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공급없이 발전할 수 있는 정전유도발전기의 발명자 강삼정 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정전유도 발전기를 영구기관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영구기관에 대해서는 850여년 전부터 현재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연구해 왔으나 아직껏 아무도 성공시키지 못했고, 더욱이 현대과학은 영구기관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법칙화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발명을 했다니
어디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고 꾸짖을 분도 계실 것이고 어떤 정신나간 자가
할 일이 없이 괜히 해보는 얘기일 것이라고 할 분도 계실 것입니다.
그리고 과거에도 영구기관을 발명했다고 속여 사기를 친 예가 국내외에서
여러번 있었다면서 이 사람도 이같은 사기행각일 뿐이라고 일축할 분도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성급하게 그렇게 속단하지만 마시고 저의 정전유도발전기가 입력된 홈페이지를 자세히 보시면 알게 되오니 바쁘시더라도 저의 얘기를 끝까지 들어보시고 저의 홈페이지를 자세히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956년 8월 1일 그 당시 저는 중학교 3학년 이었는데 과학교과서에서 지렛대의 그림을 보는 순간 영구기관을 착안해서 그 때부터 지금까지 45년동안 연구해오고 있습니다
즉 지렛대의 그림을 보는 순간 지렛대는 작은 힘으로 큰 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이용하면 영구기관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그 때 저는 영구기관이라는 용어도 몰라서 땔감없이 돌아가는 기계라고 이름을 붙였는데, 멋모르고 얘기를 했다가 한국의 에디슨이니 동양의 에디슨이니 하면서 놀림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해 4월 어느 날 힘이 세어지면 그 만큼 움직인 거리가 짧아지기 때문에 힘이 세어지든 약해지든 결과는 같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 당시 저는 나이가 15세로 너무 어리고 또 힘, 운동, 일 그리고 에너지에 대한 개념을 구별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착각을 했던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지렛대를 이용해서 작은 힘으로 큰 힘을 얻고 그 힘의 일부를 다시 되돌리는 방식을 취하면 처음에 한번만 힘을 가하고 난 후에는 더 힘을 가하지 않아도 계속해서 동작시킬 수 있다는 생각을 했던 것인데, 그 당시 저는 운동, 일 그리고 에너지도 힘이라고만 생각했기 때문에 이런 착각을 했던 것입니다.
그 때 저가 받은 충격은 너무나 컸습니다.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땅이 꺼져 내려앉는 것 같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여기에 깊이 빠져버린 후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포기할 수도 없어서 연구를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지렛대로는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자연의 어떤 현상을 이용할까 생각하던 중 전기는 사람에 비유하면 만능적인 천재다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렇다 내가 연구하는 영구기관을 이 만능적인 천재가 못해줄리가 있나 , 전기를 잘 이용하면 될 것 같다.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 때 저는 전기로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그 후 저는 갖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전기를 이용한 연구를 계속해 왔는데 공무원 시절
1972년 10월 31일 세계최초로 새로운 발전원리, 즉 영구기관의 기초가 될 수 있는 발전원리를 아침 출근길에서 발견했습니다. 그때 저의 기쁨과 놀라움은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 후 이 연구를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서 공무원을 사직했고 1980년 9월 10일 제 8606호로 특허를 받았습니다.
저는 특허만 받으면 이것으로 모든 것이 다 된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다 되기는 커녕 오히려 새로운 시작이 될 줄은 미쳐 몰랐습니다.
특허를 받고나니 언론인과 투자가들이 몇차례 저를 찾아오곤 했습니다. 그 분들은 돌아가서는 반드시 지식인을 찾아가서 이것의 가능성 여부를 묻습니다. 그러면 지식인은 특허 내용을 자세히 알려고도 하지 않고 한 마디로 그 어떤 법칙에 위배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저는 이럴 때마다 좌절과 절망에 빠지곤 했습니다. 저는 저의 모든 것을 다 버리면서까지 인류가 직면한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이 어렵고 힘든 연구를 해오고 있는데 이런 저에게 조언이야 해주지 못할 망정 이렇게 해서야 되겠습니까.
만약 저의 발전원리에 모순이 있어서, 즉 저의 발전원리의 어디에 무엇이 어떠하기 때문에 그런지 그것을 지적해 주시면서 그렇게 했다면 저는 그렇게 해주신 분들께 감사하게 생각하고 더 늦고 더 피해를 보기전에 이 연구에서 손을 뗐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의 발전원리에 전혀 모순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경솔한 몇 마디로, 그렇지 않아도 어렵고 힘든 연구를 하는 저에게 이렇게 더 어렵고 힘들게 해서야 되겠습니까.
이러는 사이 이 귀중한 특허가 1992년 9월 10일로 시효가 종료되고 말았습니다. 이 얼마나 국가와 세계적으로 큰 손실이고 저로서는 원통한 일입니까 .
그렇다면 특허청 심사관은 무자격자란 말입니까.아니면 눈을 감고 아무렇게나 심사를 했다는 말입니까. 한번 상식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심사관도 그 어느 지식인 못지 않게 충분한 지식을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인은 아무렇게나 말해도 책임을 지지 않지만 심사관은 자신이 심사한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따라서 심사관이 심사할 때는 깊이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특허 여부를 결정할 것입니다.
특히 이 정전유도발전기에 대해서는 더욱 더 그러했을 것입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특허로서 요건이 충족되지 않았더라면 특히 원리에 조금이라도 모순이 있었더라면 심사관은 거절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보아도 거절사유가 없기 때문에 특허로 인정한 것입니다. 물론 저는 심사관 앞에서 실험도 했습니다.
이처럼 어렵고 까다로운 절차를 밟아서 특허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특허 기간(12년)이 종료되는 쓰라린 아픔을 경험했던 것입니다.
사실 저는 기본원리를 발견하기까지도 무척 어려웠지만 이 보다 특허를 받은 후가 훨씬 더 어렵습니다.
기본원리를 발견하기 까지는 약 15년의 세월이 필요했지만 그 후 지금까지 약 30년의 세월이 지나갔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좌절하지 않고 연구를 계속하던 중 더욱 더 효과적으로 입력보다 훨씬 더 큰 출력을 얻을 수 있는 획기적인 사실이 새로 확인되어 2000년 10월 12일 현재 국내에 특허 출원이 되어 있습니다. 이로써 정전유도 발전기의 성능은 처음보다 크게 향상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실용화하는 것도 더욱 더 쉬워졌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발명자의 연구성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과학계의 일부에서는 이 발전원리가 그 어떤 법칙에 위배되기 때문에 발명자의 주장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렇게 생각한다면 막연히 그렇게 주장하지만 말고 이 발전원리의 어디에 무엇이 어떠하기 때문에 그런지 그 반박논리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주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주시면 저는 저의 잘못을 인정해서 사과하고 이 연구에서 손을 떼겠습니다.
그러나 반박논리를 제시하지 못하면 누가 뭐라고하든 발명자의 주장을 그들 스스로 인정한 것으로 보겠습니다.
그러니 반박논리를 제시하지 못할 바에야 조언을 해주지 못할망정 무책임한 말로 방해라도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지금 전 세계는 에너지,대기오염,방사능,소음,산성비,지구온난화 및 기타 여러가지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 때문에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전 세계의 과학자와 발명가들은 핵융합,풍력,태양열 및 기타 자연계의 에너지를 전력화하기 위한 연구를 하고 있지만 핵융합의 실용화는 너무 어렵고 풍력,태양열 및 기타 자연계의 에너지는 양적으로는 거의 무한하지만 에너지 밀도가 너무 낮고 시시각각으로 변화가 심해서 에너지로서 이용가치가 매우 낮기 때문에 이런 문제들의 해결은 결코 쉽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다량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전자유도 발전기를 이용하는 한 이런 문제들의 해결은 결코 쉽지 않음은 물론 어쩌면 영원한 문제로 남게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저는 이런 문제들은 오직 이 정전유도 발전기를 이용함으로서만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정전유도 발전기를 널리 알려야 하는데 이것은 오직 언론인만이 할 수 있습니다.
이 정전유도 발전기를 알리는 것은 어렵지도 않습니다.
저의 홈페이지의 주소를 알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특히 저는 이 정전유도 발전기를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이것을 한글과 영어로 저희 홈페이지에 입력해 놓았습니다.
공개 후 어떤 불미스러운 일이라도 발생하면 그에 대한 책임을 전적으로 저가 질 것이오니 저희 홈페이지의 주소를 널리 알려주실 것을 각 언론사의 언론인에게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저희 홈페이지를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그들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기를 빌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