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실전에서는 상황이 수시로 변하는 만큼, 특정거리를 쏘기 위한 오늬절피는 당연히 필요가 없을 겁니다. ????? 기준은 있어야 하는것이 아닌가 본인의 생각은 당김의 힘은 항상일정하고 거리는 시표를 옮김으로서 정확하게 목표물을 맞추는것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오늬를 먹이는곳이 일정하지 못하면 당김과 시표가 아무리 정확해도 일정한 거리를 보내기는 어려운것 아닌가요
연속사등의 실전에서는 살과 시위을 보지 않고 메겨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이 경우에도 역시 나킹포인ㅌ 구실을 하는 오늬절피는 필요없습니다 ????? 생활의 달인을 보시면 꾸준히 하다보면 보지 않고도 정확하게 보낼수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옛날은 활이 지금처름 취미활동이 아니고 생활입니다 그리고 보강절피도 몇번 시를 보내면 그부분이 포인트처름 됩니다
주제 넘게 글올려 봅니다..히히..저는 48현을 사용하는데 보강절피는 필요 없고요 ...오늬자리만 빼고 아래위로 한번더 감아서 오늬자리가 들어가게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실전 활쏘기에도 손의 감각만으로도 느껴져서 아주 빨리 살을 메길수 있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데...히히... 어째든 연구해볼 만한 가치가 있을듯 합니다.....히히..
이탈이라..히히..오늬자리을 남겨두고 아래쪽과 위쪽에 절피처럼 보강해놓으면 오늬자리만 움푹들어가게 되는데 48현에 절피가 감겨있으면 그냥 시를 메겨도 빠지지 않고 오늬자리가 움푹들어가있어서 손가락 감각만으로도 오늬자리를 찾을수 있어서 근거리 속사용으로도 아주 괜찮습니다..저는 그냥 제가 하는 방식을 올렸을 뿐입니다..히히...
무예인님 방식을 뭐라 하는것이 아니고 아래위로 오늬자리를 빼고 절피를 보강해 놓으면 깍지의 힘으로 위로 밀면 오늬가 밀려 가는지 아닌지 궁금해서 적은 글입니다 묻는 방법이 잘못됐다면 죄송합니다 제같은경우 깍지로 오늬를 평상시 보다 조금 더 힘을 가하면 오늬가 위로 밀려올라갑니다 그래서 밀려올라가는 아닌지 를 물엇습니다
무예인님 오늬부분에서 당김시 깍지손의 힘 조절이 (깍지를 정확하게 당기지 못하면)잘못되면 본인은 밀려올라갑니다 그렇게 느낄수 있어야 당김의 힘이 정확한지를 알것 같아서 아래위 오늬 자리를 아래위로 움직이지 못하도록 고정을 하면 당김의 힘이 변해도 오늬부분의 움직임을 느낄수 없다고 생각을 해 봅니다
이렇게 토론을 하다보면 좋은쪽으로 이야기가 되면 좋은것 같습니다 본인도 처음에는 위쪽을 매듭을 만들어 오늬가 올라가지 못하게 사용을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깍지손의 힘에 따라서 시가 위로 올라갈때가 있는데 그때는 힘의 강도 기타 평상시와 다른 힘의 작용때문이라고 해서 본인도 그이후로 매듭을 만들지 않고 현실만 오늬를 매길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깍지를 잘못 잡는다든지 하면 시가 위로 밀려올라갑니다 그때는 내려서 다시 잡습니다
첫댓글 실전에서는 상황이 수시로 변하는 만큼, 특정거리를 쏘기 위한 오늬절피는 당연히 필요가 없을 겁니다. ?????
기준은 있어야 하는것이 아닌가 본인의 생각은 당김의 힘은 항상일정하고 거리는 시표를 옮김으로서 정확하게 목표물을 맞추는것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오늬를 먹이는곳이 일정하지 못하면 당김과 시표가 아무리 정확해도 일정한 거리를 보내기는 어려운것 아닌가요
연속사등의 실전에서는 살과 시위을 보지 않고 메겨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이 경우에도 역시 나킹포인ㅌ 구실을 하는 오늬절피는 필요없습니다 ?????
생활의 달인을 보시면 꾸준히 하다보면 보지 않고도 정확하게 보낼수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옛날은 활이 지금처름 취미활동이 아니고 생활입니다
그리고 보강절피도 몇번 시를 보내면 그부분이 포인트처름 됩니다
본인은 오늬절피를 3센치정도 그냥 님말대로 보강철피처름 감아놓았습니다 처음은 조금 빡빡하지만 시를 몇번보내면 그곳이 포인트처름 생깁니다 본인은 44현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써빙사를 감고 그위에 현실로 보강절피를 감아 사용합니다
그겁니다. 님 말씀대로 오늬절피가 없어도 일정위치에 메길 수 있는겁니다.
주제 넘게 글올려 봅니다..히히..저는 48현을 사용하는데 보강절피는 필요 없고요 ...오늬자리만 빼고 아래위로 한번더 감아서 오늬자리가 들어가게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실전 활쏘기에도 손의 감각만으로도 느껴져서 아주 빨리 살을 메길수 있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데...히히...
어째든 연구해볼 만한 가치가 있을듯 합니다.....히히..
아예. 그러시군요. 주제 넘다니오? 글 좀 많이 올려주세요.
오늬자리 아래위로 한번더 감어면 오늬에 압박을 가해도 아래위로 움직일수 없나요? 조금의 힘이 더 가하게 들어가면 오늬 자리에서 이탈을 합니다
님의 설명은 이탈이 안된다는 말입니까
이탈이라..히히..오늬자리을 남겨두고 아래쪽과 위쪽에 절피처럼 보강해놓으면 오늬자리만 움푹들어가게 되는데 48현에 절피가 감겨있으면 그냥 시를 메겨도 빠지지 않고 오늬자리가 움푹들어가있어서 손가락 감각만으로도 오늬자리를 찾을수 있어서 근거리 속사용으로도 아주 괜찮습니다..저는 그냥 제가 하는 방식을 올렸을 뿐입니다..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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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런방법이..히히....말타고 달리며 싸인펜표시가 보일까요...히히...제가 주제넘었습니다...웃자고 한 소리입니다...히히
무예인님 방식을 뭐라 하는것이 아니고 아래위로 오늬자리를 빼고 절피를 보강해 놓으면 깍지의 힘으로 위로 밀면 오늬가 밀려 가는지 아닌지 궁금해서 적은 글입니다 묻는 방법이 잘못됐다면 죄송합니다 제같은경우 깍지로 오늬를 평상시 보다 조금 더 힘을 가하면 오늬가 위로 밀려올라갑니다 그래서 밀려올라가는 아닌지 를 물엇습니다
제가 잘못 이해했군요...밀려 올라가는 일은 전혀 없습니다...그리고 깍지는 오늬에 닿이지 않는데 밀려 올라갈 일이 없는데...히히...설령 닿는다 해도 고정이 되어있어서 올라갈일은 없습니다..히히...
무예인님 오늬부분에서 당김시 깍지손의 힘 조절이 (깍지를 정확하게 당기지 못하면)잘못되면 본인은 밀려올라갑니다 그렇게 느낄수 있어야 당김의 힘이 정확한지를 알것 같아서 아래위 오늬 자리를 아래위로 움직이지 못하도록 고정을 하면 당김의 힘이 변해도 오늬부분의 움직임을 느낄수 없다고 생각을 해 봅니다
아하...대단한 섬세함을 느끼게 하는 말씀이군요...역시 저보다는 고수이신듯 합니다..
저는 아직까지 그정도의 경지까지는..히히
이렇게 토론을 하다보면 좋은쪽으로 이야기가 되면 좋은것 같습니다 본인도 처음에는 위쪽을 매듭을 만들어 오늬가 올라가지 못하게 사용을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깍지손의 힘에 따라서 시가 위로 올라갈때가 있는데 그때는 힘의 강도 기타 평상시와 다른 힘의 작용때문이라고 해서 본인도 그이후로 매듭을 만들지 않고 현실만 오늬를 매길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깍지를 잘못 잡는다든지 하면 시가 위로 밀려올라갑니다 그때는 내려서 다시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