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흔적접수 "그래도 집들이겸 하나둘회 모임인디 땡땡이 처서 잠간 들렀다 가세요"
여보 고생이 많군요. 3개월동안 정말 날이면 날마다 늦게까지 야근잔업하고,모임날도 숙직하느냐고 그 좋아하는 술자리인데 참석도 못하고 보고픈 애기들도 못보고 ...
그래도 색시밖에 없고만.근데 교도소 갔든거 너무 재미있었어요. 생전처음 가봤네.
뼁끼야! 잔업종치는날 전화 해라 쫑파티 해줄께..
우리는 컴맹에서 탈출해야지
첫댓글 -흔적접수 "그래도 집들이겸 하나둘회 모임인디 땡땡이 처서 잠간 들렀다 가세요"
여보 고생이 많군요. 3개월동안 정말 날이면 날마다 늦게까지 야근잔업하고,모임날도 숙직하느냐고 그 좋아하는 술자리인데 참석도 못하고 보고픈 애기들도 못보고 ...
그래도 색시밖에 없고만.근데 교도소 갔든거 너무 재미있었어요. 생전처음 가봤네.
뼁끼야! 잔업종치는날 전화 해라 쫑파티 해줄께..
우리는 컴맹에서 탈출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