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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Urine,尿)을 활성영양제로 전환시켜주는
효소촉매 DIY 제조키트개발 완료
※ 효소(酵素, enzyme)는? 생명체 내부의 화학 반응을 매개하는 단백질 촉매이며 온도와 화학적 요인에 의해서 3차원 구조가 변형되는 변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1). 2025년, 전세계 30억명 ‘물
부족’ 겪는다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은 푸른 별로보인다. 이것은 지구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바다의 빛깔에서 비롯된 것이다. 지구를 지구답게 만들어주고 지구의 가치를 높이고 있는 것은 바로 생명체가 지구에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생명체는 바로 물에서 기원하였으며 진화의 바탕 역시 물에 근거하고 있다. 물이 없는 지구는 상상을 불허한다.
2). 매년 3월 22일은 ‘세계 물의날’
전문가들에 따르면 인간이 사용할 수 있는 지구의 물공급량은 한 해에 9000㎦이며, 그가운데 인간이 실제로 쓰는 양은 약 48%인 4300㎦이다.
미국 인구 통계국의 조사에 따르면 전세계 인구는 1999년 60억 명을 돌파한데 이어 2025년에는 83억 명, 2050년에는 100억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또한 세계 50개국을 대상으로 한 1인당 물 이용 가능량은 1950년에 5만 68㎥에서 1990년에는 2만 8662㎥로, 2025년에는 2만 4795㎥로지속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협력개발기구는「2020년의 세계-글로벌 시대의 개막」보고서에서 전 세계적으로 28개국 3억 4000만 명이 충분한 물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에 처하게 되어있으며, 2025년에는 52개 국의 약 30억 명이 물 부족을 겪게 될 것으로 예측한다”고 밝혔다.
3월 22일은 ‘세계 물의날(World Day for Water)’이다. 개발도상국의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국제연합UN의 총회에서 제정했다. 1992년 6월,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UN 환경 개발회의’(UNCED)를 개최해 지구의 환경질서 보전을 위한 ‘리우선언’과 그 실천 계획 ‘Agenda 21’을 채택하였다.
‘세계 물의 날’을 통해 먹는물 공급과 관련된 문제들을 인식하고, 수자원 보존과 먹는물 공급의 중요성을 알리며, 정부ㆍ국제기구ㆍ비정부기구ㆍ민간부분의 참여와 협력을 증진시키고 있다. 이를 위하여 대중매체를 이용한 교육 프로그램, 물 절약 캠페인, 하천 정화운동, 학생을 대상으로 한 홍보 프로그램 등을 이용한다. 우리나라에서는 1994년부터 물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우리나라는 여름에 장마가 지고 폭우가 자주 쏟아진다. 보통 한 나라에 물이 얼마나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서 강수량과 인구밀도를 함께 고려한다. 국내 연간 강수량은 약 1,270㎜로, 세계 평균치인 연간 973㎜보다1.3배 가량 많다. 하지만 인구 밀도가 높은 편이라‘ 1인당 연간 강수량’은 세계 평균 26,871톤의 10분의 1 수준인 2,705톤정도이다.
유네스코(UNESCO) 등 유엔 기구들이 주도한 세계 물 포럼에서 발표한 각국 물 빈곤지수(WPI, World Poverty Index)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물사정은 아직은 비교적 양호한 편이나 곧 물 부족국가로 변하게 된다고 예측하였다.
3). 각 가정의 50%와 도시건물의 90%가 화장실사용으로
물을 소비한다
가까운 미래에 심각한 물부족 사태를 초래할 것이란 우려에도 불구, 우리나라의 물 소비는 세계적인 수준. 이미 국제사회에서도 물 부족국가로 분류된 우리나라는 특히 화장실에서의 물 낭비가 가장 큰 것으로 지적됐다.
수자원공사의 통계에 따르면 전체 물 사용량 중 화장실에서의 물 사용은 일반 가정의 경우 50%, 다중 이용 시설의 경우 90%의 비중을 차지, 이 중에서도 다중 이용시설 양변기에서 총 물 사용량의 반 이상의 불필요한 물을 낭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전문가들은“대형종합병원과 10층 이상 건물, 대형마트, 학교,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연간 수도요금이 1억 원~10억 원을 넘는 곳이 대부분”이며 개인별 물 사용에서 최고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양변기의 물로 1인당 1일 90L이상을 소모하고 있어 물 낭비의 주원인이 되고 있으며 특히 1일 6회이상의 소변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된다.
4. 소변의 성분
만약 당신이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 뇨(尿)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그들은 틀림없이 몸에서 나오는 노폐물일 뿐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러나, 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뇨의 성분과 그 역할에 대해 밝혀낸 사실들은 아주 경이롭습니다.
1975년에 이미 마일즈 연구소의 창립자중 한사람인 A.H. Free 박사는 의학실험으로 밝힌 뇨성분분석이란 책에서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
“요는 몸을 구성하는 무균한 물질(증류수보다 더 무균한)일 뿐만 아니라, 그 안에 수천가지의 화합물질(몸에 없어서는 안되는 영양분, 호르몬, 효소, 항체 등)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롭고 정교한 분석도구가 발달함에 따라, 요의구성성분은 앞으로 더 밝혀질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왜 우리 몸이 그토록 가치있는 물질들을 내보내는지 이해하기 어려워지게 됩니다. 그에 대한 대답은 이렇습니다. “물과 영양소는 생명유지에 필수적이지만, 혈액속으로 전달되는 물의 양이 많을 경우에는 신장이 이를 조절하기 위해 몸 밖으로 배출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소변을 마심으로써 질병을 치료하는 요법인 한자로 尿療(요료), 즉 오줌으로 병을 고친다는 뜻이다. 오줌은 만불의 영장인 인간의 체액이며 혈액이 신장에서 여과되어 오줌으로 되는 것이므로 아주 깨끗하고 위생적이며 종합적인 생약이다
송시열은 요료법 때문에 사약이나 다름없는 비상을 먹고도 죽지 않았고 오히려 그것으로 요료법으로 인한 부작용을 고쳤다고 기록으로 전한다.
건강한 사람에 있어서 사구체에서 생성된 직후의 소변 자체는 균이 없는 상태이기에 전 지구인의 상당수가 요료법을 사용하는 중이다. (한국100만명, 일본 1000만명, 독일 500만명, 인도? 등)
예로부터 아시아의 고위계급의 노년층은 어린아이의 소변을 받아 마셨다고 하는데, 이는 소변에 있는 Urokinase의 혈전 용해 효과에 의해 노년이 일반적으로 겪는 심혈관계 질환에 효험이 있다는 것은 사실로 밝혀졌으며 전세계에서 많은 치료의약품이 소변으로부터 만들어지고 있다.
사실 오줌이 더러운 것이라는 잘못된 고정관념 때문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러나 그것은 모두 오해다. 오줌은 혈액성분을 조절하기 위해 신장에서 혈액을 걸러서 나온 것이므로 혈액의 성분과 거의 같으며, 균이 전혀 없을 뿐 아니라 매우 청결하다는 것이 의학적으로도 밝혀졌다. 사람을 비롯한 모든 동물은 병과 싸워서 이기려는 자연치유력이 있는데, 자신의 오줌에는 이 자연치유력이 만들어낸 호르몬과 기타의 물질들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다.
여기서 더 주목할 것은 자신의 몸에서 나오는 오줌을 마시는 치료법이기 때문에 돈이 전혀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한 오줌은 여러 가지 인체에 필요한 생리활성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그 일부를 추출하여 의약품이나 화장품 등에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외국에서는 요료법을 GW요법(Gold Water), 생명수요법(Water Of Life), 3N요법(시간, 비용, 노력이 필요없음)이라고 부르고 있다.
오줌요법은 이미 4,000년 전부터 실시돼 왔으며, 희랍의 의성 히포크라테스의 문헌에도 기재되어 있다. 오줌을 마셔도 하등의 해가 없다는 것이 이미 입증되어 왔다. 이를테면 수천년 동안의 인체실험으로 그 효과와 무해성이 확인된 치료법이다.
오줌은 생명수이다.
생명의 창조와 성장과정에 필요한 생명수를 3단계로 구분하면, 제1의 생명수 양수, 제2의생명수 모유 그리고 제3의 생명수 오줌이 있다. 오줌은 우리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 아미노산, 무기물, 탄수화물, 효소, 호르몬, 면역물질, 기타 생리활성물질 등 수많은 유기성분과 무기성분이 함유되어있어 제3의 생명수라 일컬어진다. 이것은 강력한 살균력과 항독작용으로 병든 신체의 방어 체계를 자극해 신체를 건강하게 하며, 가장 치명적인 세균 바이러스 독소들에 대한 면역기능을 갖게 한다. 그래서 병든 사람이 오줌을 먹으면 병이 회복되고, 건강한 사람이 오줌을 마시면 몸이 더 가벼워지면서 건강해질 뿐 아니라 외관상으로 나타나지 않는 질병까지 미리 치료하고 예방하는 탁월한 효능이 있다.
정상인의 오줌 성분
*·하루 배출양 : 1,500~2,000ml / *·PH 농도 : 5~7 약산성
*·고형성분 : 50~70g (요소35%+무기22.5+기타 당질과 유기산+핵산+아미노산+호르몬+비타민)
(즉 오줌에는 고형질 성분이 약 4~5%가 들어있다),
1). 뇨중 유기성분 (30∼40g)
·총 질소 : 16.8g/1일 / ·요소 :14.7g/1일 / ·요산 : 0.18g/1일/ ·암모니아질소 : 0.49g/1일
·크레아티닌 : 0.58g/1일 ㅣ ·마뇨산(馬尿酸) : 0.6g/1일
·인디칸 : 0.005~0.002g/1일 ㅣ ·유로크롬 : 0.4~0.7g/1일
2). 뇨중 유기산
·아세톤체 : 3~15mg/1일
·회산 : 0.8mg/1일 ㅣ ·구연산 : 0.3~0.9mg/1일 ㅣ ·구르크론산 : 3.0∼20.0mg/kg/1일
·수산 : 1.5~30mg/1일 ㅣ·피루핀산 : 15~30mg/1일 ㅣ·유산 : 3.0mg/1일 ㅣ
·산화촌산 : 79.5mg/kg/1일
3). 핵산 관련 물질
·아란토인 : 0.17mg/kg/1일 ㅣ ·퓨린염기 : 0.2~1.0mg/kg/1일
·구아니딘초산 : 0.2~0.5mg/kg/1일 ㅣ ·7-메칠구아닌 : 0.09mg/kg/1일
4). 뇨중 당질 배출량
·포도당 : 30~130mg/1일 ㅣ ·후락토즈 : 0.26(+/-)0.16mg/kg/1일
·락토즈 : 23~84mg/1일 ㅣ ·가락토즈 : 48~50mg/1일
·아라비노즈 : 18~38mg/1일 ㅣ·펜토즈 : 70mg/1일
5). 뇨중 아미노산 (단위 :ug/mg/크레아티닌)
·아스파라긴산 : 3.4 ㅣ ·아라닌 : 12.8 ㅣ ·알기닌 : 1.7 ㅣ·그리신 : 65.9
·구루타민 : 49.3 ㅣ ·시스틴 : 8.3 ㅣ·세린 : 26.7 ㅣ ·타우린 : 59.2
·타로린 : 12.8 ㅣ ·트리프토판 : 11.1 ㅣ ·파린 : 3.8
6). 무기성분 (20~25g)
·나트륨(Na) : 6~8.4g/1일 ㅣ ·염소(CI) : 11.1~18.2g/1일
·칼륨(K) : 1.8~2g/1일 ㅣ ·칼슘(Ca) :240~320mg/1일
·마그네슘(Mg) : 2.9~6.39m mol/1일 ㅣ ·철(Fe) : 60~100㎍/1일
·구리(Cu) : 250㎍/1일 ㅣ ·아연(Zn): 451(+/-)164㎍/kg/1일
·일산화탄소(Co) : 0.21mg/1일 ㅣ ·세레니움(Sr) : 0.5mg/kg/1일
·케이산 : 0.13mg/kg/1일
7). 뇨중 색소 성분
·유로크롬 : 0.4~0.7g/1일 ㅣ ·유로피리노겐 : 0.3~2.1에리히단위
·유로비린 : 143~1857㎍/kg/1일 ㅣ ·피리루빈 : 3.08.(+/-)0.28mg/1일
·포르포피리노겐 : 0~800㎍/리터
8). 뇨중 효소
·요중 아밀라제 : 167(+/-)148 Smith-Roe ㅣ ·구루크로니타제 :5.4~14.6 103u/hr
·가락토시타제 : 132(+/-)52u/mg/크레아티닌 ㅣ·구르코시타제 :66~142mu/min
·트란스페프티타제 (GOT) : 3~12u/mg ㅣ (GPT) : 0~8㎍/mg
·유로페프신 : 22.9u/hr ㅣ ·유로키나제 : 0.38~7.ploug u/
9). 뇨중 비타민
·비타민 B1 : 4.17(+/-)190㎍/1일 ㅣ ·비타민 B2 : 30.7㎍/dl
·비타민 B6 : 195㎍/1일 ㅣ ·비타민B12 : 0.44mg/kg/1일
·엽산 : 2.0~6㎍/1일 ㅣ ·카르틴: 57.7(+/-)9.6mg/1일
·아스코르빈산 : 0.57~6.5mg/dl ㅣ ·니코틴산 : 3.8mg/1일
·판토테인산 : 45㎍/kg/1일 ㅣ ·코린 :79㎍/kg/1일
10). 뇨중 각종 호르몬
<부신피질 당질 호르몬>
· 17-OHCS : 성인남자 6.1mg/1일 / 성인여자 4.1mg/1일
17-케토스테로이드 : 성인남자6.5mg/1일 : 성인여자 4.8mg/1일
<성선(性腺) 호르몬 배출량>
·테스트스테론 : 성인남자 51.7㎍/1일 : 성인여자 6.5㎍/1일
·총 에스트로겐 : 성인남자 2-10㎍/1일 : 여자 난포기 5~30㎍/1일
·푸래그난디올 : 성인남자 0.1~1.0mg/1일: 임신 20~28주 15~25mg/1일
·알르도스테론 : 성인 2~26㎍/1일
11). 요중 그 외의 호르몬
<카테골체 배출 정상치>
·메타내푸린 : 39.6㎍/1일 ㅣ ·아드레날린 : 24.2(+/-)4㎍/1일
·노루아드레날린 : 52.1(+/-)15㎍/1일 ㅣ ·토파민 : 402.4(+/-)86㎍/1일
·호모파니루산 : 6.0 (+/-)1.1mg/1일
12). 그 외의 요 성분
·인도루 3초산 : 5~18mg/1일 ㅣ ·세로토닌 : 130~260meq/1일
·히스타민 : 0.2~1㎍/1일 ㅣ ·D-구루카루산 : 39(+/-)17.9umol/1일
·CAMP : 3.61(+/-)0.19umol/1일 ㅣ·에리즈로포애린 :2.8~4.0단위/1일
·2-페닐에칠아민(총) :886(+/-)84㎍/1일 ㅣ ·P-타라민 : 83(+/-)260㎍/1일
·푸로스타그란딘E1 ㅣ ·카리크렌인
-요중 세포 성분-
·적혈구 : 106 이하 ㅣ ·백혈구 : 2 x 106 이하
·원주 : 2 x 105 이하 ㅣ ·상피세포 : 106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