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대학수학능력시험성적이 종합등급 1등급인자를 대상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 5개 영역중 4개영역 (인문계열 과학탐구영역 제외, 자연계열 사회탐구 영역 제외)의 점수를 합산한 성적순으로 모집단위별로 모집인원의 최대 50%를 우선 선발한다.
* 1단계 합격자는 논술고사및 사범대학 면접고사 면제
2단계: 1단계선발인원을 제외한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3배수를 대학수학능력시험 5개 영역별 점수를 합산한 성적순으로 선발하여 논술고사및 사험대학 면접고사를 실시한다.
(이후 단계에서는 2단걔 선발인원을 대상으로 한다.)
3단계: 모집단위별 정시모집인원의 10%를 인문계열은 언어영역 외국어 영역과 논술성적의 점수를 합산한 성적순으로, 자연계열은 수리영역, 과학탐구영역과 외국어 영역의 점수를 합산한 성적순으로 선발한다.
어찌하여 학교 행정에는 침을 뱉을 수 없다라는 생각이 나올 수 있는 것인지 잘못된 것이 있다라면 분명히 고쳐야 할 것이며 이것은 자기가 아무리 가깝던 멀던 상관 없습니다 .이것을 무비판적인 옹호라고 하지 않는가 하는 조심스러운 의심이 들군요
우선 옹호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를 알아볼까요 ?
옹호라 함은
옹ː호 (擁護) 돕거나 감싸서 지키는 것. ¶ 인권 ∼. 옹ː호-하다 (타) ¶ 약한 자를 ∼ / 특정인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다. 옹ː호-되다 (자)
이말 자체에는 분명히 부정적 의미또한 없으며 부정적 의미는 그 글의 어감상 해석에 의해서 생기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
물론 저또한 이대 02님이 어떤 의견을 말하는 것인지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라고 생각되었고 매번 글에 나타나는 의견은 그 것이 무엇을 말하는지 정확하게 짚어주곤 합니다 ..
더욱더 솔직하게 정확하게 짚지는 않고 어느정도라고 해야겠군요하지만 그 GAP이 오해니 아니면 그런 말이 나올 만큼의 큰것이라고 결코 생각해보지도 또한 생각치도 않습니다
혹시라도 오해를 살까 제가 생각해왔던 이대02님의 의견을 말해볼까요 ?
우선은 다양한 전형방법에 의해서 생기는 차이때문에 그 함부로된 평가가 어렵다라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이대02님의 의견이었습니다 .
하지만 그 평가 기준이 유독 이대에게는 없기 때문에 저는 이를 비판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
물론 이대만의 평가기준 즉 입시성적이라는 것이 있었다라면 그 평가기준은 전환을 해서 혹은 그 분야를 통계적으로 볼수 있을 것입니다 .
하지만 그것은 현제 상황에서는 불가능할 것입니다 .
그리고 제가 말했던 옹호는 이대 02님이 무조껀 옹호라는 의견이 아닌
이대02님이 리플을 다셧던 원래 문장과 비교했을 경우 이건 옹호라는 상대적인 입장이었습니다 .
또한 이대02님에게는 이해하지 못하는 면이 몇가지 있습니다 .
운이든 아니든 저에게는 상관 없습니다 사실 애초부터 모든 것이 투명하지 않는데 그런것이 뭐가 중요합니까 ? 어짜피 아무도 모르는 것이며 혹시라도 무시하고 멸시하는 뉘앙스가 풍기던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
절대로 객관적이지 않으며 또한 공정하지도 않는 말에 왈가분 하는 것이 더욱 안타깝군요 .
또한 중요한것은 님의 성적도 아닙니다 차라리 중요한 것이라면 님이 들어가실 학교의 최소 님의 모든 학과의 성적의 평균이겠지요 .
물론 개인적인 입장에서 아무런 feedback없이 수집하는 것보다는
최소 공신력있고 믿을 만한 기관을 통해서 수집되어서 공정하게 평가된 것이겠지요
지금으로는 그런 기관이라고는 이화여대밖에 없지만
너무나 솔직하지 못한 이화여대 태도에 화가 나군요 .
그리고 .. 저는 그 제일 처음 말했던 까미유님의 자료에 또한 심한 불신감을 느낍니다 . 함부로 말할 수 있는 근거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 그렇다라고 공정성도 확보치 못했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 습관에 대해서 논한글에 대해서는 못본것 같은데 지금 찾아보도록 하지요 .
하지만 제가 더욱더 아쉬운 점은 전혀 쓸대 없고 이런다고 한들
누구도 인정치 못할것이며 현실적으로 이대02님이 증명해낼 수도 없는 것 을 가지고 왈가분 하는 것입니다 .
"사실 이대02님이 내 성적은 평균이라고 말하더라도 그것은 누구도 믿지 않을 것입니다 . 또한 지금 합격자 명단에 나온 사람들을 전부 평균을 낸다 하더라도 그것은 최종합격자가 누구냐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여부는 많기 때문에 그 또한 함부로 된 평가를 내리는 것 자체가 억지인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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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제 글을 오히려 이해 못하신 것 같군요..
제가 학교 옹호를 한것이 아니라고 자꾸 이야기를 하는것도...
오히려 소용 없을것같구요..
저로서도 이번 이대 입시에..나름껏..불미스런 감정을 가지고 있는..
한사람이지만..그건.. 제가 저로서 학교 행정에...
침을 뱉는 행위이므로......
함부로 말은 못드리겠습니다만...
우선.. 님이 이야기 하셨던....
의대나 타 과의 이야기는.. 그야말로...전 저의 친구들이..
그곳에 넣거나..아니..이과에는.. 친구가..없어서..
있더라도 현재 입시에 같이했던 재수생 친구들이 없어서.
뭐라 말 할 수 없군요...
제가 이야기 하고 싶어했고 대체적으로 알고 있던 부분도..
문과에 관련된 부분이라 말하면...
글쎄요 섵부른 변명으로 들리실 수도 있겠네요....
저희 학교가 공개를..안하는건..저 역시도..잘못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부분에선 님과 저는 의견을 같이하는 것이겠지요..
그렇지만.. 제가 앞서 답글을 달았던 님에대한 의도를..
잘못 파악하신것 같군요...
우선적인 의도는...그런경우가 있는가 하면..
다단계에 의한 경우가 있고...
물론 말하듯이..
운이 좋은 그래서 어찌보면..평균이 타과보다.지나치게 낮아질 수도
있을만한 점수대가 들어오는.. 사례가 있을 수 있겠지요.
암튼 제가 처음 강조 하고싶었던 부분은
다단계에대한 의혹입니다..
무조건 다단계도 아닌.. 그럴수도 있다란걸 제시하고 싶었을 뿐이지요
학교 옹호다... 그렇게 이야기하자면 그렇게 비춰질 수도 있구요.
암튼 저는 최소 저희 학과에대한 이야기라도 하고싶었고..
님들 관심 밖이라면.. 저야 그런 주요 취급도 못받는 과이므로..
할말 없습니다만..
최소 제일 처음 말하신 님과 비슷한 점수대의..학생들이..
그게..제 점수대 이거니..하고 넣었다는..것이지..
그 이외의 사례는.. 정말 운이겠지요..
운이 많으면 많을 수록 실력이야 약해지는건 당연하지만..
그런 운이 많아서 낮아지는 학과를..일례로 들며..
오히려 낮다고 평가되어..운이 절대 작용되지 않았던..
학과들까지...
그학과들이.. 그런데.. 낮은데야 오죽하겠어..
라는.. 뉘앙스를.. 풍기시는 분이 많으셔서..
제일 제목이 거슬렸던 분께.. 한말씀 올렸던 것일뿐..
아닌상황을..맞다고 말하고 싶어하고..
아님을 알고있는데도...그저 학교옹호를 위해 억지를 부리는 행동은..
안합니다.
제가 알고있는 사실이 틀렸으면 할 수 없지요..
제가 알고있는 사실이 맞고 틀리고 역시...학교가..공개 전엔..
절대 알 수 없는것이고..
설사 공개했다 하더라도..그 신뢰성 여부역시 의심받겠지요...
암튼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가는것 같군요..
님과 저의 의견 차이는..
우선 저 역시도 그럴수도 있지만...
님이 제 이야기에서 이야기 하려는걸..
못받아 들이시는듯 하고..
그대로 받아들시지는 못하는것 같네요...
어느 이상의 뜻을 지닌것은 아닌데두요.
왜 항상 이야기를 그 이상으로 판단하려 하시나요.
저번에 토론광장에서도...
님의 습관을..한번 이야기 했던것같은데요..
기억 못하시나요
님과 대화방에서는..말이 참 통했는데..
글로 이야기 하면서...
정확한 어휘사용에대한 서로의 약속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아쉽습니다...
님이 무엇을 이야기 하려고 하시는지는 압니다..
최소 그런 이야기를 제가 하려고 했거나..하는게 아님을 님이..
헤아리신다면.. 다행스럽고....
아니라면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자꾸... 제가 의도한 범위 밖에서..말이 겉돌면서..
오해를 쌓게되는게 싫군요....
함부로된 어휘사용을 지적하셨는데..
그래요.. 저와 님의 신빙성에 대한 촛점이 틀렸네요...
저는.. 저의 이야기중 제가 확신성을..주장하며..
이야기 했던것은..
저희과뿐이고...
다른 이야기는... 그렇다고 알고있습니다..라고 일관했을 뿐입니다.
그 부분에서 책임을 지어야 한다면....
그부분의 신뢰성여부를 따지시는지는...
제가 미처 판단 못했네요..제 불찰입니다..
하지만..제가 님게 잠시나마 불쾌감을 이야기 했던것은..
제가 밝혔던 저의 과에 대한 부분이고..
저는.. 이부분에 과감히 저의 성적여부를.. 나름 밝혀가며..
(그 이상의 성적여하가 나오려면..점수를 밝혀야 할 뿐..
그이하가 안되므로... 최소한으로 밝히면서.. 이야기 했음에도..)
이야기 했는데..그부분에대한 앞서말한 모든 이야기를..
마치..제가 모든 사례를.."그저" 이대를 옹호하려고
하면서.... 제 이야기 역시 신빙성 운운하시니 화가났던것입니다..
이대가 틀렸으면 고쳐야죠..
저도 성적여부를 공개하지 않는걸..의아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최소 저의과가.. 앞서말하신 분이 말한 부분에는...
조금 낮다고 말하면 말하겠지만..최소 근접이라도 했고..
설사 틀린 부분이 있더라도.. 제가 알고있는 부분에서는..
근접했으며...
그것이 제가 잘못 알고있었다 하더라도...
그전까진 최소 제가 그렇게 분명 알고 있었던 일이고..
그건.. 잘못된 제정보에서 나타난 오류이지..
최소 이대는 그럴리 없어라거나..
바로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은폐하거나 거짓을 이야기 하려
했음이 아닌이상....
님께 어느이상의 오해를 사는건 그만하고 싶네요...
사과를 했습니다..신빙성 여부에서의 사과요..
그건 제가 님이 이야기하신 바를..오해했습니다..
그렇다면..님께서는..
제글을 다시 읽어보시고..
저번같은 그 이상의 판단아래 글을 쓰시지 마시고...
그저 제가 쓴 의도로만.. 읽어주시고..
아무리 제가 그렇게 이야기 하셔도 정 그런 방향으로 안 읽히신다면.....
님의 마음의 제가 열려진 정도를 다시한번 생각해 주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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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신빙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이유는 이대 02님이 예로 든 것들에 대한 신빙성입니다 ..
이화여대는 타 대학과는 달리 입시 성적으로 공개하지 않아 그 말에 대한 신빙성도 그 것에 대한 대략적인 분포도 예상할 수 없을 뿐더러
이곳에 있는 많은 분들의 이야기가 서로 틀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간단하게 예를 들어볼까요
카미유까르델님이 올린 점수의 분포는 g~님이 쓴 점수분포와 다르며 또 이것은ewha4ever님이 쓴 점수 분포와도 다릅니다 물론 이또한 이대02님이 이야기 하는 분포와는 확실하게 틀리기도 하며 가끔 다른 이대분들이 이야기 하는 것과 맺치도 되지 않습니다 .
그중 간단하게 저와 가장 관련이 깊은 의대를 한번 비교해볼까요 ?
카미유까르델은 이화의대는 1%선 g~님은 포천중문의대를 이야기 하며 0.2% 그리고 ewha4ever님은 0.03%
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이화 의대는 0.3 훨씬 아래 0.7% 가량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0.8% 인지 모르겠군요 .
(아 0.8%입니다 이건 전국 의과대학 연합회 www.mdjunior.net에서 퍼왔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대 02님이 운이 좋아서 그렇다라는 것은 어쩌면 운이 아닌 평균 점수 일수도 있다라는 것입니다 . 이런 모든 혼란은 이화여대가 기준이 되는 점수를 공개하지 않는 것에 기초한다라는 것을 알려드리지요 ..
그래서 저는 신빙성이 없다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
전혀 객관적일 수도 없으며 그것을 말해봤짜 지금 논쟁상에서는 이대 02님은 함부로 된 이대 옹호 밖에 되지 않습니다 .
저는 입시 방법에는 어떠한 전문가도 아니며 이미 수능을 본지 몇년이나 지나 지금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릅니다 .
하지만 어디서나 잊어서는 안될 가치는 많습니다
요즘은 예전과 달이 다양한 전형 방법이 있고 그것에 따라 어쩌면 같은 사람이 서로 다른 점수대가 될 수 있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
하지만 뭐하든 대학이라는 곳에서 그 대학에서 과정을 이수하기 위해서 필요한 사람을 뽑는 것을 입시라고 하며
이런 입시의 선택은 대학이 하는 것이 아닌 학생이 하는 것입니다 .
또한 자칫 오해하신 부분도 있는데 .
제가 6명을 알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물론 이것은 이대 한과에만 국한된 일이며 그 외에는 더 많지만 함부로 된 평가를 안내리겠다라고 한 이유는
그 6명이 정말 다 운이 좋은 케이스 바로 님이 말하는 그런 케이스가 될 수 있고 그것을 알수 있는 방법은 이대 입시의 투명한 공개밖에 없기 때문에 말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
그리고 신빙성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자꾸 반복하지만 이대 02님이 지금 생각하는 제 신빙성과 제가 주장하는 신빙성은 결코 이대의 공개 없이는 해결되지 않는다라는 것이 사실이고 이것은 공개해야만 하는 가치라는 것입니다 .
그리고 같은말 반복하는 이대 02님의 글을 볼때마다 약간의 지루함이 들어서 일일이 반론을 해줄까 했지만 그래봤자 더 좋을 것 없을 듯 하네요 .
함부로된 어휘 사용은 저에게 역격기만 하군요 .. 사과를 올릴 것이라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 하지만 최소 글을 쓸때 정확한 데이타를 기초로 하거나 아니면 공신력 아니면 객관적인 데이타를 추구하는 법정도는 배워두시기 바라겠습니다 .
또한 이대를 높이기 위해 올린 글이 아니라고 하지만
먼저 리플을 달았던 장학생님의 "쳇 구라군"의 글과 비교했을때에는 분명한 학교 옹호일 수 밖에 없습니다.
단순히 모든 문제가 다단계 전형때문에 낮은 학생들이 대거 들어왔다 그렇다라면 운이 좋다가 아니라 그 정도 실력이 되는 아이들이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요 ?
또한 고대 타 학교 이야기를 끌어들여 이대의 성적에 대해서 어떤 buffer적 역활을 한다면 최소 그런 생각을 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
공개해서 투명한 곳과 공개하지 않아 불투명한 곳을 직간적 비교를 한다는 것은 웃기는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