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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돼지띠동우회 길냥이가 집냥이가 된 아이
설화수 추천 1 조회 198 23.03.18 11:4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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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8 11:59

    첫댓글
    귀여운 냥이
    마음 한컨을 내주어 보살펴 주시니
    좋은일 복짓는일 하시네요
    냥이도 재롱으로 보답 하겠지요 ^^

  • 작성자 23.03.18 12:19

    재롱보다 낮에는 자고 밤에는 관심 가져 달라고
    울어대고
    날 만만하게 보나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날 되세요^-^

  • 23.03.18 14:38

    귀엽네
    돌보며 정들었겠어
    오래 오래 서로 행복바이러스로 사세요

  • 작성자 23.03.18 14:41

    어제는 반갑고
    행복한 하루였지요
    우리 건강챙기면서 즐겁고 행복 하게 갑시다
    귀한 발걸음 고마워요^-^

  • 23.03.18 15:49

    정이 많은 사람은 먼 훗날에도 복을 받는답니다 참 잘했어요.

  • 작성자 23.03.18 19:03

    동물 싫어 하는 사람은 왜 하냐고
    하지만
    새벽마다 발소리듣고
    달려와 애기처럼
    칭얼 대는걸 보면
    그렇게 이쁠수가~
    주는것보다
    받는게 더 많답니다
    관심 가져줘서
    고맙고
    늘 건강하길~

  • 23.03.18 15:53

    좋은 일 하셨구만. 복많은 냥이와 오랫동안 알콩달콩 잘 지내시길요.

  • 작성자 23.03.18 19:14

    줄수 있다는게
    더 큰즐거움이
    아닐까?
    내가 건강하니 매일 산에가서 줄수 있다는건
    감사한 일이니까
    총무님 몸살 나지 안았는지요
    어제는 큰일 치르느라 애쓰셨네요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당~

  • 23.03.18 19:45

    냥이의 재롱에 세월 가는즐 모르겠네요.. 착한주인 만나 냥이는 행복만이...ㅎ

  • 작성자 23.03.19 09:29

    착한 주인도 아니고
    그냥 하던데로
    시작을 하면 멈출줄 모르는
    약간은 바보같은
    사람일뿐이요
    댓글 고맙습니다~

  • 23.03.18 20:23

    동물사랑하는 친구의맘 아름다워요.
    개체수가넘넘많아 어느지역에선
    길고양이 밥주지말라는 문구도 있든데
    잘하셨읍니다
    활동량이많은친구가 그런마음이 있는걸 첨알았네요.냥이들의
    재롱도 애교도 많은넘들
    이라서기쁨도 줄거움도많이 줄겁니다
    복도많이받으세요~ㅎㅎ

  • 작성자 23.03.19 08:41

    어디든 싫어 하는 사람은 있기보다
    조아하는사람 이 더 많아요
    난 주택에 살면
    안되는 이유
    동물원이 될테니
    애들 밥도 주고 난 덕분에 운동하니
    일석이조 아니요
    전원생활 하는
    친구가 부럽소
    사람은 외모보다 내면을 인성이
    첫째라고~
    늘 건강챙기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갑시당~


  • 23.03.19 10:57

    길냥이를 보살펴준 그마음
    아름답고 곱네
    어린길냥이를 데려다 키워서
    정도 많이 들었겠네
    고운 그마음을 사랑해요^^*

  • 작성자 23.03.19 13:01

    새끼때부터 5년이 넘은 아인데
    작년겨울 을 넘기 힘들어서
    어쩔수 없이 논네 델고왔어요
    밖에 두고 신경쓰느니
    집에 눈앞에 두고 갈때까지
    같이 가야겠지요
    밖에 애들만 관리 했지
    집에서는 안키운다 했는데
    살릴려고요
    빨리 회복해서
    함께 여행도 다니고 즐겁게
    삽시다~

  • 23.03.19 20:43

    나도 어렸을 때부터 동물을 좋아했어요.
    어려움에 처한 강아지나 고양이를 보면 지금도 가슴이 아픕니다.
    설화수님!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심성이 감사하고 곱습니다.

  • 작성자 23.03.31 19:26

    측은지심은 누고한테나 있는것
    동물 사랑하는 사람은 정이 많은
    사람이죠~

  • 23.03.23 11:33

    "설화수"님!!!
    선하고 귀한 인연입니다.
    자비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나도 16여년전에
    고양이 한마리가
    내 집으로 들어 ,
    수 많은 새끼들을 낳아
    모두를 분양해주고,

  • 23.03.23 11:33

    그중에 3마리와
    원조(에미)까지 4마리와
    동거-동고-동락중입니다.

  • 작성자 23.03.31 19:33

    전 주택에 살때도
    애들이 와서 새끼나아서
    분양도 하고
    밤중에 없어지면
    잠옷바람에 찿아
    다녔는데
    그땐 고양이 습성을 몰라석
    무지했죠
    지금도 델꼬온 애는 저를 몸종으로 압니다
    애들을 사랑하신다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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