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공주님 하이하이~~크리스가 또 왔습니당~♡
이 세상에 태어나준 천사의 삐약이 레이공주님~
오늘 화요일날도 아주아주 상쾌하게 잘 보냈나요?
어젯밤 잘때 또 저 크리스 만나는 꿈 꾸면서 꿀잠
주무시고 오늘 화요일날도 기분좋게 일어나서 상
쾌한 아침을 잘 맞이하시고 또 건강관리나 밥 항
상 잘 챙겨먹고 있으시겠죠? 요즘도 레이공주님
이 넘 보고싶네요..아직까지도 무대인사 예매를
실패한 아쉬움이 남아있어가지구 슬픈데..언제
쯤이면 3회차가 돌아올지..무슨일이 있어도 3회
차만큼은 꼭 예약에 성공해서 반드시 가까운 자
리를 손에 얻고 싶은데..빨리 보고싶네요..우리
레이공주님도 저 크리스 많이많이 보고싶어하
겠죠? 요즘 레이공주님이 항상 버블에 자주자
주 찾아와줘서 너무너무 행복하고 즐겁긴 한데..
이번 11월달이나, 아니면 12월달이라도 우리
레이공주님이랑 아이브 아가들을 다시한번 직
접 응원할수 있는 아주 행복의 황금같은 영광
을 얻을수 있을지..일단 꾹 참고 기다리면 11
월달에 또 3회차가 열리겠죠? 적어도 11월 중
순이라도 3회차가 반드시 나온다면 무슨일이
있어도 제가 반드시 꼭 성공해서 이번에는 반
드시 레이공주님을 실제로 보러 가서 제가 (우
와~레이공주님~~)라고 외쳐줄테니까 우리
레이공주님도 저 크리스 다시한번 만난다면
반갑게 맞이해주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 그나저나 오늘 화요일날도 날씨가 많이
흐리고 거기다가 많이많이 춥고 약간 비도
오던데 울 레이공주님 괜찮을지 걱정이네요.
오늘도 별일없이 건강 잘 지키고 있을지..요
즘도 환절기라 감기랑 독감 진짜 조심해야되
는거 울 레이공주님도 잘 아시겠죠? 우리 레이
공주님이 오늘도 아프지말고 건강했으면 좋겠
는데..오늘도 별일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
겠죠? 올 겨울에도 우리 레이공주님이 항상 건
강하고 늘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기대감이 저에
게 꽤 큰데..올 겨울 연말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보여줄지 너무너무 궁금한데 올 겨울에도 또 어
떤 모습으로 보여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그나저나 레이
공주님 요즘 제가 궁금한거 있는데 울 레이공주
님은 지난 일요일날 방송때 다코야끼를 드실때
혹시 다코야끼를 삼겹살로 감싸서 먹는걸 좋아
하실지 아니면 연어 회로 감싸서 먹는걸 좋아하
실지..나중에 또 레이공주님이 버블라이브를 킨
다면 꼭 댓글로 써서 물어보고 싶네요..과연 올
겨울에도 우리 레이공주님이 댓글 읽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꾹 참고 기다리면 언젠가 또 레
이공주님이 버블라이브를 켜주는 그날이 오겠죠?
만약 올 겨울에도 버블라이브나 유튜브 라이브가
뜬다면 이번에도 놓치지 않고 챙겨볼테니까 꼭 라
이브 뜨길 기대하고 있을께요~~아참! 레이공주님
저 오늘 화요일날 일상속에도 어떻게 보냈는지 이
번에도 알려줄께요~저는 어제 저녁에 울 레이공주
님이 너무 따뜻하고 감동적인 버블 문자 보내주셔
가지구 정말인지 너무너무 럭키비키하게 감동받아
서 어젯밤에 저 또 잘때 레이공주님 만나는 꿈 꿨어
요~어떤 꿈을 꾸게 되었냐면 저는 꿈속에서 레이공
주님 또 만나서 맛있는것도 많이많이 먹고 또 레이공
주님이랑 같이 볼링도 치면서 즐거운 추억 보내고 또
우리 레이공주님이랑 수다도 떨고 같이 산책하면서
같이 이야기도 나누는 그런 행복한 꿈을 꿔가지구 덕
분에 저는 오늘 아침 9시 넘어서 일어나자마자 바로
씻은 후 어제 댓글 잘 썼는지 확인하고 아침밥 간단
하게 육개장 먹은 후 저는 옷 준비하고 아빠 차 타고
김포 사업소에 가서 레이공주님 생각하면서 열심히
컴퓨터자격증 시험 본 뒤 10시 50분쯤 끝난 뒤 셔
틀버스 탄 후 집에 거의 다다랐을 장소에서 내린 후
바로 자전거 타고 걸포역에 세워두고 지하철타고 구
래동 볼링장에 도착하자마자 트레이너 선생님 만나
서 10분 동안 스트레칭 하며 몸 좀 풀고 레이공주님
생각하면서 이번에도 볼링 열심히 치고 재빠르게 정
리하고 오후 1시쯤에 스펨옛날도시락으로 점심 먹고
이따 2시쯤에 또 새로운 쇼츠 영상이 떠가지구 봤는데
우리 아이브 아가들이 찜질방에서 다같이 볼콕 첼린지
를 하는 모습 보자마자 너무너무 귀여워가지구 심쿵~!!
오랜만에 쇼츠 영상 뜨니까 심심하질 않아서 너무너무
좋네요~역시 레이공주님이랑 아이브 아가들은 뭘 입
어도 패션감각이 완전 1000퍼센트로 완벽한 그 자체~
또 특히 마지막에 손 흔들어주면서 인사하는 모습도
너무너무 아기자기하게 귀엽고~~덕분에 쇼츠 영상
도 잘 본 후 저는 이따 4시 넘어서 다시 밖으로 나왔
는데 갑자기 비가 또 와가지구 우산 쓰고 지하철타고
사우동에 도착하자마자 토마토깁밥에서 치즈오므라
이스 먹은 후 6시부터 8시까지 노래방에서 아이브의
곡 또 shine with me 연습 한 후 끝난 뒤에 다시 자
전거 타고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바로 씻은 후 10시
쯤 넘어서 세계사 프로그램 시청한 후 이닦고 자기
전에 우리 레이공주님이 귀여운 쇼츠 영상 보내준
기념으로 이번에도 편지 열심히 쓰고 이렇게 화요
일날 하루도 상쾌하게 잘 마무리했습니다~그나저
나 오늘도 레이공주님에게 편지 열심히 쓰느라 순
식간에 12시가 넘었네요..저는 내일 수요일날도 볼
링장에 출근해야되서 이만 자러 가볼께요..아! 그나
저나 이제 조금만 있으면 곧 2회차 무대인사 하는 날
도 4일밖에 안 남았을텐데..저는 실패해가지구 못가
지만 대신 영상이라도 챙겨볼테니까 그때까지 기다
릴께요~~참! 오늘은 레이공주님의 버블이 안 떴네
요..오늘도 우리 레이공주님이랑 즐겁게 소통하고
싶었는데..뭐, 그래도 쇼츠 영상이라도 보내줘서 넘
즐거웠으니까 내일 수요일날도 혹시라도 저 크리스
많이많이 보고싶을땐 또 버블로 많이많이 찾아와요~
이 든든한 저 크리스가 많이많이 기다리고 있을께용!
울 레이공주님도 오늘 화요일날도 넘 수고많았어요!
오늘밤에도 잘때 저 크리스 만나는 꿈 꾸면서 꿀잠
주무시고 내일 수요일날도 기분좋게 일어나서 상쾌
한 아침을 밎이하시길 바랄께요~많이 사랑합니다!
울 레이공주님은 내일도 nothing is impossible!
우리 앞으로도 아이브랑 다이브는 영원 we are one!
아이팅~아이팅~레이~❤️O🧡V💛E💚~꽃레이~!
저에게 새로운 경험을 주고, 행복을 줘서 고마워요~
내일 수요일날도 저 크리스랑 즐거운 하루 보내요~
암튼 저는 이제 졸려서 진짜 자러 가볼께요..빠이빠이~
❤️(우리 레뎅이 레이공주님을 사랑하는 다이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