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우리 고향 진례 향우회 회장에 진례초등학교 35회 출신인 신태원씨가 취임을 하였다고 하네요.
우선 향우회 회장으로 취임하신 신태원 선배님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이번에 취임한 회장님은 다름아닌 우리 38회 동창생인 신영자 친구의 오라버니로 출중한 인물에 현재는 부산에서 개인 사업을 하고 있으며, 평소 대인관계가 원만하여 선후배 사이에서도 늘 좋은 평을 듣고 있다는 세평입니다.
다시한번 이번 향우회 회장에 취임하신 신태원 선배님께 축하를 드립니다.
첫댓글 먼저 신태원 향우회장님 취임을 축하합니다!!!
그래 어제 영자친구 야기듣고 엄청기뻣다,
오라버니는 향우회장.... 동상은 38회 창원지역총무...와~ 빵빵하다~~~~
영자의 그 후덕한 마음이, 그 오라버니의 대인관계가 과연 어떨지 짐작이 가네.
축하합니다~~ 영자 오라버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