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글쓴이님 덕에 구매를 해야겠다는 맘을 먹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