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현무 낙탄사고 현장' 야당·언론에 공개
더불어민주당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김병주, 김영배, 송옥주 의원이 12일 오후 지난 4일 밤 현무미사일 낙탄사고가 발생한 강릉 공군 제18전투비행장을 찾아 당시 현무-2C 탄도미사일의 탄두가 추락해 구덩이가 만들어진 골프장 앞에서 군 관계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군에서 최초 발표했던 낙탄지점이 공군 골프장만이 아니라 400m떨어진 유류저장고(POL)에도 추진체가 떨어져 화재가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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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국방위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김영배, 송옥주 의원이 12일 오후 강릉 공군18전투비행단을 찾아 오홍균 18전투비행단장, 이현철 육군 미사일전략사령부 2여단장과 함께 지난 4일 발생한 현무-2C 낙탄 사고로 인해 깊게 파인 골프장 페어웨이를 살펴보고 있다. |
ⓒ 국회사진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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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국방위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김영배, 송옥주 의원이 12일 오후 강릉 공군18전투비행단을 찾아 오홍균 18전투비행단장, 이현철 육군 미사일전략사령부 2여단장과 함께 지난 4일 발생한 현무-2C 낙탄 사고로 인해 깊게 파인 골프장 페어웨이를 살펴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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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현무-2C 탄도미사일이 발사 되었던 발사장 모습(오른쪽 철조망 너머가 발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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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국방위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김영배, 송옥주 의원이 12일 오후 강릉 공군18전투비행단을 찾아 오홍균 18전투비행단장, 이현철 육군 미사일전략사령부 2여단장과 함께 지난 4일 발생한 현무-2C 낙탄 사고로 인해 깊게 파인 골프장 페어웨이를 살펴본 뒤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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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밤 현무미사일 낙탄사고가 발생했을 당시 영상을 찍어 최초로 알린 김희수(43,가운데)씨가 더불어민주당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김병주(오른쪽), 김영배(오른쪽 세번째), 송옥주 의원(오른쪽 네번째)과 함께 강릉 공군 제18전투비행장을 찾아 당시의 상황을 셜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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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김병주(오른쪽 군복 옆 왼쪽으로), 김영배, 송옥주 의원이 12일 오후 지난 4일 밤 현무미사일 낙탄사고가 발생한 강릉 공군 제18전투비행장을 찾아 당시 현무-2C 탄도미사일이 발사 되었던 발사장(사진 위 철조망 뒷부분)앞에서 이현철 육군 미사일전략사량부 2여단장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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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김병주(가운데부터 왼쪽으로)송옥주,김영배, 의원이 12일 오후 지난 4일 밤 현무미사일 낙탄사고가 발생한 강릉 공군 제18전투비행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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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현무미사일 낙탄사고가 발생한 강릉 공군 제18전투비행장 정문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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