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애국자라 그렇게 부르는데 반대로 나라사랑을 외면하고
살아가는 사람을 무어라 부를까 ? 짖지못하는 개 혹은 벙어리 더 나아가 따로국밥
그렇게도 표현할 수 있다 국민된 주권은 포기하고 의무도 포기하고 권리만 주장하는
사람들을 가르켜 이렇게 지적해본다
기뻐할때 함께 기뻐하는 민족 슬퍼할때 함께 쓸퍼하는 민족은 의무를 철저히 실행하
고 권리는 법령에따라 준수하는 민족이된다 어느때부터 지적한 바는 우리민족 사이에
놀고 밥먹는 해괴한 세력들이 둥지를 틀고있어 안타까움을 금할수없다
TV나 들여다보며 ㅋㅋ거리고 게임이라는 답 없는 놀이들이 난무하게 나돌고 인터넷과
함께 빠른 정보를 활용 말의 속도가 급하며 이웃도 어른도 주변도 아랑곳없는 이기주의
세력들이 팽배해져 나타나고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과 그것을 비웃는 세력이 동반한다
어른들의 눈에는 자녀로 보이지만 밖에서 뭉쳐지면 국가의 존재조차 생각도 하지않고
세월호 참사에도 그져 깔깔거리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렇다면 그들의 생각은 정신은
국가를 향해 무었을 하려할까 ? 사고 뉴스마다 안타까움 보다 또 났어 ~`불붙이듯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오늘은 어느곳에 상처를입고 장애를 얻을지 살 어름판을 걷는 날들이
자고나면 놀라운 소식으로 닥아선다 옛 로마제국이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싸울때 불을내고
로마를 불바다로 만든 역사를 회상한다 여기에서 실오라기 하나를 잡아보자
시화공단 .효사랑 요양병원.일산터미널.홈플러스화재 등 연일 일어나는 사건속에 무었이
흔한말로 무슨귀신이 이러는 것일까 생각해보자 ccTV를 낱낱이 분석해보자 지혜를 모아
사건의 깊은곳을 들여다보자 어느 못된 세력들이 꿈틀거리는 느낌이든다
일찍 말했었다 이석기사건 때 곤충잡이 나갔어야 했고 그들을 직시하다 보면 폭 넓은 광역
수사의 필요를 얻었을 것이다 불조심을 외치기전 잔불정리를 최후 보료로 확보해야한다
그리고 나아가 젊은층을 정신적으로 좀먹는 오락성 방송을 끝내야하고 바다이야기 같은 오락
게임 한탕주의 만연된 놀자 ~~판 뒤에숨은 귀신같은 세력을 뜨거운 물로 청소해야한다
공황상태로 가는길에 달금질 없는 처방은 금물이다 사회악의 원근을 선으로 다스린다면 악
행이요 헌법이 악법된다 헌법은 약속으로 국민에게 주는 약속이행 요구로 지켜지면 자유와
행복이지만 준법정신 없으면 약속파괴로 위법과 불법의 소용돌이 속에서 파국을 만든다
색출하는 방법.오직하나 공안정국을 강하게 주문한다 조용해진 애국정신은 마주보는 사람을
식별하는 통찰력을 십분 발휘할 것이다....양지는 음지를 바라본다 보이기때문이다.방화의 가
능성부터 방화범으로 보지말고 국가 내란음모죄로 통치의 위력을 보여주길 애국정신이 주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