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수도 방콕을 중심으로 한국 골퍼가 찾는 지역이 대강
1. 북쪽의 치앙마이 지역(상대적으로 시원 합니다)
2. 방콕 서남쪽의 푸켓 지역 (골프장 숫자가 적고 비용이 상대적으로 비쌉니다)우리의 제주와 컨셉이 같습니다
3. 푸켓 보다 위쪽인 남서서 지역의 후아힌지역 ( 골프장 5군데의 비싼 비용과 공항에서 4시간 이상 걸리는관계로 인제 기피지역 입니다 기후도 좀 더운 편임)
4. 후아힌 위쪽, 방콕 서쪽의 칸차나부리 지역(공항에서의 이동 시간이 3시간30분 내지 4시간의 더운 지역임)
5.공항 북쪽의 카오야이 지역 (국립공원의 시원 한 날씨입니다만 사람이 많이 붐비고 이동시간 3시간 30분 정도 걸림)
6. 공항 근처와 방콕 시내 근교( 근접성은 좋으나 비용이 서울과 맞먹을 정도임)
7.파타야 지역 (공항이 남쪽으로 이전 함에 따라 가장 근접성이 좋고 위락 시설도 좋으나 상대적으로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
8. 찬타부리 지역(캄보디아와의 구경 산악 지대에 있어 시원하나 3시간 정도의 이동이 공항에서 필요합니다)
자 이제 이런 상황에서 저희가 추천 해드리는 골프장을 3탄 시리즈에서 기대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