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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웅 행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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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자신이 타고난 운명대로 살자
김신웅 추천 0 조회 6 24.10.15 08:2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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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31 20:39

    첫댓글 그림과 그림자가 정확히 그 시각에 겹친다고 느껴지는 때는 일년 중 극히 짧은 며칠 뿐이다. 혹시 살면서 우리 인생에도 이렇게 딱 떨어지는 절묘한 순간이 있는 것은 아닐까 ? 혹시 그 타이밍을 놓치면 자신과 운명은 영원히 헤어져, 타고난 운명대로 살지 못하고 남이 되어 세상을 떠돌다 가는 것은 아닐까 ? - 구본형 칼럼 중에서

  • 작성자 24.10.31 20:40

    " 어떤 사람에게나 높은 파도를 타는 듯한 순간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도 모르는 무언가 강한 힘에 이끌려 파도에 올라탄 후 기세 좋게 미끄러져 갑니다. 그때는 멈출 수 없습니다. 사람이 빛나 보이는 때는 바로 이런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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