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소개.

[누렁이2]

  0.누렁이

 1%의 노력과 99%의 재능으로 살아감.

 ^ ^

 *2%의 노력과 98%의 재능으로 살아감.

*2.1%의 노력과 97.9%의 재능으로 살아감.

**재능만 갖고는 살기 힘들다는걸 느끼기 시작했음.

 1.지혜.

 2004.8 도배조

 소록도에선 지혜b로 불림.

 남모를 속앓이 참작하여 본명 사용 허가.

 *얼마전 문자로 소록도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원함.

 **2005년 1월 소록도 신청확인.

 지혜b로 안불려지기를 소원함.

 문자 잘 씹어 먹음.

*2006년엔 하늘에 구멍이 뚫리고

폭싹 내려앉더라도 꼭 온다고 함.

**겨울껀 안왔음. 구정으로 2006년 말인지..?

 2.최보례(원로회원).

 소록도 도배조 1대.

 누구에게도 보인적 없는 장인.

 모습을 보게되면 두번 다신...ㅡㅡ

 *문자 아니면 연락 안됨.

 잘지낸다 함.

 **서울사람 다 됐지 싶음.

*여전히 문자로만..

**소록도 간다니까 부러워는 하더라만 잊혀져 가는듯.

 3.지니.

 가장 많은 도배 경험을 가진 님.(3회인걸로 기억됨,2회?)

 뻥튀기, 도배조 다수로써 용병임을 자처.

 뻥*도배조 최초 여성조장 가능.

 보다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길 원함.

 *작업복 아닌 모습은 알아볼수 없었음.

 **근심걱정 다 해결되었기를..

 놀러 가면 꼭 자랑함.

*소록 주방조로 스카웃.

음식솜씨가 좋은건 아닌거 같고

배식만 하는건 상당히 잘함.

**33인의 대장역(겨울 마을조 조장)을 너무 잘했음.

이쁜척 못한다고 엄청 떨더니 완전 내숭.

 4.불끈바람.

 소록도 방문 다수. 최근(2004.8) 중앙리 조장.

 도배조 말곤 안해본거 없음.

 현재(2004.8.12, 06:45) 옆에서 게임중.

 *연락두절. 무소식 희소식.

 **상동.

 잘나간다 믿어 의심치 않음.

*연락 한번. 아픈데는 없어 보였음.

 **취직하였음. 돈 많이 벌어 부자되기를..

느즈막히 힘좀 들껄. 수고해라~.

 *종교에 관심이 ....

  5.ol수연nn

 2004.8 소록 선발 대원.

 된장공장 아르바이트 중

 누렁이 눈에 띄어 발탁.

 도배에 관심있는듯 보이나

 된장의 매력에서 헤어나지 못함.

 아저씨 아줌마 구별능력 저하.

 *다재다능. 노력파 학생.

 너무 잘지내서 걱정못함.

 **2005년 1월 소록도 신청확인.

 누렁이 재미있다 말한 최초의 아가씨.

 맘 잡아먹고 공부만 열심히 함.

*된장의 매력에선 벗어난듯 하나

소록구렁텅이 속으로 점점 빠져들고 있음.

 **3분만에 2006년 청소년 신청이 마감되는 바람에

 손쓸틈도 없이 잘렸음. 대학생이 되면 오겠다는 약속.

   6.니꺼~~내꺼.

 소록도 신청경험만 다수.

 누렁이짱 업을 이어받기로 약속.

 피아노신동이었던 적 있음.

 누렁이랑 오빠,동?사이 맞음.

 장래희망: 25세 꼭 결혼(가능성 키워가는 중)

 *별일 있을때만 문자 옴.

 잘지내면은 절대 연락없음.

 **여전히 연락없음.

최근 연락했더니 잔다고 함.

 *결혼한다더니 그게 생각만큼 잘 안되는 듯.

   7.☆현영☆

 소록도 도배조 다수 경험.

 언제든 조장으로 승진가능.

 현란한 고딩들의 손동작을 짧은 시간내에 자기것으로 흡수.

 이러한 환경변화 적응력으로 미루어

 수비니 회원을 넘어서는

 그 어떤 끝을 알수없는 미지의 힘 내재.

 위험인물. 감시요망

*어쩌다 취미: 노래방서 옆사람 기죽이기.

너무나도 엄청나게 잘불러서 안데려가는게 나음.

**운전가능한 유일한 누렁이친구(려).

눈물많은 게 워낙 정이 많아서려니..

 8.표.(신장:182~3cm,3cm 더 커다고 대 듬)

 소록도 방문 생전 처음.

 소록 도배조 난생 처음.

 뼈를 깍는 고통없인 도배 배울수 없음.

 도배 평균 신장: 170~180cm.

 도배지 광고모델로는 그럭저럭..

 희망사항이 정말 많은 총각.

*언제고 만나겠지!

**이후 아직 볼수 없음.

 9.정수

 소록 방문 처음 안 같고

 소록 도배조 다수인듯 보임.

 사실여부 알수 없음.

 훗날 소록도에서 보고싶단 계약서 작성(친필에 사인까지).

 소록도외엔 어디서도 보고싶지 않단 뜻.

 누렁이한테 원본 있음.

 헤어질땐 아쉬운듯 웃었었음.

*도배조를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나도 애절하고 간절했었던거 같았음.

**2006년 겨울엔 안온게 확실함. 사는게 바빠서겠지!

  10.장윤정

  소록 방문 중급.

  소록 도배조 초급

 (방쓸기,옷장옮기기,바퀴벌레처리,조장말벗하기).

 '바퀴벌레 단계별 퇴치법' 의 대가.

 우주의 평화를 위해

 후계자 양성에 평생을 바침.

 미소천사.  

*팥빙수 조장을 맡았으나 너무 웃기만 해서

조원들의 분노와 원성을 사게됨.

 **곧 미국으로 어학연수.

 철 좀 들어서 가는거면 걱정안될테지만...

 11.주여니

 소록 도배조 첨.

 첫만남때 이름표 가려놓고는

 이름 못 왼다고도 구박하고

 A조장 말안한다고도 구박.

 살면서 필요할꺼 같다고도 함.(도배가)

 열심히 열심히 .... 였음.

*잘 살고 있을..

 **2006년 겨울에 접촉.

 도배조가 아닌 뻥조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 함.(비법전수차원에서.)

  12.예슬v.(2005.1)

부지런 다하고

열심히 다하고

기쁨주는데도 다하고

다리까지 긴

팔방미인 동갑내기 초보 도배사.

바퀴벌레한테만 싸워서 못이김.

서울대 갈 작정인지 전혀 연락안됨.

*바퀴벌레가 싫어 뻥튀기조로 옮겼으나

무리한 야근으로 눈가에 주름살이 생겨났음.

**누렁쌤이라고 불리기도 첨이고

 그렇게 부르는 녀석도 첨.(누렁쌤이 뭐냐 누런쌤?)

*신청이 늦어서 돈으로 매수하랬더니 듣지않음.

 돈 쓸지를 잘 모름.

13.이슬

소록도 방문 희망횟수 다수.

도배에 관한한 미지수.

꽃가게 놀러갔다 인연이 되서 만남.

두려움을 모르는 슈퍼걸 드라이브.

주식: 이슬

간식: 하이얀 쌀밥외

오전참,오후참,저녁참.

아무때나 갖다놔도 빠지진 않음.

좀있다 등반연습하러 가야 함.

*돈맛? 돈버는 재미에 흠뻑 빠졌음.

**기술직 아르바이트 중.

 재미가 있다는건지 없다는건지..

14.프리

소록도 방문 사실 생판 처음.

도배 경험? 실력? 잠재력?

도배에 관한한 밝혀진 게 없음.

화투판에서의 계산능력은 부족하나.

배우려는 자세가 제대로 잡혔기로 장래가 기대됨.

절도 미수 1회.

죄목:갓바위 갓 떼어갈려다 현장에서 연행.

*겨우 가입시켜놨더니 글쓰기 한번 안함.

**여전히 글쓰기는 안하지만 희망을 버린건 아님.

15.승미니! +_+

 소록 방문 두세번..
 소록 도배경험 왕초보.
 도배로는 인생설계 안하는게 나을듯.
 솔직히 도배재능은 찾아내지 못했음.
 결단코 꼭 기필코

 도배에 모든걸 걸겠다고 한다면?

...

*깜짝 출현. 2006년 겨울소록에서 만남.

 쬐금 이쁘졌음.

누렁이가 귀엽다 2.

16.멋진소록도^^

 소록 방문 고만고만.
 소록 도배경험 진짜로 처음.
 그러나 소록 도배조 중
 가장 뛰어난 계산 능력 발휘.
  + - 를 할 수 있음.
 연극 끝난뒤 제일 미안했던 녀석.

*열심히 공부만 할꺼같은 녀석.

 자기들 한가할때 또 연락오겠지!
 17.%@!현석!@%

소록 방문 ...

소록 도배경험 ㅡㅡ

맑고 깨끗한 순수 총각.

어떤것을 원하느냐에 따라

무엇으로든 될꺼 같은..

이건 진짜로 비꼬는거  아님.

거짓말을 하루빨리 터득할 필요있음.

*거짓말보다 사실그대로 말해버리는 멋쟁이.

 2005년에 이미 한단계 업그레이드했음.

18.도배조짱♡

 소록 방문 2회 이상.
 소록 도배 1회 이상.
 도배에 상당한 관심만 있고
 재능은 보였다가 말았다가 함.

 *한번 더 생각해보니 봤던게 맞지 싶음.(재능이)
 도서관에서 새벽2시까지 공부하는 열혈녀.
 어쩌다 새벽2시를 다른 용도로도 사용하는 매너. 

 누렁이가 귀엽다 3.

*대학생이 되면 꼭 만나자구 약속까지 해둠.

얼마나 이쁜 모습으로 만날지 기대 됨.

19.♥ㅎrㄴr♥ 

 소록 방문횟수 여러번이라도
 도배조장(누렁이)을 전혀 모름.
 관심도 없는데
 재능은 안봐도 뻔함.
 귀엽다는 기준이 상당히 틀림.
 유아용이 왜 이쁘고 귀여운지 모르는거 같음.
 누렁이가 귀엽다 1.

*지독한 길치. 믿었다가 믿기 싫어지는 녀석.

 담에는 서부쪽이 장소정하는 차례.

**연락이 안됨.

 뭐를 열심히 하느라 정신없어서 그러려니..

20.-Missing-

 소록 도배조 중

 유독 재능이 돋보임.

 공연에도 탁월한 재주를 나타냄.

 누렁이가 싫어하는 게임 대마왕.

 소록 퇴도후 대구서 다 모이쟀는데

 얼마나 싫었는고 일본으로 도주.

 일주일뒤에야 귀국했었음.

*팔방미인 멋쟁이 아가씨.

소록아닌데서는 알아보기 힘들것이 분명함. 

23.이영숙

소록에 관한 질문을 세번이나 했었음.

모두 똑같은 질문만 했었음.(본인은 모름)

다리가 남들보다 덜 길어서

산행하산땐 미끄러져 다칠 가능 있음.

2005년 9월 28일 저녁 약속 있음.

*글쓰기는 고사하고 카페도 제대로 안들어오는 것이 거의 확실함.

작은 희망조차도 갖기 힘듬.

24.유익기

소록방문 한번은 아닌거 같음.

소록 도배조 첨.

소록 도배조장과 처음.

소록에서 생일케익 받은거 처음.

소록 도배조장과 너무 애기 안한것도 처음.

소록 도배조장과 너무 같이 일안한것도 처음.

그래서 아주 미안..

25.지민이

소록 방문 몇번째?

소록 도배조 언제 한번 같이하자?

2006년 1월 도배조보다 먼저 알게 된 사이.

뻥튀기조에서 첫 만남.

저녁 늦은 시간까지 함께 했던 사이.

쪽지도 주고받은 사이.

사는데도 상인동 근방인 그런 사이.

성씨도 비슷한 사이.

꿈 많이 품을, 꿈 많이 꿀 아가씨.

빨강머리 앤 생각났던 사람.

26.파람(84황대근;황당근)

 군발이.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 중. 

아줌마s.

1.꼽실머리 앤.

 아줌마 경력 엄청남.

 소록도 마을조 조장 다수.

 뽀뽀 카리스마로 조원을 휘어잡음.

 상상의 나래를 못말릴만큼 펼쳐보임.

 그래서 도배조 부적합.(도배=팀플)

 꽃바구니 옆에 끼고 어디든지 감.

 *가끔 감기도 걸려가며 잘 지냄.

 **붕어빵 갖고 투덜되지만

 잘 지낸다는 다른 말이지 싶음.

*한줄 메모장에 가끔씩 뭔가 끄적임.

 분명 살아있음.

**지금은 애기 엄마 되어있을런지 모름.

 2.따꿍모닝.

 초보 아줌마.

 소록도 다수 방문하길 희망.

 도배 잠재능력 무한대.

 최초의 여성 도배장인으로의 꿈을 키움.

 입안에 가시 돋는 이유란게 산 때문.

 용, 뱀으로 변신 가능.

따꿍모닝:mbc 라디오프로 모임 이름

 *산 오르는만큼 요리도 잘해보려 수업중.

 누렁이보다 못한다 고백했었음.

 **친구라면서 한판은 아니라 우겨댐.(77년)

*아줌마임을 인식시켜줘도 전혀 알아듣지 못함.

**예비 애기 엄마. 건강하길~~

 3.아론.

 왕초보 아줌마.

 소록 걷기조 가입 희망.

 도배짱 스카웃 제의 거절.

 풀 젓는거보단 술담그길 좋아함.

 맥주의 제왕, 공동 경비 구역 S.O.주

 노인과 막걸리 외 다수 저술.

 *철의 여인이라 불리기도 하지만

 아플때가 간혹씩 있음.

 철말고 사람임이 분명함.

 **술과 절교선언 비슷한거 했었으나

 쵸코파이의 정, 그런 정때문에 다시 재회.

*그나마 아줌마 해도 무리없는..

**믿어 의심치 않음. 잘살게 너무 뻔한 아줌마.

4.수비니.

 예비 아줌마.

 2004.8 도배조. 지혜님과 같은 조(a조).

 10여일간 걷기 후유증으로 탈피증상 경험.

 도배신동.

 가까운 미래 도배사들의 안녕을 위협할 인물.

 *병에 관한한 따를수 없음.

 많은 질병을 체험중.

 **2004년 12월 31일 생일이었다 함.

 축하한단 멜 보낸거 말고는 암것도..

*아직은 아줌마 아닌듯.. 

 0.양양이.

 배테랑 아줌마.

 소록도 방문 경험 없음.

 도배 경험 없음.

 놀이:

 밥먹고 졸리면 자기.

 대문열고 외출하기.

 입맛없으면 4~5일 단식하기.

 몰래 이불위에서 뒹굴기.

 고양이 봐도 모른체하기.

 *^^

 **맹구와 땡칠이 나오는 그 녀석이랑 닮은..

*누렁이 안에 있는 녀석.

*새해 첫날 꿈에 나온 녀석이 양씨 맞는거 같음.

짜식이 올한해 잘되라고 잠시 나타났던게 분명함.

5.소금별-수연

 소록도 방문 다수였었던적 있음.

 도배강사 빰칠만큼 이론만 박식함.

 소록도 관련사항 몽땅 답변 가능.

 카페에서 두번째 어른자리 빼앗김.

 (소금별: 암뜻 없고 좋아할 뿐이라 함.)

 *좋은사람 만나서 시집갔으면 좋겠음.

 **둘째끼리 만남자리 만들기로 약속.

 언제 만날수 있을런지..

*초복땐 멍멍이가 아쉬웠었는지

무언인가 맛나게 먹고 갔었음.

*가장 새내기 늦깍이 아줌마.

 2005년 11월 27일 일요일.

 덕분에 하루 쉼. 행복안하기만 해바바..

 **전화 목소리론 매일 입이 귀까지 닿는거 같음.

  6.자작잎새

 소록도 방문 경험 가능성 보임.

 신장이랑 도배랑 안 어울림.

 바깥 배란다창 전부를 신문으로 가려놔서

 상당히 눈에 잘 띔.(딴집은 그러구 안 함)

 닭, 산과 아주 죽고못삶.

 *가장 가까이 살았다가 적당히 멀어진 이웃.

 다시 살짝 가까워졌음.

*머지않아 아줌마 될런지도..

**이미 아줌마.

 살림 정말 너무 잘할꺼 같은 1순위.

*결혼식날 너무 용감하고 당당해 보인 유일의 신부였음.

아저씨s.

1.비목의향기.

 소록 방문 헤아릴수 없는 지경.

 소록 도배조장 헤아리기 싫은 지경.

 아저씨보단 형님, 형님보단 형.

 형보단 오빠란 말을 지나치게 좋아함.

 언제 어디서나 영원한 도배짱.

 대구 수목원 안내원 비슷한 거 한다고 함.

*2005년 여름엔 '오빠' 말도 못꺼냄.

너무 젊은 친구들뿐이라 그랬음. ^^

**2006년엔 누렁이조장이 바빠서 혼자 조원 다 챙겨야 했음.

그래도 좋아할수 밖에 없는 B조 조장임.

2.친구녀석(06w06w)

 소록도 방문 경험담 많이 들려줬음.

 도배경험 없는게 맞지싶음.

 마누라 될 사람 쳐다보면 닳는다 잔소리 해댐.

 *2004년 12월 19일 결혼.

 컴터 장만했음. 컴터랑 친해졌으면..

마누라가 너무 잘해줘서 돼지됨.

살뺀다나 어쩐다나 그렇다고 함.

*더욱 불어난 몸을 본인은 인정하나

그의 이브는 신혼때랑 똑같은줄 착각하고 있음.

**애기아빠 됐음.(이름이 청우? 들은지 두시간도 안지났는데..)

솔직히 아주 많이 엄청 부러움.

[불끈 바람]

베리 인터레스팅..ㅋㅋ

[수비니]

그런 사이 라~~

[아-론]

할말이 엄따.. 켁~

[ol수연nn]

나 아저씨 아줌마 구별할쑤있어요 -_ㅠ 나 된장한테 빠진적 없는뎅 ㅠㅠㅠㅠ도배관심//음... 힘들것같ㅇㅏ용 ㅠㅠㅠ

[소금별-수연]

짜슥,,,니두 며칠 안남았제? 계란 한 판...지나고 보니..지금 니 시기가 가장 혼란스러웠던 것 같당..지나고 보이 아무것도 아니데..ㅎㅎ

[누렁이2]

아직도 깜깜한데.. 너무 많이 남았는데.. 언제 한판 될런지?

[☆현영☆]

이 런 ,, ㅠㅠ 저 위 험 인 물 이 에 요 ?? ㅠㅠㅠ 감 시 요 망 부 탁 드 립 니 당 ,,ㅋㅋ

[누렁이2]

감시요망이랬는데 그걸 더 좋아하고. ㅡㅡ

[-표-]

저 키 186이예요 :@

[☆현영☆]

감 시 요 망 은 관 심 을 가 져 주 겠 다 는 뜻 으 로 받 아 들 일 래 용 ,,ㅋㅋ

[장윤정]

곤충이라뇨.. 그게 무슨말이예요??? +_+

[장윤정]

바퀴벌레 단계별 퇴치법.. 전수가 필요하신 분은 언제든 연락하세요. 016-530-****

[프리]

난 시도도 안했는데 미수범이라니...헐~

[예슬v]

짱웃겨 >ㅡ < // !! 크큭 (!) ~

[멋진소록도^^]

이거 대략 좀 웃기네요 -ㅁ-ㅋㅋㅋ

[도배조짱♡]

재능이있단소리라고생각할께요 ㅎㅎㅎㅎ 좋게좋게!ㅎㅎ

[%@!현석!@%]

ㅋㅋ 나 닉네임 바꿨어요..ㅋㅋ 한번더 써줘요..ㅋㅋㅋ

[누렁이2]

하트,별 이런거 사용금지. 아님 어떻게 찾는지 갈켜주던가! ex)현영이, 희원이,하나,현석이빼고

[장윤정]

업데이트하셨네요. 팥빙수조장..ㅎㅎ 조원들의 원성..ㅠㅠ

[파람(84황대근;황당근)]

나도 회원 시켜주3~~ 내 소개는 점 하나면 충분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