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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송길똥 칼럼 몽산포 유람 (2013.7.14)
송길똥 추천 0 조회 102 13.07.14 10:2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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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15 10:52

    첫댓글 안가봐도 눈에 선합니다.전기없이 살았다고 자랑하시는 문권사님의 심정도 제가 잘압니다.제가 살아온 세월을 어쩌면 똑같이 살아오신 문권사님과 시골의 풍경이 자꾸저를 설레이게합니다.아 가고싶고 보고싶은 내고향 신안 지금도 똑같은 모습으로 이 못나고 철없는 나를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마치 어머님처럼

  • 작성자 13.07.15 12:28

    저도 권사님 따라 신안 구경 가고 싶습니다. 재작년 겨울 한규와 기차 타고 목포나들이 가서, 여객터미널 옆에 있는 신안군 홍보관만 둘러 보고 왔습니다. 섬 사이에 다리를 놓고 또 무슨 슬로우 섬도 있다던데.. 여름을 핑게 삼아 무리지어 답사 한 번 가시죠? 눈 앞에 삼삼합니다.

  • 13.07.15 16:24

    휴가가 되어도 특별히 갈데가 없었는데 외가집이 생긴 것 처럼 기분이 좋습니다. 아름다운 몽산포로 마음이 먼저 가 있습니다. 또한 언젠가는 우리 모두 김순호 권사님의 아름다운 고향, 비금 도초도를 방문해야 겠습니다. 감사^^

  • 13.07.16 11:10

    기왕 애기가 나왔으니 구체적으로 계획을 짜보겠습니다.사계절중 여름보다는 가을이 좋습니다.염두해 두었다가 불쑥끄집어 내겠습니다.긴장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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