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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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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개띠방 송년회했던 역촌역 청사초롱
타임. 추천 0 조회 383 22.12.13 21:2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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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3 21:25

    첫댓글 딸이랑 데이트도 하고 고기도 먹고 오늘도 맛있던가요
    저도 일요일 가보려구요
    그때처럼 맛있어면 연말에
    가족들이랑 가보려구요

  • 작성자 22.12.13 21:41

    고기를 드시면
    맛난반찬 많이
    나옵니다

    오늘은 가서 점심으로
    갈비탕 육회비빔밥
    먹고왔습니다.
    고기는 질은 좋은것만큼
    돈좀 지불하셔야할듯
    소고기 기왕에 맛난걸로

    울 송년회도 돼지갈비
    삼겹살아닌 생고기로
    맛있게 먹었잖아요

    함 가보세요
    점심때도 식사손님들
    많습니다

  • 22.12.13 21:51

    @타임. 딸이랑 데이또 ㅎ
    손주들은 다 우짜고
    둘이서만 ~ 부럽네.

  • 22.12.13 21:53

    @공주. 공주님이
    이곳까지방문을
    타임친구와 인연이있어시군요

  • 22.12.13 21:57

    @아르미 아르미님 친구군요
    타임과는 오래된 사이 이지요.

  • 작성자 22.12.13 21:58

    @공주. 언니 속초 갔다왔데?

    ㅎ ㅎ
    연말에 해외나간다고
    여권만든거 찿으러

    언니.우리도 슬슬
    해외로 가야지요~~

  • 작성자 22.12.13 22:34

    @공주. 얼라들은
    유치원,태권도
    학원에 갔습니다
    둘다요

  • 22.12.14 09:24

    @타임. 딸아이가 있어서 좋겠다요
    난 아들만 둘이라
    친구같은 딸이있음 좋겠다라고
    생각이들때가 종종 있다오^^
    타임친구
    항상 밝은모습보기좋아요.



  • 22.12.14 00:34


    청사초롱에 다녀 오셨군요
    가시는 줄 알았으면 맛있는
    고기 좀 드리라고 할 것인데...

  • 작성자 22.12.14 05:57

    손님들이 많아요
    반찬이 정갈하고
    맛있어요

  • 22.12.14 05:55

    딸램이랑 데이트 하는 타임이 부럽네요
    난 딸이 멀리사니 데이트 하기가 어렵네요
    오히려 동생들과 더 자주 본답니다
    어제도 동생들과 점심먹고 커피한잔 하고 왓다ㅡㅡ오

  • 작성자 22.12.14 06:02

    총무님은 딸님이 멀리있어서 에고 보고싶겠네요
    반대로 동생이 진해
    살아서 볼기회가
    없답니다
    오늘외출시 조심하세요
    미끄럽고 춥데요
    일찌 일어났네요

  • 22.12.14 07:28

    따님과 좋은시간 보내셧네요~
    청사초롱 고기두 맛잇고
    반찬두 깔끔해서 가까우면
    자주애용할것 같은데
    멀어서~~
    맘 뿐이네요~
    타임님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2.12.14 07:29

    고마워요
    영희씨도
    좋은시간
    보내요
    조심조심
    미끄럽데요

  • 22.12.14 07:56

    우리 딸은 지가 잘 나서
    뭐든지 잘 되었다고 생각하는
    일년에 전화 한번도 ㅠㅠㅠ

  • 작성자 22.12.14 15:22

    ㅎㅎ
    젊고 자신있어서
    그래요
    의지안하니
    좋을것 같습니다

    딸보고 싶어가는게
    아니고
    손주들 보고 싶어갈때가
    많지요

  • 22.12.14 08:37

    청사초롱 정육은 냉동이 아니라 냉장육이라
    고기맛이 좋았습니다.
    고기맛이 좋으면 가격은 별로 신경 안써요~

  • 작성자 22.12.14 15:24

    네 고기가
    맛나서 딸 사주러갔는데
    간단히 먹자고 하네요

  • 22.12.14 23:04

    음식점 깔끔하고 멋지지요
    딸과의 오븟함 멎집니다

  • 22.12.15 22:24

    휴..
    딸 얘기만 나오면 한숨만..
    아들 둘만 있어
    이놈들 지 필요한 일 있을때만
    연락...
    며느리년두 나쁜년..ㅠㅠ

  • 작성자 22.12.15 22:24

    난 딸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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