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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사랑방 이야기 하늘아래.. 택시드라이버..
하늘아래 추천 0 조회 66 08.05.04 05:1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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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5.04 05:19

    첫댓글 설레임에 새벽부터 잠이 깨 배낭정리 하다가. 예전에 올렸던 글 하나 또 올려봅니다. 행복하고 사랑하는 삶만 되세요

  • 08.05.05 11:35

    일찍 일어나 이렇게 좋은글을 올려주어 감사해요~ 감사한마음으로, 따뜻한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8.05.05 11:38

    일찍 일어나 올렸더니 하루하고 반나절 지나서 답을 하시다니!! 히히히

  • 08.05.05 11:44

    저두 이날 일찍 새벽에 일어났어야 하는데 그 전날 좀 바쁘게 마음써야 할 일이 있어서..늦게 자는 바람에..ㅋㅋ 산행후에 집에와서는 산행사진 보느라..지송요~ㅎㅎ

  • 08.05.04 06:59

    힘겨웠던 시간에 좌절 하지않고 열심히 노력하신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최고의 아빠 최고의 남편 일등 가장이십니다~~

  • 작성자 08.05.04 20:27

    오늘 참 반가웠습니다.. 근데 저때도 나름대로 재밌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

  • 08.05.05 11:36

    짱인 신입회원 하늘아래님~ㅎㅎ^-^

  • 08.05.04 07:27

    힘들었던 시절이 지금은 추억이 되어 다행입니다.. 이제는 영원히 행복만을 누리소서~~

  • 작성자 08.05.04 20:28

    추억이 되었어요.. 집사람이랑 가끔 쏘주한잔 둘이 하면서 저때 이야기를 하지요. 근데 택시드라이버가 저한테 참 잘 어울리더라네요. 내가 미쳐 아주.

  • 08.05.05 11:37

    ㅎㅎㅎㅎ 하늘아래님은 어느 직업을 하든지 이렇게 좋은맘으로 잘 하시니까 아리따운부인이 그런 말씀을~^-^

  • 작성자 08.05.05 11:38

    그건 아닌거 같더라고요. 흠. 진짜 진심인거 같던디..

  • 08.05.04 16:39

    갑자기 숙연~~~~지금 이런글을 올릴수 있다는건 추억이라는 거죠.........항상 행복만 가득하세요....^^

  • 작성자 08.05.04 20:29

    아고.. 숙연하시라고 올린건 아니구요. 그냥.. 예전 기억이 문득 떠올라 올려봤어요.

  • 08.05.05 11:38

    지금, 힘드신분들이 있다면 극복하고 이겨내시라고 힘을 드리는 글 같아요~^-^

  • 08.05.05 11:34

    하늘아래님~! 님의 밝고 건강하고 힘찬 웃음과 표정이 언제나 산을 가득히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힘에서 오는게 아닌가 글을 읽고 난후에야 더 알수 있을것 같아요^-^ 언제나 친절과 웃음과 행복을 베푸는 그 아름다운 심성과 노력에 진심으로 따뜻하고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므흣 하늘아래님! 홧팅~ 누구에게나 힘든 과정은 있었고, 있을것이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글이 더욱 힘이 되네요~

  • 작성자 08.05.05 11:38

    그러게요. 항상 준비하면서 살아야겠지요

  • 08.05.05 11:41

    아참...문득 떠오르는 일이 있어서 또 글을 써봅니다. 지금 현재 3선 당선되신 국회의원이신 이분은 바쁜일정 가운데서도 지금까지도 가끔씩 택시운전을 하십니다. 하루 택시운전을 하면서 이런저런 시민들의 희노애락도 듣고 얘기도 나눌수 있어서 좋다고 하시더군요..^-^ 3선이 되시도록 아직도 하신다는 것이 존경스러웠습니다..

  • 작성자 08.05.05 11:52

    해봤던일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일이었습니다. 백원짜리 동전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그때 알았구요. 그때의 기억을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 08.05.05 20:03

    좋은경험이 밑바탕이 되어 더욱 성실하게 살아가는 하늘아래님이 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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