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전도법--"영원한 개척교회, 연세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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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학_ 교회 전도법

『영원한 개척교회,연세중앙교회』

"이 땅에 불신자가 있는 한 우리교회는 영원한 개척 교회"

신학대학원  김현승

1. 교회 소개

 1) 설립일 : 1986년 3월 15일

 2) 소속 : 기독교 한국침례회

 3) 담임목사 : 윤석전

2. 연세중앙교회 정체성

 1) 불신자가 있는 한 영원한 개척교회

 2) 구령의 열정으로 전도하는 교회

 3) 영혼의 때를 위하여 충성하는 교회

3. 연간 전도 사업 계획 

 1) 전 교인 기도 생활화 ( 매일 저녁  1일  2시간 :  ‘1․2․365 기도운동’  실시)

 2) 전 교인 전도 생활화 (1인 1명 정회원화 : ‘6월 까지 1명 전도 운동’ 실시)

 3) 전도결의대회/결산 대회

                                       전도 결의/결산 대회 (예시)

4) 이웃초청 예수사랑 큰잔치 (연 2회)

1차 : 4월  (주일)

         2차 : 10월  (주일)

 #1. 전도 인원 파악 (예시)

 #2. 총력 전도주일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 영혼 구원을 향한 애타는 절규

“예수만이 영육 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길”

<사진설명>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에서 많은 지역주민과 초청자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전한 윤석전 목사의 설교를 듣고 있다.

2015년 상반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가 4월 26일(주일) 2부예배와 3부예배에 열렸다.

올 들어 가장 화창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많은 초청자와 지역주민이 교회를 방문했다. 교회 구석구석에서 사과꽃, 철쭉꽃, 영산홍이 활짝 피어 초청자들을 기쁘게 맞이했다.

전도대상자들이 교회 오는 발걸음을 즐겁게 옮기기까지, 연세중앙교회 성도들이 벌인 영적 싸움은 치열했다. 지난 4월 5일(주일)부터 진행된 ‘전 성도 40일 그리고 10일 작정 기도회’에서 예수 몰라 죄로 죽어가는 이웃의 수많은 영혼을 살릴 주님 심정을 달라고 간구했고 전도 역시 열정적으로 진행했다.

초청 당일에도 이른 아침부터 전도대상자에게 문자메시지와 전화로 권면해 꼭 오기를 청하자, 많은 초청자가 지극정성으로 섬겨주는 정에 감동해 교회로 몰려왔다. 전도국은 성전 앞뜰에 커피 부스를 마련해 수많은 초청자에게 음료를 제공했다. 어떤 부서는 초청자들이 시장할까 봐 김이 모락모락 나는 떡을 준비하기도 했다.

예배 전, 본당 전면 대형 화면에는 연세중앙교회를 소개하는 영상을 상영했다. 매해 수십만 명이 은혜받고 영적으로 거룩해지는 변화의 산실 흰돌산수양관 성회, 각종 문화 공연, 수많은 병자가 치유받고 예수 믿는 강렬한 역사가 나타나는 윤석전 목사 초청 해외 성회 현장 소식을 모아 하나님이 일하신 놀라운 사역을 한 편의 영화처럼 극적으로 소개했다.

오전 10시부터 강유희 자매가 사회를 맡아 초청한 이웃을 환영하는 문화 공연을 펼쳤다.

유치부 어린이들과 초등학생들이 발랄하고 귀여운 율동과 춤사위를 선보였다. 아이들은 ‘땅끝까지’ ‘나는야 행복한 사람’ ‘구원열차’ ‘예수님이 좋아’와 같은 흥겨운 찬양에 맞추어 멋진 공연을 펼쳐 초청받은 주민들에게 열렬한 반응을 얻었다.

이어 청년회가 준비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공연도 발랄한 젊음을 마음껏 발산했다.

마지막으로, 추지영 자매가 마음속 깊이 파고드는 애절한 색소폰 연주로 ‘예수 믿으세요’ ‘나 같은 죄인 살리신(Amazing grace)’ 찬양을 연주해 초청자들의 마음을 활짝 열어 놓았다.

주일 2부예배에서 윤석전 담임목사는 초청자들에게 누가복음 16장 19절에서 31절까지를 본문으로 ‘영혼의 때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윤석전 목사는 “수많은 종교 경전이 있지만, 성경만이 누가 천지를 창조했으며 인간이 어디서 와서 어떻게 살다가 어디로 가는지 알려준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인간이 살아야 할 삶의 법칙을 알려 주시고 어떻게 하면 천국에 가는지 알려주셨다. 오늘 이웃초청잔치도 예수 몰라 죄로 지옥 가는 사람들에게 교회로 초청해 천국 가는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마련했다. 우리 모두 예수 잘 믿어 천국에 함께 가자”고 전하며 구원의 소식을 애절하게 전했다.

또 윤 목사는 “세상은 돈, 명예, 건강, 지식, 권세가 있어야 산다고 속이지만 그것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불행이 닥치면 여태 가치 있다고 여긴 것들이 아무 소용이 없다. 세상 살기가 힘들수록 진정한 노후대책은 오늘 죽어도 천국 갈 준비를 하는 것이니 세상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자”고 호소했다.

이어 윤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죄로 지옥 가는 인류의 멸망을 해결해 주시려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다. 인간은 죄 때문에 저주와 질병과 멸망을 피할 수 없지만,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 죄를 해결하려고 친히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그 사실을 믿고 예수 피 공로 앞에 죄를 회개하면 우리 죄를 담당하신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죄에서 저주에서 지옥 형벌에서 구원받는다”며 초청된 모든 사람이 천국 가도록 애끓는 주님 심정으로 온 힘 다해 간절히 전했다.

이웃 영혼을 살리는 아름다운 천국 잔치에서 1700여 명이 예수를 믿겠다고 결신하는 위대한 역사가 일어났다.
 

“주님께서 부르신 영혼, 끝까지 책임져야”

3부예배는 청년들 중심으로 초청해 뮤지컬 ‘원트’ 상연
성령께서 최후까지 전하게 하신 전도 사명 잘 감당해야

<사진설명> 설교에 앞서 유치부 어린이와 초등학생들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결신하는 초청자(왼쪽). 뮤지컬 ‘원트’ 공연 장면(가운데).  주일 3부예배(오른쪽).

청년회는 4월 26일(주일)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를 맞아 안디옥성전에서 뮤지컬 ‘원트(Want)’를 상연해 초청자들의 마음 문을 열었다.

‘원트(Want)’는 연세중앙교회 청년들이 대본, 무대, 의상을 직접 제작한 순수 창작 뮤지컬이다. 벌써 5번째 앙코르 공연한 이 작품은 육신의 요구를 아무리 채워도 영혼이 예수를 만나지 않으면 행복할 수 없다는 내용을 다룬다.

주인공 지환은 악마의 거래에 응해 세 가지 소원과 자기 영혼을 맞바꾼다. 지환은 대기업 취업, 여자친구, 재벌이 되는 소원을 차례로 이루지만, 그 이면에는 참행복이 없었다. 극의 절정에서 심장병에 걸린 지환은 변호사 이복음이 심장을 대신 제공해 죽을 처지에서 벗어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신 희생의 사건을 변호사 이복음에게 투영해 초청자들이 복음을 쉽게 받아들이게 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3부예배에서 윤석전 목사는 누가복음 16장 19~31절을 본문으로 “하나님 말씀 안에 내 인생의 역사가 들어 있다”며 성경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인생살이를 증거했다.

윤 목사는 “하나님께서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1:28)’ ‘둘이 한 몸을 이룰찌라(창2:24)’ ‘우리의 년수가 강건하면 팔십이나 수고와 슬픔뿐이요(시90:10)’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라고 명령하셨으므로 우리 인생은 하나님 말씀대로 살다가 죽는 순서를 따른다”라며 “하나님 뜻대로 인생을 사는 것이 중요한데, 바로 육신의 때에 예수 믿고 죽은 후 영원한 나라인 천국에 가는 것이다”라고 생명의 복음을 전했다.

이날 윤석전 목사가 “예수 믿으라고 왜 이렇게 사정하겠느냐, 지옥 가지 말라는 것이다”라고 애타게 말씀을 전하자 많은 청년이 예수 믿겠다고 손을 들어 믿음을 표시했다.

이날 초청을 받아 3부예배에 참석한 배준희 형제는 “윤석전 목사님이 지옥 가지 말라고 전한 설교 말씀을 듣고 하나님 사랑이 느껴져 울컥했다. 주님과 한동안 멀어져 지냈는데, 이번 총력전도주일에 와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회복되는 은혜를 경험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모든 예수사랑큰잔치 예배를 마친 후 윤석전 목사는 4부예배에서 연세중앙교회 성도들에게 “오늘 전도한 이들을 섬기는 일에 마음을 쏟으라”고 간절히 당부했다.

윤 목사는 “영혼 구원에는 유통기한이 없으므로 영혼 살리는 일에 항시 전심전력을 다해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말하며 “내 영혼 관리 잘하고 전도한 영혼 관리 잘해 예수께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심으로 구원을 이루시고 성령께서 땅끝까지 이 소식을 전하라 하신 전도 사명을 잘 감당하라”고 호소했다.

눈먼 소경이 낭떠러지를 향해 걸어가면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이 더 애가 타서 발걸음을 붙든다. 연세중앙교회 청년들도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지옥 가는 발길을 돌려주려고 주님 심정으로 전도하고 예배에 초청했다. “예수 믿겠느냐”는 담임목사의 질문에 수많은 초청자들이 “아멘” 하며 신앙고백을 했다.

연세중앙교회 청년들이 앞으로도 초청자들을 사랑과 인내로 섬기고 중보하며 이들이 천국 가는 날까지 신앙을 성장시키는 일에 마음을 쏟아야 할 것이다.

연세중앙교회 성도들이 이웃초청 잔치에서 등록한 이웃 영혼을 잘 섬겨 정착에 이르게 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 초청받아 왔지만 아직 등록하지 않은 이들은 5월 5일(화) 어린이날에 있을 한마음잔치에 다시 초대하여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교회와 더욱 가까워지고 마음에서 우러나와 예수 믿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기를 소망한다.

우리 전 성도가 한 사람이라도 지옥 가는 이를 살리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젖어 전도에 박차를 가해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기대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한 이웃 영혼들이 하늘나라에 이르는 그 순간까지 관심을 두고 책임을 다하여 주님처럼 섬겨야 할 것이다. 

 #3. 청년회 전도행사

[청년회 ‘라디오스타’ 형식 토크쇼 진행] 전도대상자 초청, 유익한 시간 가져

윤석전 담임목사 깜짝 출연

청년들 고민에 직접 답변해 줘

<사진설명> 청년회가 5월 17일 주일 3부예배에 앞서 진행한 ‘라디오스타’ 토크쇼에 윤석전 담임목사가 초청되어 청년들의 고민에 관해 직접 답변을 했다.

청년회가 5월 17일(주일) 안디옥성전에서 ‘라디오스타’ 행사를 진행했다. ‘라디오스타’는 보이는 라디오 토크쇼 형식을 빌려 관리회원과 전도대상자를 초청하는 행사다. 매회 CCM 가수를 초대해 하나님께 은혜로운 찬양을 올려 드리고, 신앙생활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등 흥미진진한 구성을 갖췄다.

‘아버지의 사랑’을 주제로 열린 이날 ‘라디오스타’는 김승교 형제, 강유희 자매가 진행을 맡았고 청년들로 구성된 ‘생각 없는 밴드’의 찬양 ‘곁눈질’로 문을 열었다.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윤석전 담임목사가 청년들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했다. 윤석전 목사는 청년들 눈높이에 맞춰 재치 있는 멘트로 분위기를 띄웠으며 청년들의 고민거리를 명쾌하게 풀어 주었다. 사전에 조사한 ‘신앙고민 Best5’는 신앙생활 환경, 전도에 관한 고민들이 주를 이뤘고 윤석전 담임목사가 성경 말씀과 간증을 곁들여 답변해 주었다. 윤 목사는 “우리 청년들이 주님 사랑하는 마음에 압도당해서 신앙생활에 찾아오는 고민거리도 능히 이길 수 있길 바란다”며 청년들에게 간곡히 권면했다.

이어 앙케이트 순서에서는 ‘아버지에게 듣고 싶은 말 Best5’를 소개했다. 아버지에게 듣고 싶은 말 1위는 “교회 가자”로 청년들이 부모님과 함께 신앙생활 하고 싶어 한다는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게스트로 초대된 강태일 형제는 “가족이 하나 되지 못한 이유가 아버지에게 있다고 생각했지만, 하나님 말씀을 통해 불화의 이유가 내게 있다고 깨달아 회개했더니 가정이 회복되었다”며 신앙생활의 회복이 가정의 회복으로 이어졌다는 간증을 전했다.

이날 라디오 스타에서는 CCM 가수 진보라 자매가 초청돼 ‘The light’ ‘내려놓음’이란 곡을 불러 청년들과 함께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연세중앙교회 청년들이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를 죽이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 핏값으로 우리를 자녀 삼으셨다는 사실을 잊지 않길 소망하며, 부모님 초청 주일(6/28)을 앞두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전하여 온 가족이 천국 가는 믿음을 소유하길 기대한다.

# 전도 사후 관리(심방경과보고서_예시)

5) 각 기관 전도와 기도의 날 (축호전도, 노방전도, 관계전도)

6) 가족 초청 큰잔치- 전도주일

1차 : 6월 5일 (전기관)

7) 잃은 양 찾기 주일

상반기 : 5월

하반기 : 11월

8) 40일 작정 그리고 10일 기도회 : 전도와 영혼 구원을 위한 기도회

[전 성도 50일 작정 기도회 시작] 응답이 파도치는 복된 현장

전 성도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믿음으로 나아가는 기도 대장정

<사진설명> 전 성도 40일 그리고 10일 작정 기도회 첫째 날 윤석전 목사가 마지막 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연세중앙교회가 4월 5일(주일)부터 ‘전 성도 40일 그리고 10일 작정 기도회’ 대장정에 돌입했다.

올해로 6년째 진행 중인 작정 기도회는 연세중앙교회 성도 각자가 수많은 죄에 대하여 회개하고 성령 충만 받아 질병과 문제를 기도로 해결받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살아 계심과 성령의 역사하심을 체험할 수 있는 귀하고 복된 은혜의 시간이다.

‘전 성도 40일 그리고 10일 작정 기도회’는 성령강림주일인 오는 5월 24일(주일)까지 오전과 저녁 시간으로 나눠 2시간씩 기도의 함성이 울려 퍼질 예정이다.

연세중앙교회 전 성도는 부활주일인 4월 5일(주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각자의 기도 제목을 붙들고 부르짖었다.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은 셀 수 없는 수많은 성도가 위아래 층을 가득 메워 기도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날 작정 기도회 직전 윤석전 담임목사는 야고보서 5장 13절~17절을 본문으로 “기도는 주님이 일하실 영역과 넓이이므로 기도하면 할수록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며 “주님께서 구하라 주시마라고 했으므로 우리 성도는 믿음으로 구해 영육의 모든 문제를 해결받고 영혼의 때를 더 풍성하게 누리자”고 설교했다.

또 윤 목사는 “기도하기 싫고 귀찮아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육신의 때에 문제가 닥치기 전에 기도해서 마귀역사가 계획적으로 내 인생의 평생 가는 길에 장애물을 깔아놓는 것을 미리 몰아내라”며 기도하기 어려운 사정을 이겨 승리하길 당부했다.

연세중앙교회 작정 기도회는 기도의 응답을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하게 체험하는 영적 현장이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엡6:12)는 말씀처럼 기도하지 않으면 영적생활의 원수인 마귀역사를 어떻게 이기겠는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요14:14)고 자기 이름의 명예를 걸고 약속하신 주님의 명령을 자기 명예를 걸고 하신 것에서 무시할 셈인가.

첫날 기도회에 참석한 선가은 자매(충청 12부)는 “성령 충만하고, 구령의 열정으로 전도하고,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사는 것이 첫째 기도 제목”이라며, “작정 기도회에 매일 참석하여 하나님 말씀 안에서 성령충만 하여 관계가 열려 평생 믿음이 흔들리지 않기를  소원한다”고 전했다.

연세중앙교회 전 성도가 구하면 주시겠다는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을 생명으로 알고 꼭 응답받으리라는 믿음으로 작정 기도회 기간에 흐트러짐 없이 반드시 승리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9) 전도자 은혜 간증

이경열 (연세중앙교회 청년회 6부)

-예수몰라 지옥 갈수 밖에없는 가난뱅이 청년이 예수믿고 불신할머니 전도한 사례

할머니를 구원하기 위한 애타는 마음이 전도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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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면 이루어 주신다는 믿음으로 끝까지 변치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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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구원을 향한 애타는 심정을 담아 전도에 임하는 이경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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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곱 살 때만 해도 할머니는 전라도 광주에서 작은 구멍가게를 운영하셨다. 어둑어둑해질 무렵이면 할머니는 가게 쪽방에서 놀던 내 손을 잡고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할머니 품 내음, 주름진 손의 촉감, 할머니가 한 손에 쥐어 주신 사탕의 단내, 해질녘 기억의 단편들…. 구멍가게에서 집으로 오는 길은 항상 포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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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 할머니와 보낸 시간이 많아 할머니와 정이 각별하다는 이경열 형제(31)가 추억을 더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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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고향집에 갔다가 서울로 올라올 때면 손자 손에 뭘 그리 바리바리 싸 주시는지. 여든 살 할머니의 허리가 굽고 어깨가 좁아질수록 손자를 향한 사랑은 한 아름씩 더 커지는 듯하다.

‘할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아버지 3형제를 홀로 키우느라 고생만 하신 할머니가 영혼의 때에는 꼭 행복해야 하는데….’ 

손자는 할머니에게 받은 사랑을 갚고, 참된 효도를 하고 싶어 예수 전하려는 마음이 간절하다.<!--[if !supportEmptyParas]--><!--[endif]--><!--[if !supportEmptyParas]--><!--[end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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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게 하는 것이 최고의 효<!--[if !supportEmptyParas]--><!--[end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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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이경열 형제는 취업차 상경했다가 연세중앙교회에 오게 됐다. 흰돌산수양관 성회에 참석해 인생의 가치관이 완전히 뒤바뀔 정도로 은혜받자 가장 눈에 밟히는 사람이 예수 믿지 않는 친할머니와 부모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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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도 교회에 다녔지만, 윤석전 담임목사의 설교 말씀을 들어 보니 신앙생활 하는 참 목적이 천국 가는 것임을 확실하게 깨달았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구원의 기쁨을 체험할수록 가족 구원의 열망은 커져만 갔다.<!--[if !supportEmptyParas]--><!--[end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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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장손인 아버지는 요즘도 추석이나 설에 우상숭배를 하시거든요. 부모님 구원도 시급하지만 고령인 친할머니를 생각하면 하루라도 빨리 예수 믿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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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살면 직접 찾아가 예배라도 모셔 오겠지만, 서울과 전라도 광주 사이는 꽤 먼 거리였다.

 <!--[if !supportEmptyParas]--><!--[endif]-->이경열 형제가 전화로 “할머니 예수 믿으세요” “가까운 교회에 가보시고요”라고 자주 권했지만, 할머니는 손자의 간곡한 부탁에도 “그려, 그려” 하고 응할 뿐이었다. 그러던 중 할머니에게 집중적으로 복음 전할 기회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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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년 전에 무릎 수술을 하게 됐어요. 두 달 동안 깁스를 하고 요양을 해야 했기 때문에 ‘주님 주신 기회다’ 싶었죠. 어쩌면 할머니에게 복음 전할 마지막 기회라는 감동도 들어서, 취업 준비를 잠시 접고 할머니와 부모님이 계신 광주로 향했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경열 형제는 할머니와 두 달간 함께 지내면서 “할머니, 천국 가셔서 영원히 행복해야 해요”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셨으니 예수 피의 공로를 믿고 구원받으셔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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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주일에는 비장의 무기인 노트북을 꺼내 연세중앙교회 주일예배를 할머니와 함께 보며 “할머니, 저분이 우리 담임목사님이셔. 설교 말씀도 은혜롭지?” 하면서 복음을 전했다. 그해 4월에 송대관 집사가 연세중앙교회에서 찬양 콘서트를 열었을 때도 할머니와 신명 나게 찬양하면서 은혜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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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 기회라는 말이 있죠. 무릎을 다쳐 거동은 불편해도, 할머니에게 복음 전할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했어요. 이런 계기가 없었다면 할머니 전도가 여태 지지부진했을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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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경열 형제 다리가 나아 어느덧 서울로 올라갈 때가 되었는데, 할머니 마음에 복음이 들어갈 기미가 여전히 안 보였다는 것이다. 그래도 기도해 놓은 것이 어디 가겠는가. 입술로 하나님 말씀을 전해 놨으니 하나님이 역사하시겠다는 감동이 가득했다.

경열 형제는 서울에 와서도 할머니 구원을 위해 믿음으로 기도했고, 마침내 경열 형제가 서울에 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할머니는 동네 교회 목사님에게 전도를 받았다. 평소 같았으면 교회 목사가 뭐라고 하든 듣는 둥 마는 둥 했겠지만, 그날따라 할머니는 ‘아! 우리 경열이가 예수 잘 믿는데, 손주가 믿는 예수 나도 한번 믿어 봐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한다.요즘 경열 형제는 할머니에게 전화하는 맛이 난다. 할머니가 “새벽예배 다녀왔다” “텔레비전으로 윤 목사님 설교도 보고 있다”며 신앙생활 하는 것을 조목조목 전달해 손자 마음에 벅찬 기쁨을 안겨 주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동네 교회 목사님이 할머니 심방차 왔다가 부모님에게도 복음을 전하고 있으니, 가족에게 전도할 사람을 붙여 달라는 경열 형제 기도가 제대로 응답된 것이다.

 기도로 주님을 일하시게 해

이경열 형제의 기도가 할머니 전도로 응답되었듯, 경열 형제가 우리 교회에 온 데도 친구인 최현 형제(교회복지실)의 수년간의 기도가 있었다. 최현 형제는 중학교 동창인 이경열 형제가 수원 흰돌산수양관 청년성회에 참석하도록 2009년부터 꾸준하게 기도했고, 기도한 지 3년째에 응답받아 경열 형제가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이어오고 있다.<!--[if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당시 별 믿음도 없었는데 어떻게 여름 휴가를 반납하고 성회에 참석했는지 하나님 은혜가 놀라울 뿐입니다. 광주역에서 수원역까지 기차로 3시간 걸려 한달음에 달려왔어요. 성회에서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체험하고는 내 영이 산 까닭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역사였고, 친구의 기도 덕분임을 알게 되었죠.”<!--[if !supportEmptyParas]--><!--[end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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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누군가의 기도로 말미암아 믿음이 생긴 것을 경험한 경열 형제는 길거리 전도를 나가서도 하나님이 예비하신 한 영혼을 찾아 헤맨다. 지난해에 같은 부 사람들과 전도해 교회에 온 한요한 형제가 바로 그런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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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요한 형제는 어머님이 전도사신데, 자식이 예수 믿도록 어머님이 엄청나게 기도하신다고 들었어요. 그때 깨달았죠. 전도 열매를 맺는 데에 기도가 필수라는 것을. 내가 기도해 두면 내 타이밍은 아니더라도 누군가가 전도해서 반드시 열매 맺는구나. 지금까지 우리 교회에 열 명가량 데려왔는데, 아쉽게도 정착자가 많지는 않아요. 하지만 교회에 한 번이라도 온 이들을 위해 기도를 쉬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언젠가 응답하시리라 믿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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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경열 형제는 6월 말 연세중앙교회에서 열릴 부모님 초청 행사를 앞두고 부모님 전도를 위해 기도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할머니, 부모님과 함께 예배드리는 모습을 상상만 해도 입꼬리가 절로 올라간다. 부모님이 멀리 사시지만, 하나님께서 이번에는 어떻게 기도에 응답하시고 역사하실지 자못 기대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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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열 형제는 지난 명절에 아버지에게 “더는 우상숭배 하지 않겠다”고 담대하게 신앙고백도 했다. 평소 아버지 말을 거스르지 않는 효자지만 신앙생활에서는 후퇴하지 않으리라는 담대함과 신앙양심의 발로였다. 기도해 놓은 덕분인지 아버지는 “잘 믿어 보라”며 아들의 믿음을 순순히 인정해 주셨다.<!--[if !supportEmptyParas]--><!--[end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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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리라. 이경열 형제가 믿음으로 더 기도해 가족 구원의 완성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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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학_평생 전도법 : 초대교회로 돌아가자

1. 전도자가 되기 위한 기초 소양 준비

  <!--[if !supportEmptyParas]--> <!--[endif]-->  (1) 오직 부르짖는 기도

  <!--[if !supportEmptyParas]--> <!--[endif]-->  (2) 오직 생명의 말씀

  <!--[if !supportEmptyParas]--> <!--[endif]-->  (3) 오직 예수 그리스도

  <!--[if !supportEmptyParas]--> <!--[endif]-->  (4) 오직 성령 충만

  <!--[if !supportEmptyParas]--> <!--[endif]-->  (5) 오직 주님심정과 구령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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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도자로 확실한 "예수정신"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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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도자의 신앙관 확립 

"기도하는 것과 말씀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행6:4)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10)

(2) 이 땅에 불신자가 있는 한 우리교회는 영원한 개척교회 정신 고취

 전도자가 전도하는 일에 있어서 교만하지 않고 더욱더 주의 일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인원을 정해놓고 그 만큼 전도를 하겠다. 또는 그 정도가 딱 좋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절대 아니다!! 이 세상에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이 있는 한 계속 전도해야 한다. 몇 명이 문제가 아니다. 죽어가는 영혼 살려야 된다. 주님이 부르실 때까지 개척교회라는 심정으로 주의 일에 매진 해야 한다.

(3) 예수중심적인 전도 자세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교리로 신학으로 돌아가면 안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오직 예수다. 예수가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 되신다. 예수님을 떠나서는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말씀에는 오직 예수가 들어나야 한다. 다른 신학자가 끼어 들어가면 안 된다. 오직 나를 위해 살 찢고 피 흘리시고 십자가에 못박이시고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그 주님만 말해야 한다.

(4) 언제나 하나님 앞에 무릎으로 살기 원하는 전도자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막9:29)

주님이 직접 하신 말씀이다. 기도 외에는 영혼 살릴 수 없기 때문이다.

주님도 직접 기도하셨다. 잡히시기 전 날 새벽에 초봄 그 추운 날에 땀방울이 핏방울이 될 정도로 땀범벅으로 기도 하신 것이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도 그렇게 기도를 하셨는데 우리는 더 말할 필요가 없다.

기도하지 않는 자는 교만한 자이다. 주의 일을 기도 없이 할 수 있는가!

진정한 기도가 무엇인가? 지나가듯 하는 것이 기도인가? 기도는 내 생명을 걸고 하는 것이 기도이다. 예수님이 하신 진실한 기도가 기도인 것이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3:8)

전도자가 하는 일은 마귀에 손에 고통당하는 영혼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몰아내고 찾아오는 것이 사명이고 해야될 일이다.

마귀의 손에서 어떻게 빼내올 것인가? 오직 기도뿐이다. 기도많이 그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길이다. 그래서 전도자는 기초적으로 무릎으로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5) 사랑으로 주님처럼 섬기는 전도자

사랑이란 무엇인가? 성경에 답이 있다.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우리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죽어주셨다는 것이다.(롬5:10)

사랑의 최고의 극치는 죽어주는 것이다. 그 사람을 위해서 죽어야 할 상황일 때 목숨도 아끼지 않고 죽는 것이다. 이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는가? 모성애가 강한 어머니라면 죽을 수도 있을 것이다.

몸소 우리의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 높으신 위치에 있으신 분이 피조물에 불과한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은 정말 사랑의 절정이다. 누구나 우리집 개를 위해 자기 자녀를 죽이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하셨다. 주님이 행하신 사랑을 실천하고 싶다.

영혼 사랑하는 마음, 영혼을 위해서 죽을 수 있는 마음은 오직 기도를 통해서 구해야 하고 기도응답으로 주님이 그 마음을 주실 것이다. 주님 처럼 섬겨서 수많은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해야한다.

3. 체계적인 전도 / 양육 프로그램 실시

(1)전도자 양육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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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과 왜 구원을 받아야 하는가?

1.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인간을 창조하셨다.

2. 인간은 범죄 함으로 타락하였다.

3.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 방황하며 멸망을 향해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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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과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

1.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시어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2. 예수 그리스도는 죽음에서 부활하셨다.

3.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고 영접할 때 구원을 받는다.

4.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셨다.

5. 예수를 믿게 되면 이런 복을 받게 된다.

6. 우리는 영혼의 때를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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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과 왜 성경말씀을 믿어야 하는가?

1.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2.성경은 예수라는 일관된 주제를 말하고 있다.

3.성경은 이렇게 읽어야 한다.

4.성경은 율법과 복음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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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과 왜 성령을 받아야 하는가?

1. 성령은 지금도 제한 없이 역사하신다.

2. 성령님은 삼위일체 중 한 위가 되시는 하나님이시다.

3. 성령은 인격을 가지신 분이다.

4. 성령은 예수를 증거 하시기 위해 오신 분이다.

5. 성령은 구원받은 자를 인치시고 보증하신다.

6. 성령을 대우하고 잘 모셔야 한다.

7. 성령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8. 성령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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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과 왜 영적으로 살아야 하는가?

1. 우리는 마귀와 영적인 전쟁을 하고 있다.

2. 우리는 세상을 이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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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과 왜 예배를 드려야 하는가?

1. 예배는 하나님과의 만남이다.

2.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야 한다.

3. 예배에는 아름다운 찬양이 있다.

4. 예배생활은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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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과 왜 기도해야 하는가?

1. 기도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업이다.

2. 기도의 종류

3.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가?

4. 기도에는 능력이 있다.

5. 예수님은 이렇게 기도하셨다.

6. 기도응답을 받는 비결

7. 절대적인 기도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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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과 왜 교회에 다녀야 하고 전도해야 하는가?

1. 교회는 부르심을 받은 자들의 모임이다.

2.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곳이다.

3. 예수를 믿는 즉시 교회의 멤버쉽을 갖게 된다.

4.교회의 의식을 통해 신앙을 고백해야 한다.

5.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6.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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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과 왜 구원을 받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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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인간을 창조하셨다.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1)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의 모양대로 지음을 받은 존재이다.

1) 모든 만물을 주시고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하셨다.(창1:26-28)

2) 지성, 감성, 의지라는 인격과 언어를 주셔서 하나님과 교제하게 하셨다.(창2:19)

3)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되었다.(사43:7)

(2) 인간은 하나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만드신 영적 존재이다.

(창2:7 살전5:23 마4:4)

(3) 인간은 하나님이 정하신 법칙에 의해 살아가고 있다.

(창2:24 창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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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간은 범죄 함 으로 타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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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죄가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단절시켰다.

(창2:16-17 창3:4-6 사59:1-2)

(2) 죄로 인해 하나님의 저주가 임했다.

(창3:14-15 창3:16 창3:17-19)

(3) 죄로 인해 인간은 사망이라는 영원한 형벌에 처하게 되었다.

1) 선악과를 먹은 죄가 모든 사람에게 으르게 되었다.

(롬5:12 시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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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와 자범죄-

원죄(original sin)란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지은 죄로써 인간도 하나님이 될 수 있다는 인본주의적 생각에서 나온 교만함에서 시작된 죄이다. 원죄는 자자손손 유전이 되는 죄이다.

모든 인류는 아담 안에서 나왔다. 마치 오래된 나무에서 계속해서 새로운 가지가 나오는 것처럼 아담이 범죄한 그 죄 역시 그대로 유전되는 것이다. 자범죄란 인간이 세상을 살면서 짓는 죄를 말하며 원죄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롬1: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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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망’ 이란 목숨만 끊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영혼이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을 당하는 것을 말한다. 지옥의 형벌을 둘째 사망이라고 한다.

(히9:27 계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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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 방황하며 멸망을 향해 치닫고 있다.

(1) 육신의 때만을 위해서 살고 있다.

◉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히2:15)

(2) 하나님 외의 다른 것들을 우상으로 숭배하며 살고 있다.(신8:19)

(3) 하나님을 모르고 사는 것이 죄이다.(롬1:20-23 시42:10)

(4)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다.(요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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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과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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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시어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1) 인간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그 섭리를 택한 백성과 민족, 율법과 제사, 선지자들의 예언을 통해 가르쳐 주었다.

◉ 성경은 시종일관 ‘피’를 말하고 있다.

(레17:11 히9:22 창3:21 사7:14 사53:5-6)

(2) 인간의 영육 간에 죽음을 해결할 대책이 곧 예수 그리스도이다.

(요3:16 마1:21 롬5:8)

(3) 예수는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피 흘려 죽으심으로 구원하셨다.

(요1:14 빌2:6-8 요일3:5 벧전1:18-19 요일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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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예수 그리스도는 죽음에서 부활하셨다.

(1) 예수님은 ‘부활의 첫 열매’ 가 되셨다.(요11:25-26 고전15:22-24)

(2) 부활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었다. (롬8:11)

(3) 부활의 신앙고백은 복음의 본질적인 부분이다.(롬10:9)

(4) 부활은 그리스도인의 영원한 진리요, 소망이요, 생명이다.(고전15:13-14)

(5) 예수의 부활은 마귀의 불의를 드러나게 하셨다.(요일3:8 롬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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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고 영접할 때 구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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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의 피의 공로에 의지하여 죄를 회개해야 한다.(요일1:9)

(2) 회개는 죄 값으로 인한 사망을 해결할 자인 예수께 내놓는 것이다.(행4:12 롬10:13)

(3)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다.(엡2:8-9 막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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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라 =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수정하라

‘회개하라’는 말은 어원적인 의미는 메타노이테, 즉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수정하라는 것이다. 당시 많은 바리새인들이 율법을 지킴으로써 하나님 앞에서 의를 나타내었다. 하나님께서는 그와 같은 잘못된 지식을 수정하고 죄를 들고 나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의 죄는 바로 빗나갔다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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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셨다.

(1) 영광 중에 강림하실 것이다.(살전4:16-17)

(2)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것이다.( 요5:27-29)

(3) 마귀와 그 사자들을 형벌하실 것이다(마25:41)

(4) 그 날은 도적같이 이를 것이다.(살전5:1-3 마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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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예수를 믿게 되면 이런 복을 받는다.

(1) 생명의 부활로 거듭나 영생하게 된다.(요5:24)

(2)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로서 하나님 기업의 상속자가 된다.(요1:12)

(3) 가족이 구원의 복을 받는다(행16:31)

(4) 성령님께서 항상 함께 하신다.(엡1:13)

(5) 하나님을 향한 기도의 응답이 있다.(요14:14)

(6) 놀라운 능력과 이적과 표적이 믿는 자에게 권세로 따른다.( 막16:17-18)

(7) 기쁨과 평안이 넘치는 삶을 살 수 있다(요14:27)

(8) 영혼이 잘됨과 같이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해진다(요삼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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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우리는 영혼의 때를 준비해야 한다.

(1) 육신이 있는 오늘이 예수 믿을 절호의 기회요, 구원의 날이다.(고후6:2)

(2) 이 땅에 살지만 하늘에 시민권을 가진 자로서 살아야 한다.( 빌3:20)

(3)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로서 그 사랑을 전해야 한다.

(4) 우리 인생의 가치를 나타내 줄 신령한 영적 작품이 꼭 있어야 한다.(계2:10)

(5) 영혼의 부유를 위해 육신의 때를 알뜰하게 사용해야 한다.(엡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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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과 왜 성경말씀을 믿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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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1)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것이 성경이다.(요1:1 히4:12)

(2)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시다.(벧후1:20-21 벧전1:23-25)

(3)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약속을 기록한 책이다(히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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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 기록범위는 창조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약 400년 전까지의 기사를 히브리어로 기록함 약속의 내용은 ‘오실 예수 그리스도’( 창3:15 창49:10 사9:6-7 사11:1,2,9 사53;1-6)

◉ 신약- 기록범위는 그리스도의 생애와 기독교의 시작,구원,믿는 자들의 삶을 헬라어로 기록함 약속의 내용은 오신 예수그리스도와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말함( 마1:1 요1:14-17 요5:39 마2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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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경은 이렇게 읽어야 한다.

(1) 성경은 지식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체험으로 소유하는 것이다(눅1:34 요일4:16 히11:6)

(2) 성경 전국을 통독하고 다독 해야 한다.

1) 성경을 구속사적 관점으로 읽어야 한다.(눅24:27)

2) 성경은 영의 눈을 가지고 보아야 한다.

(3) 저자인 성령의 깨닫게 하심을 따라 성령의 조명을 받으며 읽어야 한다.(요14:26 고전2:10)

(4) 항상 말씀을 사모해야 한다.(골3:16 시119:11,97,103,105,131절)

(5) 성경 말씀은 읽고 듣고 지켜야 한다.(행17:11-12 롬10:17 계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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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성경은 율법과 복음을 말하고 있다.

(1) 율법은 죄를 지적하는 기능이 있다.(롬5:13 롬3:20 롬5:20)

(2) 율법은 죄인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한다.(갈3:24 요8:1-110

(3) 율법은 인간을 의롭게 할 수 없다.(눅18:11-13 갈2:16)

(4) 예수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마5:17-18)

(5)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계명을 지켜야 한다.(요일5:2-3 신28;1-6)

(6) 복음의 자유를 육체의 기회로 삼지 말아야 한다.(갈5:13)

(7) 성령으로 말씀을 이루는 삶을 살아야 한다.(갈5:16-18)

(8) 신앙은 반드시 믿음의 행동으로 나타나야 한다(약2: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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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과 왜 성령을 받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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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령은 지금도 제한 없이 역사하신다.

(1) 구약시대에는 특별한 사명을 위해서 특별한 사람에게 성령이 임하셨다.

- 다윗에게9삼상16:13), 사사들에게(삿3:10,6:34,11:29,14:6) 70장로에게 (민11:16-25), 발람에게(민24:2), 선지자들에게(삼상10:6, 미3:5-8)

(2)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말씀들이 이루어졌다.

(욜2:28 요7:38-39 행1:5)

(3) 성령은 예수님의 탄생과 부활까지 함께 하셨다.

- 성령으로 잉태하셨다(마1:18-20, 눅1:35)

- 성령께 이끌리어 광야에서 40일 동안 금식하시며, 마귀의 시험을 이기셨다.

(마4:1,눅4:1)

- 성령의 권능으로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였다(눅4:14,18)

- 성령으로 말미암아 부활하셨다(롬1:4, 벧전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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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순절 마가다락방에 성령이 믿는 자들에게 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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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령님은 삼위일체 중 한 위가 되시는 하나님이시다.(창1:26 마3:16-17)

3. 성령은 인격을 가지신 분이시다.

(1) 성령은 전지하신 분이다.

(2) 성령은 감정을 가지고 계신다.

(3) 성령은 훼방을 당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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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성령은 예수를 증거 하시기 위해 오셨다.

(1) 예수에 대한 소개를 성령께만 맡기셨다.

(2) 성령은 예수의 변호자이시다(요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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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성령은 구원받은 자를 인치시고 보증하신다.(고후1:21-22)

(1) 예수님께서는 성령을 받으라고 명령하셨다.

(2) 성령은 우리를 인격적으로 보전하시고 인도하시고 가르치신다.(요16;13)

(3) 성령은 은사를 주셔서 우리를 자유하게 쓰신다.

(4) 성령의 열매로 우리를 그리스도의 성품에 이르게 하신다.(벧후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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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성령을 대우하고 잘 모셔야 한다.

(1) 성령을 무인격적으로 대우해서는 안 된다(마3:11-12)

(2) 성령은 우리를 도와주는 분일 뿐 아니라 예수를 변호하는 분입니다.

(3) 인간에게 값없이 선물로 주실 수밖에 없는 것이 성령령이다(행2:38)

(4)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영원히 사함을 받지 못한다.(마12: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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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성령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회개해야 한다.

(2) 성령을 기대하며 사모해야 한다.

(3) 전심으로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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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성령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야 한다.

(1) 성령은 거룩한 영이시므로 항상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전3:16-17)

(2) 육신의 소욕을 이기기 위해 성령을 의지하며 살아야 한다(갈5:16-17)

(3) 성령이 주시는 감동, 감화에 순종하며 살아야 한다.(요3:8)

(4) 기도로 성령 충만을 유지해야 한다.(엡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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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과 왜 영적생활을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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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는 마귀와 영적인 전쟁을 하고 있다.

(1) 우리의 대적 원수는 마귀역사이다.

- 피조물인 천사가 하나님을 대적하여 사단이 되었다.

- 예수 그리스도는 마귀의 일을 멸하려 오셨다.

(2) 우리는 마귀의 정체를 알고 싸워 이겨야 한다.

- 마귀는 인간을 도적질하고 죽이고 영원히 멸망시키는 자이다.

-마귀는 천하 영광을 가지고 우리를 속이는 원수이다.

-귀신은 인간을 괴롭히는 악한 존재이다.

(3) 마귀와의 싸움에서 승리해야 한다.

- 마귀역사를 경홀히 여기지 말아야 한다.

- 악한 마귀의 궤계를 알고 틈타지 못하도록 경계해야 한다.

-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하게 대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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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는 세상을 이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

-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인본주의적인 것들을 이겨야 한다.

- 우리를 미혹하는 이단을 항상 경계해야 한다.

- 술이나 담배와 같은 유해한 것들로부터 이겨야 한다.

- 문화를 가장한 우상숭배를 분별하여 이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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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며 사단, 마귀, 귀신도 영적인 존재이다. 어떻게든 우리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끊어지게 하는 것이 마귀역사이다. 이 보이지 않는 사움이 벌어지는 곳이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어 기도함으로 악한 영과의 싸움에서 승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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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과 왜 예배를 드려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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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배는 하나님과의 만남이다.

(1) 신인간이 만나는 상사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예배이다.(계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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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란, 하나님을 마나는 인격적인 신령한 과정이다. 사람을 만나도 만난 그 사람의 영향을 받지 못하면 그 만남은 아무런 의미가 없듯이, 예배를 통해 하나님에 대한 영향을 받지 못하면 그 예배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우리는 ‘예배’ 라는 하나님과의 만남 속에서 하나님의 영향을 100% 받아 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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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직 하나님만을 예배해야 한다.(눅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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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로 하나님과의 예배가 회복되었다(히10: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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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의 피와 예배

우리는 언제나 예배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고 말씀하셨다. 즉, 예수의 피 공로가 아니면 우리의 충성도 아버지께로 갈 수 없고, 우리의 예배도 아버지께로 갈 수 없고, 우리의 전도도 아버지께로 갈 수 없고, 우리의 헌금도 아버지께로 갈 수 없다.

죄가 가로막아서 아무 것도 상달될 수 없는 것이다.

예배의 관건은 하나님과의 만남을 방해하는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공로로 헐어버리는 것이다. 예수의 피가 없는 예배는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니 이방인의 제사와 같다. 죄 사함이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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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야 한다(요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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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의 기본자세

“ 신령과 진정으로” 라는 말의 원어의 뜻은 ‘성령’ 과 ‘진리’로 예배하라는 말이다. 모든 예배는 사심을 버리고 성령의 감동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진리라는 말은 주님의 요구대로 하라는 말이다. 그러므로 신령과 진정으로라는 말은 ‘성령의 감동에 의하여 주님의 요구대로’ 예배를 드리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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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령이 역사하시는 예배가 되어야 한다.

1) 사모하고 갈급하는 마음으로 예배드려야 한다(시51:17)

2) 구원받은 자로서 감격이 넘치는 예배를 드려야 한다.(계5:12)

3) 외식이 아닌 분명한 목적을 가진 인격적인 만남의 예배가 되어야 한다.(사1:10-15)

4) 성령이 일하시는 절정의 시간이 곧 예배이다(고전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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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님의 요구대로 드리는 진리의 예배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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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배를 통한 진리의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

2) 정한 시간, 정한 장소, 정한 예물로 예배해야 한다.(민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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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리의 삶 전체를 거룩한 예배로 드려야 한다.(롬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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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예배에는 아름다운 찬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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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께서 찬양할 이유를 주시고 찬양하라고 하셨다.(사43:21)

(2) 하나님께서는 찬양하는 자와 함께 하신다.

1) 감정,음악,분위기에 도취되지 말고 간증이 담긴 찬양이 되어야 한다.

2) 박수치며 모든 악기를 동원하여 찬양한다.(시150:3-5)

3) 감사가 넘치는 찬양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시6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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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예배

- 하나님께서 계명을 주신 날로써 정결하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의 날이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백성에게로 가서 오늘과 내일 그들을 성결케 하며 그들로 옷을 빨고 예비하여 제 삼일을 기다리게 하라 이는 제 삼일에 나 여호와가 온 백성의 목전에 시내산에 강림할 것임이니 너는 백성을 위하여 사면으로 지경을 정하고 이르기를 너희는 삼가 산에 오르거나 그 지경을 범하지 말찌니 산을 범하는 자는 정녕 죽임을 당할 것이라(출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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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구역 가정예배

애굽의 장자의 죽음의 재난을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발라 그 죽음이 넘어가듯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림으로 가정의 모든 저주와 악한 역사가 그 피를 보고 넘어가고 평안과 생명이 보존된다.

-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야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출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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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철야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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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신 날, 그 십자가의 현장을 바라보며 진실한 회개와 찬양과 감사를 드리기 위한 예배의 날이다.

- 제 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곁에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가로되 보라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한 사람이 달려가서 해융에 신포도주를 머금게 하여 갈대에 꿰어 마시우고 가로되 가만 두어라 엘리야가 와서 저를 내려 주나 보자 하더라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운명하시다(막15:34-37)

새벽예배

하루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로써 새벽기도회라 불리기도 한다.

-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막1:35)

-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시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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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절기예배 및 성회

부활절, 성령강림절, 맥추절, 추수감사절, 성탄절과 같은 절기를 맞이하여 열리는 성회나 축하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정성껏 준비한 최상의 예물로 받은 은혜에 감사해야 한다.

- 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연락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칠일 동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물산과 네 손을 댄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을 인하여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찌니라 너희 중 모든 남자는 일 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찌니라(신16: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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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과 왜 기도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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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도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업이다.

(1) 기도는 하나님의 약속이다.(마6:9 요15:7 요16:24)

(2) 기도는 살아 계신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대화의 시간이다.(마6: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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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도의 종류에는 방언기도(행2:4) 안수기도, 합심기도(마18:19) 통성기도(렘33;3) 묵상기도(삼상1:13) 급히 부르짖는 기도(눅23:42) 은밀한 기도(마6:6) 통곡기도(히5:7 마6:6)

3.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가?

(1) 회개의 기도(마3:2)

(2) 찬양은 곡조를 붙인 기도이다(시145:1-3)

(3) 기도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대한 감사의 고백이다.

(4) 기도는 하나님께 필요한 것을 간구하는 것이다.

(5) 다른 이를 위한 중보기도가 필요하다.(삼상12:23)

(6) 능력 받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막9: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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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도응답의 비결

(1) 응답될 때가지 낙망치 말고 계속 구해야 한다.

(2)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구해야 한다.

(3) 정욕으로 구하지 말아야 한다.

(4) 상한 심령을 내놓고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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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절대적인 기도생활

(1) 외식하지 않는 기도를 해야 한다.

(2)응답하실 하나님만 겨냥하는 골방기도를 해야 한다.

(3) 분명한 대상과 목적을 가지고 구체적으로 기도해야 한다.

(4) 하나님께서 주기 원하시는 것을 알고 구하라

(5) 하나님과 인격적, 경험적인 부자 관계에서 구해야 한다.

(6) 예수이름의 분량의 것을 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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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과 왜 교회에 다녀야 하고 전도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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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회는 부르심을 받은 자들의 모임이다.

(1) 교회의 형태

- 무형교회: 나 자신의 교회- 심령에 이루어진 성전(고전3:16, 6:19)

- 유형교회: 회중교회- 특정 지역에 구체적으로 세워진 이름의 교회

- 교회당(성전): 구체적인 교회 건물, 예배장소

(2) 교회의 상징

-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며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시다(엡1:22-23, 골1:18)

- 교회는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집이다(딤전3:15)

-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이다(고후11:2, 엡5: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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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곳이다.

(1) 땅끝까지 그리스도의 증이인 되는 것이다.

- 지옥가는 영혼을 살리려는 구령의 열정으로 전도해야 한다.(행1:8)

(2) 성령으로 예수의 생애를 재현해야 한다.

- 교회는 성령으로 예수의 제 2공생애를 나타내야 한다.

3. 예수를 믿는 즉시 교회의 멤버십을 갖게 된다.

(1)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이다.(고전12:27)

(2) 교회의 회원으로서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

1) 교회의 모든 모임에 열심히 출석해야 한다.(행2:46, 히10:24-25)

2) 말씀에 따른 신앙규범을 기쁨으로 준수해야 한다.(행2:42)

3) 정한 예물을 드리는 감사의 생활을 해야 한다(고후9:5-7)

4) 온전한 십일조는 축복의 비결이다.(말3:10)

5) 교회가 하는 각종 활동에 적극 참석하여 충성해야 한다.(고전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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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1) 복음 전도는 예수님의 명령이다.(행1:8, 막1:38, 딤후4:2)

(2) 복음 전도는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살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다.(벧후3:9, 요6:39)

(3) 전도하지 않는 것도 죄이다( 겔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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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살아야 한다. (행11:26)

(1) 세상과 구별된 경건의 삶을 살아야 한다.(요일2:15-16)

(2) 사회의 법과 질서를 준수하고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벧전2:13-14 딤전2:1-2)

(3) 성실히 일해야 한다. (골3:22-23 엡6:5)

(4) 가정생활에 충실해야 한다.(엡5:22-25)

(5) 올바른 언어생활은 그리스도인의 중요한 인격이다

(약3:6-8 골4:6 엡4:29 엡5:4)

(6)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해야 한다.(눅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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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새가족 관리 및 정착 프로세스

아무리 열심히 전도한 영혼도 사후관리 하지 않으면 교회에 정착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더 강한 불신자가 되어서 믿음에서 멀어지게되는 경우를 많이 본다. 그래서 새가족 관리 및 정착 프로세스를 기록한다.

예시.새가족 관리 및 정착 프로세스

5. 각오

매일 매일 사도바울처럼 살고 싶고 그렇게 전도하고 싶다. 하지만, 마음만 앞설 뿐 그렇게 되지 않는다.

사도바울처럼 말씀의 지식과 모든 것을 겸비해서 유대인에게는 유대인에 맞게 헬라인에게는 헬라인에게 맞게 그렇게 사역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전도자가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도뿐만 아니라 많은 신학적 지식이 필요로 한다고 생각한다.

"기도하는 것과 말씀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행6:4)

한 학기 동안 교수님 너무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