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라이프 스타일..
41. 현재의 하루 일과는 ?
일어나서 학교가기.....ㅋㅋ 넘 성의없는 대답인가.....??
4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
머고 씻고 싸고.....뭐 이런건 매일 하는거죠....ㅋㅋ
43.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
통금시간 없습니다.
44.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
1월 1일이요......한해의 계획을 세울 수가 있는 날이니까요....그리고 새해맞이 해도 보구....
45.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
음......전 용돈을 받지 않아서요
근데 쓰는걸 보면 평균 잡아서 한달에 80만원 정도.....
쫌 아껴 써야겠어요......이젠 마이너스에요 ㅠ.ㅠ
46. 비가 오면 기분은 ?
기분이라......별로 안좋죠.... 특히 이번 여름에 비땜에 일도 많이 못하구....흑흑
47.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
주로 가요를 많이 듣죠..
48.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고전음악/발라드/댄스/포크/힙합/락/헤비메틀/기타) ?
ㅋㅋ 전 힙합을 정말이지 좋아 합니다.
49. 풍물 외에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
없습니다. 탬버린 하려고 했는데 은영이가 먼저 하는 바람에 .....흑흑
50.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
넘 많아서....일딴 준비없는 이별 하구 BK러브 등이 있죠
60.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
옆에 사람이 있음 껴안아요......
은주가 저한테 한번 당했죠 ㅋㅋ
은주 시집 다갔당......ㅋㅋ
6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
2끼 정도 먹는 편이에요
6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
잡식이죠......
63.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
절대 없어요.....살찌고 싶어요..
64.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
음......갑자기 보신탕이 먹고 싶네요..ㅋㅋ
65.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
제가 열을 잘 안 받는 스타일이라서...근데 열받으면 감당 못해요....지금까지 살면서 열받았을때는 주로 싸웠죠 ㅋㅋ
66.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
절대 안쓰죠.....
67.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
별로 안좋아해요.....
68.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
여행은 정말 좋아하죠.....가장 기억남는 곳은...정말 자주 갔었는데 용궁사요....송정에 있는 절인데 바다에 있어서 경치가 정말 좋구요 연인들이 가기에는 최고인거 같아요
69.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
아직 불의를 보지 못해서....그렇지만 남자니까 당근 못참겠죠
70.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
주로 친구들과 사용하는 말로......씨뎅 등이 있어요
71.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
돈이 있네요.....많이는 없구요....흑흑
********** 내가 좋아하는 것들..
72. 좋아하는 운동 ?
전 야구를 가장 좋아해요......초등학교때 잠깐 선수를 한적이 있죠
73. 좋아하는 음식 ?
제가 좋아 하는 음식은....보신탕, 회, 된장찌개, 등이 있어요...
특히 여름에는 보신탕 없음 못살죠 ㅋㅋ
74. 싫어하는 음식 ?
느끼한건 정말 못먹어요.....전 토종 한국인이랍니다.
75. 좋아하는 음료수/술 ?
술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해요.....음료수는 거의 다 좋아하구요
********* 나의 신체감성지수..
76.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
음.....가장 곤란한 질문이네요.
시험기간에는 정말 빨리 일어나는데 평소에는 10시 정도 아니 11시??잘 모르겠네요...ㅋㅋ
77.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
잠은 정말 늦게 자는 편이죠....한 2~3시쯤
78.100m는 몇초에 뛰는지 ?
고등학교땐 13초정도 뛰었죠.....
79.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
가끔씩 팔 굽혀 펴기를 하져
80.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
골프를 한번 해보고 싶네요.......
********** 혼자서도 잘해요..
81. 잘 하는 요리는 ?
돼지고기 두루치기요....먹어보면 환장할껄요....ㅋㅋ
82.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
울산에 있을 때 방파제에서 놀다가 지갑을 일어버려서 집까지 5시간정도 걸어왔죠.....
여름이라서 모기 엄청 물렸어요......ㅠ.ㅠ
83.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
음......혼자 야금야금 저금해서 군에 가기전에 어머니께 거금을 드렸죠....
짐 생각하면 쫌 아까워요.....ㅠ.ㅠ
********** 나의 음주 문화..
84. 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다/못 마신다) ?
전 정말 술이 싫어요.......
85. 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
술은 중학교 때부터 마셨져.....ㅋㅋ
86.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
갑자기 우울할때져.....근데 우울할때가 별로 없어요...
87. 주량은 (막걸리/소주/맥주/양주/칵테일) ?
소주 한병도 못 마십니다...ㅋㅋ
88. 술버릇은 ?
무조건 자요.....
89. 좋아하는 안주는 ?
술 먹으면서 안주를 잘 안먹는 체질이라....
90. 추천하는 술집은 ?
동성로에 홍대입구요
거긴 노래 부르면서 술 마시는 곳인데.....거기서 어떤 여자들이 저 좋다고 연락처 달라고 했어요 ㅋㅋ
********** 기타
91.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 (물이나 버린 휴지도 없음)
당연히 양말을 벗죠....ㅋㅋ
92.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
장수랑 피 팔아서 돈텔파파를 봤는데 정말 많이 울었어요.....
93. 비가 오믄 생각나는 일... 추억... ?
비가 엄청 왔는데 갑자기 와이퍼가 고장이 나서 창문 밖으로 얼굴 내밀고 운전을 했죠....
그때 정말 죽을뻔 했어요....
94. 첫사랑은 언제 ?
첫사랑이라..... 잘 모르겠네요....제가 진정으로 사랑을 해봤는지 모르겠어요
95. 첫키스의 추억.. 언제 ? 어디서 ?
진짜 답하기 어렵네요......그냥 중학교때라고만 할께요....어딘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96. 첫키스의 느낌 ?
아무것도 모르는 때라서 잘 모르겠네요....지금 키스를 한다면 상당히 좋겠는데...ㅋㅋ
97. 재산 목록 1호 ?
저는 가족입니다. 가족이 없이는 살수 없겠죠....
97.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
당연히 부르고 쓸수 있죠.....대한민국 예비역인데
98.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간략하게) ?
지금 당장 통일이 되었음 하네요....
99. 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
한시간 정도 걸려요.....일어나서 화장실 가고 샤워하고 머리하고....등등
100. 도서관에서 제일 많은 시간을 들여 하는 일이 있다면 ?
도서관은 셤 공부할때만 가는 거라서 공부 하는 시간이 가장 많아요
101.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
은영이가 먼저 말해버려서......당연히 달리고 안달리고의 차이...
102.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 쪽을 택할것인지 ?
전 지금까지 저를 사랑해 주는 사람과 사겼는데 이제부터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으면 하네요.....
103.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
얼마전 까진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요....
104. 애인 유.무?
이런....또 이질문이....9월달까진 있었어요...
105.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
저는 우정입니다. 여자보다는 친구가 더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는 그렇지만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다를수도 있겠죠....
106.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 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
평생 바라만 보는 것이라면 단 하루 함께 있는게 더 좋겠네요....
107. 10년 후의 나의 모습 ?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겠죠......
108.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
한해의 마지막 달인데.......
이번 전수때 상모를 열심히 배우는 것이요...
********** 쉬어가는 페이지..
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
재밌네요....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
자다가 일어 났어요...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
2시간정도.....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
첫키스요....남들보다 쫌 빨리 해버려서 이상하게 생각할까봐요....
혹시라도 질문자에게 술 사줄 의향은 ?
당연히 있죠....
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
넘 멋져요~~~~25살 멋쟁이ㅋㅋ
위의 질문에 성심것,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당연하져.....
기타 남기고 싶은 이야기 ? ..
대풍연 정말 좋아요......
다음 주자는 일딴 보류입니다. ㅋㅋ
첫댓글 잘 봤어요^^ 근데.. 저.. 회탐이 소수패로 자꾸 몰리는거 같은데 .. 한울림이랑 한누리는 아직 한번도 하지 않은걸로 알고 있는데 .. 아직 한번도 안 한 패 회원이 하는것도 좋지 않을까욤.. ;;;;
ㅋㄷ.......80만원....거부이더이다......80이면 석달은 살겠네....허허
안그래도 그런생각 했어요......그럼 누구로 하지.....수정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ㅋㅋ
잘 봤어요 ㅎㅎㅎ
다음 주자라.......우리 한울림 회장을 시키는 것이? 남자가 했음 여자 시키고 여자가 했음 남자 시키고.....ㅋㄷ
은연중에 그렇게 된것 같은데
난 여자 시켰는데 .. ㅋㅋ
그럴까나......안그래도 한울림에는 성희 밖에 모르니까......ㅋ
보는 것도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