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북권(성동,동대문,성북,강북,노원)을 강남 및 분당으로 연결하는 지하철 노선망 확충 - 대안노선 : 분당선 2차 구간(선릉~왕십리) 노선을 동북권(왕십리~노원)으로 12km 연계 - 노선 총 연장 12km, 지하철역 9개역 신설
○ 성북구 최초 서울시 건의 : 왕십리~중계 "분당선 연장추진" ( 2006. 7.31) ○ 성북구 주관 동북권 5개구 "분당선 연장추진" 실무 간담회개최 ( 2006. 8.31) ○ 서울시 교통계획과 "동북권광역지하철(분당선 연장)"건의 ( 2006. 9.07) ○ 서울시정개발연구원 "동북권광역지하철(분당선 연장)"건의 ( 2006. 9.14) ○ 성북구청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성북구 특별 건의 ( 2006.10.31) ○ 서울시장 성북구청 방문시 건의사항에 대한 서울시 회신 ( 2006.12.28) - 시정개발연구원 용역중인 “서울특별시 10개년 도시철도기본계획” 포함하여 검토 ○ 서울시정개발연구원 방문 "왕십리~중계(분당선연장)"건의 ( 2007. 1.25) ○ "서울시10개년도시철도기본계획"잠정분석결과 10여개 노선제시(시정개발연구원) (서울시 보도자료 배포, 2007. 4. 3 ) - 동북권 4개노선 중 성북구노선인 "왕십리~노원" 경전철 노선(안) 포함 - 향후 전문가 토론회, 시민공청회,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2007년 상반기 “서울시 도시철도 기본계획” 수립후, 최종 건설교통부 승인후 확정예정.
※ 우리구와 서부권을 연결하는 서울 동서간 경전철 "길음~홍제" 노선 잠정 제시 - 국민대학교에서 「우이~정릉」경전철 및 4호선 길음역을 연결 - 서울 서부권의 종로구 평창동, 세검정과 서대문구 3호선 홍제역 연결
○ "서울시10개년도시철도기본계획"공청회 개최(서울시, 시정개발연구원 2007. 5. 2 ) - 동북C-4 "왕십리∼장위∼은행사거리" 지하경전철이 경제성(순현재가치(NPV), 비용편익(B/C)) 및 1일 수송수요에서 매우 우월한 노선 으로 분석됨 - 동북 B "길음∼국민대∼홍제" 동서간 지하경전철이 제시됨.
○ "서울시10개년도시철도기본계획" 「동북C-4」노선(왕십리-미아사거리-노원) 조속한 추진 5개 자치구 공동건의문 제출(2007. 5.23)
○ 서울시 동북선(왕십리∼종암, 월곡, 장위∼노원) 경전철도입건설발표 (2007. 6. 25)
[자료 : 성북구청 홈페이지 http://www.seongbuk.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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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도시/광역철도
브리핑
장위지역 지하철 연장(분당선연계) 브리핑 -성북구청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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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됐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예전에 제가 제시했던 노선이랑 비슷하네요; 근데 기왕갈거면 상계까지 가지;
장위동의 경우 버스노선도 적은편이고 지하철 탈려면 버스를 타고 월곡역,미아3거리 역,월계역 등을 이용하여야 할뿐 아니라 미아3거리에서 장위동방면으로 가는 길은 많이 좁은편입니다. 그래서 맨날 출퇴근 시간대나 주말에는 정체에 시달리곤 합니다. 전철이 생긴다면 그쪽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매일 정체에 시달리지 않고 더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분당선으로 직결해서 보정~수서~선릉~왕십리~고려대~미아삼거리~상계역 이렇게 가면 좋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직결을 하면 확실한 효과를 낼수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아울러 가능하다면 신설~우이~도봉간 경전철도 그냥 성수지선을 연장시키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차피 경전철로 가도 지하화 할거라면 많은금액이 들텐데 이왕 돈들이는거 기존 지하철망을 연장한다면 좋은 효과를 낼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돈도 돈이지만 삼양동에 지하중전철을 만들기는 좀 크리티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우이동길에서 SK북한산시티(맞나?) 쪽으로 커브하는 각도를 보면... 경전철이 아니면 힘들지 않을까요? 저도 중전철이 좋기는 합니다만...
12호선으로써 계획되었던 노선이기도 하고, 동호인들 사이에서도 심심치 않게 제안되는 노선이고, 경전철로도 계획된 노선이고 하면 그만큼 필요성이 있다는 것일 것입니다.
번동주민이지만 제발좀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버스의 경우 103, 149, 172, 1001 4개노선이 다니는데 103, 172는 장위동으로 돌아가질 않나, 149는 배차간격의 15분찍는건 예사고, 1001또한 배차간격이 크고,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게다가 1001번이면 좌석버스 아닌가요???^^; 기본 요금이 1700원 하던데.
1001번은 경기도 의정부 면허의 명진여객이 운영하는 광역좌석입니다. 10분 이내의 배차간격을 요구하는 자체가 넌센스죠.
위 두분//말 그대로 지나가는 노선이 적은데다 배차간격크고, 돌아가기때문에 불편하다고 했지 1001번의 배차간격을 10분이내의 좁혀달라 이런거 요구한적은 없습니다. 굳이 그렇게 딴지 거실필요가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