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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5년 세계 주방 가전 및 소형 가전 시장 판매 동향 | ||
자료분류 | 산업동향 | 국가명 | 세계 전체 |
산업분류명 | 제조업 | ||
언어 | 영어 | 원문자료량 | 4 쪽 |
원문자료작성일 | 2015.09 | 자료등록일 | 2015.09.10 |
작성자 | 해외산업03021 | 읽음 | 35 |
자료출처 | GfK SE http://www.gfk.com/ | ||
2015년 세계 주방 가전 및 소형 가전 시장 판매 동향
□ 세계 주방 가전 및 소형 가전 시장 판매 동향 ○ 올해 상반기 북미 지역 제외 전세계 소형 가전 기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음. 아시아 지역이 글로벌 소형 가전 시장의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동남아시아와 태평양 국가들의 상반기 소형 가전 판매 신장률이 전년 대비 각각 19% 및 17%로 집계되었으며, 중국의 매출액 기준 소형 가전 판매 증가율은 63%에 달했음. 서유럽 최대 시장인 독일과 영국의 올해 상반기 소형 가전 매출 신장률은 13% 및 21%로 집계되었음. ○ 소형 가전 중 주방 가전 (밥솥, 믹서, 무선 및 로봇 진공 청소기 등)과 퍼스널케어 기기 (전동칫솔, 남성용 면도기 등)의 판매 증가세도 두드러졌음. 반면, 커피와 에스프레소 메이커의 올해 상반기 전세계 매출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음. 다만, 에스프레소 캡슐 머신이나 전자동 에스프레소 메이커와 같은 고가 기기의 매출실적은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밝혀졌음 ○ 올해 상반기 전세계 주방 가전 매출은 42억 달러로서, 밥솥 (+35%), 주스기 (+29%), 믹서 (+38%), air fryer (+37%)의 성장세가 두드러졌음. 지역별로는 아시아와 유럽 시장의 성장세가 특별히 강한 것으로 나타났음. 상반기 전세계 플로어케어 (floor care) 시장의 매출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41억 달러로 집계되었음. 충전가능 진공 청소기의 판매 증가세가 58%에 달했으며, 로봇 청소기 시장도의 매출 신장률도 38%로 나타났음. ○ 2015년 1-6월 전세계 공기 청정기 판매는 아시아 시장의 강세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7% 증가했고, 같은 기간 글로벌 다리미 시장의 판매 신장률은 5%로 집계되었음. 하지만,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시아/태평양 및 중국 시장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주요 제품인 전통적 스팀 다리미의 올해 상반기 글로벌 매출 증가율은 1% 남짓에 그친 것으로 집계되었음. ○ 올해 상반기 매출액 기준 글로벌 퍼스널케어 기기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국, 영국, 독일, 일본 등 주요 퍼스널케어 시장들 모두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음. 품목별로는, 전동칫솔 (+34%)과 남성용 면도기 (+18%)가 서유럽과 아시아 시장에서 특히 강한 판매 증가세를 보였으며, 레이저/IPL (Intense Pulsed Light) 제모기 (+47%)의 경우, 유럽과 터키 시장의 수요 증가세가 두드러졌음. □ 자료출처 및 원본바로가기 GfK SE http://www.gfk.com/documents/press-releases/2015/20150902_gfk_sda_ifa%202015_efin.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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