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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 E W S 나미 음악&인생이야기
안드레 추천 1 조회 442 14.06.14 21:2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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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16 08:49

    첫댓글 예전에 봤었지만..다시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안드레형님 잘 지내시죠?
    못보던 누님 사진들도 보이네요. 보이네~~
    잘 읽었습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 작성자 14.06.16 13:20

    ㅎㅎ 누님쓰신 글에 드레스입고 노래부를때 촛불에 불붙었을때 지금도 기억나네요 MBC 생방송 응원하고 있는데 불붙어서 끔직했었지요 ^^

  • 14.07.03 08:03

    이글 읽으니 다시한 번 감회가 새롭네요. 그런 힘든 과정을 겪은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탄탄한 실력은 요즈음 만들어진 학예회 수준의 가수들은 감히 꿈도 꿀 수 없는 경지가 아닐런지...

  • 작성자 14.07.03 09:36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전 87년도 부터 지금까지 방송국부터 나미님과 함께해
    이글에 너무 공감합니다^^

  • 14.08.10 15:15

    잘읽었읍니다 안드레 오빠 ^^(동생회장님)
    맞는글도 있고안맞는글도 있긴해요^^
    미국에서의활동은 아주인기좋았어요 ,단 ,쫓겨다닌다는것은 오버기사같구요.^^아마..흑인음악과 의차이로
    우리와[해피돌스]메니져.사장님의 곡선정 을 잘못한것뿐,이미모든장르의 음악을 다알고 미국을 갔으니까요^^아주 인기가좋아서 오히려 더해달 라 고 하는데가 많았구요 고생?이란것은 모르고 즐겁게 음악생활을 한기억이었어요^^
    그리고 나는.귀국하고 해피돌과의 연락은 끈겼고 .그때당시는 전화 하기도 못하거 제가바빳읍니다
    그후80년중반 교포 위문공연에서의[잠시] 다시만나 엄청기뻣어요^^나는 다른장소로 공연을위하여 이동.

  • 14.07.23 19:21

    그후 해피돌언니들과의 연락 은 또 끈겼구요.언니들이 한국방문으로 만난적있었지요 아마 87년쯤?.그후또연락두절..^^
    그러다가 세월이 아주많이 흘 러 2011년도에 아들군대있을떼 핸드폰이 발전으로 카톡이라느것이 생겨
    나의 번호찾느라 하셨다 하시더라구요 참 반가웠읍니다 얼마전 4월에 해피돌 멤버엿던 큰언니와 친동생언니 가
    한국방문으로 하루시간내어 만나즐거웠읍니다.^^
    위에글에 해피돌 멤버들 이 저에게 이래저래라 하신적이단.한번도 없었구요ㅡ그져 나,혼자 곡 분위기 에따라 변신을 해왔어요 . 2013 년도의 보여 의곡 도 해피돌 멤버들도 내가준비 하고있다는것을 몰랐어요^^

  • 14.07.23 19:39

    제가이야기를안했지요 ;;^^
    보여곡이너무좋다고 칭찬을 많이해주시고있어요^^ 언니들이 다 좋은분이셔요^^
    나한테 이렇게 해라 저렇게해라 단한번도 하지못하시는 언니들이셔요^^

  • 14.07.23 19:33

    언니들이 오해하실까 적었읍니다^^

  • 14.07.23 19:28

    지금도 가끔씩 카톡 들잘하고 있어요^^

  • 14.07.23 19:32

    오늘은 날씨가 좀시원하네요~
    여러분의 응원 으로
    항상감사드립니다.
    모두들 건강과 행복하세요 ~

  • 14.07.30 18:43

    방금 안드레와 통화했다가 누님이 글을 올리셨다길래, 지금 이 글을 봤네요. 매일 카페에 오는데 이글을 못봤네요.ㅠㅠ 누님 잘 지내시죠?^^

  • 14.08.09 21:23

    오래동안 궁금햇는데
    오늘차곡차곡글을읽고나니
    모든궁금증이풀리네요
    저는리비아사하라사막에서뵙고 이제고국경주에서열심히살고잇습니다
    다음기회에 사막에서 찍은사진올려..

  • 14.08.11 19:51

    ...cscs님~네 잘지내고있어요 .3년가까히...문리치료 다니고있어요...

  • 14.08.11 19:53

    스포츠님 리비아...에서...정말 지난리비아공연 생각잊 지앟고있어요 반가워요

  • 14.08.11 19:56

    모두들~건강행복하세요 기원합니다.

  • 14.08.12 07:40

    하... 이렇게 나미님과 대화를 할 수도 있는 거였군요.
    혹시 이글 보시면 제 인사도 받아주세요. 멀리 뉴질랜드에서
    고국과 나미님을 그리워 하는 팬이랍니다.
    나이 오십 넘은 지금도 노래방 가면 "빙글빙글"을 부르며 춤도 춘답니다.
    어쩌다 살아온 날을 되돌아 보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들은 나미님의 노래와
    함께 떠오른답니다. 가장 행복했고 동시에 가장 아팠던 순간들이 그때였나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시고, 매일매일 행복하시길....

  • 14.08.15 09:06

    아,,, 다녀가셨군요. 이렇게 연결되어 있는 느낌...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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