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발표한 군 장성인사에서 남고 24회 전진구 해병준장(해병사 참모장)이 소장으로 진급하여 해병 2사단장으로 영전 발령되었고 권영규 기무사 대령이 준장 진급. 조완래 방사청 대령이 해군준장으로 진급 하였습니다. 기존 박재일 육군 5기갑 여단장(준장)까지 합치면 남고 24기는 현재 군에서 활동중인 전원이 장군으로 진급하는 경사를 맞았으며 이번에 처음 해병사단장으로 나가는 전진구 준장이 소장진급과 동시에 처음으로 사단장으로 진출하는 겹경사를 맞이 하였습니다.
전 남고 재경동문 여러분들과 함께 경축 드리며 계속 이들이 국민과 함께하는 군 인재가 될수 있도록 건투와 승승장구를 빌어주시기 바랍니다.
24회 부산회장 방정환 재경회장 안철근 배상
첫댓글 축하합니다.미얀마 양곤에서 12회 이용배드림
남고인의 긍지를 드 높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만세! 만세! 만만세! 축축축 경축! 우리모두 국가와 민족을 위해 더한층 애국애족합시다. 혹시나 질투받을까 무서버라 낮은 자세로 우리는 장군없다 아ㅏㅏㅏㅏㅏㅏ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