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흉악범인 사람이 사형 선거를 받고 빨간 딱지를 가슴에 달았습니다.
사형수라는 표시입니다....이사람은 언제 사형시킬지 그누구도 모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알뿐입니다.그래서 이 사형수는 하나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언제나 한쪽 구석에서 성경책만 보다가 어느날 전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죄수들에게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하나님은 우리 죄를 위하여 돌아가시고" 라고 열심히 전도 했습니다.
몇년동안을 교도서 안에 전도사 불릴 만큼 정말 전도사 같이 행동하고 주님이 항상 자기 곁에 있는듯이 항상 웃고 있었습니다.
죄수들은 저사람이 사형수인데 어쩜 저럴 수가있을까??
저렇게 태연할 수있을까??
내가 사형수라면 저렇게 못해 정말 저분은 천국에 갈꺼야...//하며 죄수들은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올날이 오고 말았습니다.모든 검색이 끝난 후 사형대에 올랐습니다.
마지막 할말이 무엇이냐 하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자칭 전도사란 사람이 이렇게 외쳤습니다.
"나는 모든 종교를 거부한다...// 나는 모든 종교를 거부한다...//"
여러벗님들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나만 가슴아플 뿐 입니다.
저는 고속도로위에서 살다 싶이 합니다.
사고 나는 것도 한두번 본것이 아닙니다.피가 철철 나고, 부러지고, 부셔지고, 죽고,살려달라 소리치고.......그 모습을 한두번 본것이 아닙니다.
그럴 때 마다 나도 언젠가는 저런 차례가 오겠지... 아둥바둥하게 살고 싸우고 시기하고 욕심많고 잘난척하고 할 필요가 없다 지금 이 고속도로 위에서 죽어도 아무런 후회도 세상에 미련도 없습니다.
저는 천국에 갈 수있다는 것입니다.확신 합니다.
저는 이미 여러번 죽었습니다.....제가 여러 벗님들에게 잘못한것이있다면 주님께 기도하여 주시옵소서 저 김용경 씨를 축복해 달라고 부탁드립니다.
1955년 5월 7일생 양띠 김용경은 아름다운 세상과 작은 예수로 누리며 살다가 천국에 갈수있도록 여러벗님들 진심으로 기도 해주시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첫댓글 흰종이님은 이미 구원받은자 입니다. 모든것 주님손에 마티며 우린 아름다운세상 잘 누리다 아버지께 돌아가기만하면 됩니다..^*^
저 딸처럼 이뻐해주시는 흰종이님..이미 천국 명단에 올라 계실줄로 믿습니다.. 사랑해요~♡
형님의 고백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생업과 제자의 길 모두 다 잘 될 것입니다. 축복합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앗~싸!
흰종이님~!! 파이팅~!!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