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_ㅡ;;;;;;;;;;;;;;;;;;;; 지금 계속 ESPN에서 보여주는데...자세히 보니까 나루시마님말씀대로 심판이 아웃이라 안했다가 그담에 또 아웃이라 하네요....그리고 공도 땅에 안닿았구요...ㅡ_ㅡ;;;;; 이런경우 첨봤는데 심판 2명이 질문에 대답하고 있네요...쩝...
논란이 되고 있는게 포수가 심판의 콜이 확실하지 않을시에는 무조건 타자를 태그를 해야한다, 그리고 심판이 아웃이라고 하는 콜은 아무도 못봤다..이 의견이랑..포수가 공을 떨어뜨린걸 알고 심판이 1루로 뛸수있게하는 콜을 했는데 그 다음에 곧바로 아웃콜을 불렀다..ㅡ_ㅡ;; 이 심판 낼부로 짤리는거 아닌가 싶네요.ㅋ
지금은 투구가 땅에 닿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사실 이것만 해도 90%이상 명백한 오심) 주심이 아웃콜을 번복했다는데 있습니다. 그것도 아웃콜이 끝나고 야수들이 덕아웃으로 돌아가는 시점에서 말입니다(당시 포수는 미트에서 공을 꺼내 필드에 굴렸음) 포수의 확인사살 필요성은 이미 사라진 상태였죠.
첫댓글 스트라이크 낫아웃이라고 해서 기록상으로도 삼진처리되지만 특정상황에서(투아웃) 헛스윙 삼진이 되었을때 포수가 공을 놓쳐서 태그를 안 당하거나 공보다 1루에 먼저 도착할 경우 타자가 진루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정확한 정의는 아니지만 대략 그런 것입니다
제가 알기론 원바운드가 아니래도 헛스윙을 한 상태에서 포수가 공을 놓치면 낫아웃인 줄 알고 있었는데 기사를 보니 원바운드가 되야 낫아웃이 성립되는 것 같네요
공을 놓치면 바운드가 돼죠
에인절스 팬입장에선 짜쯩나는 상황이었습니다... 분명 땅에 닿지 않았는데.. 심판은 스트라잌 낫아웃 상황을 콜 하고 1루로 뛸 수 있게 사인을 줬다가 번복해서 아웃콜을 선언했죠..
윗분이 설명 잘 해주 셨네요... 헛스윙 삼진인데.. 포수가 공을 포구하지 못하고 흘리면 낫아웃 상태로 1루까지 진루할 수가 있습니다.이때, 수비하는 입장에선 포수가 태그하거나 1루로 던져야 하죠...
이거 상당히 논란이 될듯 하더군여...
ㅡ_ㅡ;;;;;;;;;;;;;;;;;;;; 지금 계속 ESPN에서 보여주는데...자세히 보니까 나루시마님말씀대로 심판이 아웃이라 안했다가 그담에 또 아웃이라 하네요....그리고 공도 땅에 안닿았구요...ㅡ_ㅡ;;;;; 이런경우 첨봤는데 심판 2명이 질문에 대답하고 있네요...쩝...
논란이 되고 있는게 포수가 심판의 콜이 확실하지 않을시에는 무조건 타자를 태그를 해야한다, 그리고 심판이 아웃이라고 하는 콜은 아무도 못봤다..이 의견이랑..포수가 공을 떨어뜨린걸 알고 심판이 1루로 뛸수있게하는 콜을 했는데 그 다음에 곧바로 아웃콜을 불렀다..ㅡ_ㅡ;; 이 심판 낼부로 짤리는거 아닌가 싶네요.ㅋ
만약 정말로 시삭스가 에인절스를 이기고 올라간다면 이번 사건은 좀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킬 것 같네요.. 물론 이만수 코치때문에 시삭스를 응원하고 있긴 하지만, 에인절스 입장에서는 좀 많이 억울할만 합니다..
지금은 투구가 땅에 닿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사실 이것만 해도 90%이상 명백한 오심) 주심이 아웃콜을 번복했다는데 있습니다. 그것도 아웃콜이 끝나고 야수들이 덕아웃으로 돌아가는 시점에서 말입니다(당시 포수는 미트에서 공을 꺼내 필드에 굴렸음) 포수의 확인사살 필요성은 이미 사라진 상태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