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를 윤택하게 하리라”(잠3:7-8절)
1.여호와는 나는 OO이다 하는 말씀으로서 나는
나다(에고에이미)고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다.
상천하지에 ‘나야 나’ 하실 분은 오직 그 말씀뿐이다.
시편도 1편의 복 있는 자는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
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것이라 하고는 연결이 된
2편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섬기며 떨며 즐거워하라
하고는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고 하신다(시2:11-12)
이사야가 예언한 세례 요한의 사역은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사40:3)인데 그 말씀을
마태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마3:3)고 기록했다.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구주 예수 그리스도이신 거다.
구약성경의 마지막인 말라기는 선지 엘리야를 보내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아키게 하고 또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 돌이키게 하리라
예언하고 끝난다(말4:5-6) 제자들이 이 말을 예수님께
아뢰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나 사람들이 임의로 대우를
했다 하신다. 그로 인해 제자들이 그가 세례요한임을
깨달았다(마17:10-13) 유대인들은 세례요한을 몰라보아
예수께서 메시야인 줄 몰랐다. 선지자가 비밀을 알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암3:7) 주의 길을 예비하는 거다.
2.잠언은 하늘적 차원이 된 시편 성도들의 행동요령인
거다. 그러므로 아들이신 그리스도께 입을 맞추지 않고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것이 바로 악이 된다. 그건
하나님 반대편에서 육신으로 행하는 하나님의 원수
이다(롬8:7-8)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는다(롬8:13)
그건 스스로 지혜롭다 여기고 육신대로 살면 그 삯이
사망이기 때문이다(롬6:23) 사망이 인간을 죽음에 이르게
한다. 중간 지점이 바로 연약과 질병이다. 죽음 앞이다.
우리의 죄와 사망을 위해 자신의 몸을 십자가에 드려
우리를 범죄함에서 건져내어 그 분 안에 있는 의와 생명의
나라로 옮기신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총을 경외한다면 필시
생명을 얻는 회개를 하게 된다(행11:18) 말씀을 듣고 아차
내가 망할 자리에 있구나 깨닫고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의 은총에 묶여 따라오는 회개다. 성령세례로 주와
한 영, 한 생명이 되는 회개다. 죄를 지었나이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하는 일반적인 회개와는 거리가 한참 멀다.
그래서 사도행전에서 말씀을 듣지 않는 이들에게는 표적이
나타나고 말씀을 받아들이면 생명을 얻는 회개 곧 성령
세례가 일어났던 거다. 현재도 이와 같은 영적현상이다.
3.우리 중에 구주가 예수라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 맞다.
그러나 인간의 죄를 위해 사람으로 대신하실 속죄의 제물이
되기 위해 예수로 오신 건 틀림없다. 그러나 잃었던 생명을
다시 찾기 위해서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서 그 약속대로
진리의 성령을 보내 기름부음으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거하셔야 한다. 그래서 아브라함 이후의 구약의 선지자들은
그리스도의 영이 고난당하신 예수와 고난당하신 후에 받으실
영광을 미리 증언하고(벧전1:11) 지시하신 그 때를 상고했다.
그렇다면 구약의 여호와는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죽으신 예수
이며 다시 살아나신 후에 보좌에 앉으시고 진리의 영을 보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다. 성령의 사람은 그리스도가
그 안에 내주 역사하심을 믿어 알고 입으로 시인하게 된다.
그래서 성령의 사람의 첫째 증거는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경외감이다. 그 다음은 형제에 대한 지체의식을 갖게 된다.
그리스도의 한 몸의 연합체에 속한 지체라는 사실을 안다.
4.만일 자기 속에 내주 역사하시는 그리스도를 경외한다면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며 육체를 따라 어둠으로 탈영을 한
자리가 악인 줄 알고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의 은총을
따라 회개와 세례의 길을 따라 주께로 되돌아오게 될 거다.
그 때 우리 속에 계시는 주께서 생명의 링거가 되고 골수를
윤택하게 되어 항상 몸이 개운하게 될 것이다. 몸의 활력이
넘치고 혈액순환이 원활한 사람이 건강한 것은 자명하다.
그래서 말라기는 이 여호와 곧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경외하며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그분 앞에
기념책에 기록하고 주의 날에 특별한 소유로 삼고 사랑하는
아들을 아끼듯 아끼시겠단다(말4:16-17) 뿐만 아니라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의(righteousness)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어 너희가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말4:2)한다. 주님께서 오셔서 사람들의 연약과
질병을 담당하고 짊어지셨다(마8:17) 주님께서 말씀과 손을
함께 대시든 말씀만 하시든 아니면 손만 대시든 공통점은
주님께서 연약과 질병에 접촉하셨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바깥에 계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내가 믿는다고 한다면
어떻게 그분이 우리 안에 양약이 되고 골수를 윤택하게 할
수 있겠는가? 따라서 그리스도는 우리 안에 계셔야만 하고
우리는 안에 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경외하며 스스로
지혜롭게 여긴 교만에서 겸손하게 주님께 돌이켜야 한다.
그때에 그리스도의 영과 생명은 우리의 영과 혼과 몸에
생명의 링거처럼 스며들 것이며 골수를 윤택하게 하신다.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를 경외함은 멈출 수 없는
신앙의 키 포인트입니다. 오 주여 나를 붙잡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