뛴다
요리조리 잘 피하는 공돌이(?)의 모습들..
경기에 임하는 자세는 호랑이가 표효하는 모습처럼..
등넘버 20번의 32기 선수님..쇼맨쉽에 홀라당 반 해부러욤^^
마지막 우승을 하고서의 모습
땀으로 목욕을 하고도 아직도 건재함을 과시하는 선수들...
노장은 살아있다 (?)
노련미로 승리의 깃발을 높이 세운 선수단..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ㅉㅉㅉㅉㅉ~~
제일고의 자랑이십니다^^
MVP 의 모습도 보이네요
님들이여..그대들의 땀의 노고가 헛되지 않음을....
제일고가 2년만에 우승의 승리깃발을 드높일수 있음에 감사과 격려를 보냅니다.
땀의 결정체
우승^^
노력의 결정체
우승기 높이 휘날립니다...
지친 육신
긴장한 정신...
이제 모두 내려놓고 편히 쉬세요 토닥토닥^^
게임에 임하기전의 모습
장석님(45기)의 모습 격려를 해 주러 열심히 가는데..
이종순(32기)운영국장님의 분주한 모습..
잘하시고 오세요 ~~ 어께라도 토닥여 주고 싶은 심정임을...
잘~~ 아시져 ~~
경기종료..
교가를 힘차게 부르는 모습
저 뜨거운 가슴속엔 무엇이 있을까?.......
멋져 부러욤^^
환호하는 동문님들..
김창호님(43기)..대표로 나와서 인사를 하네요
올해는 좋은 일만 있기를 기도하렵니다. 창호님~~~~~~~~
선수들의 화기 애애한 모습
출전전..문어로 뱃속의 궁핍함을 달래고..
잘 ~~ 해야 할텐데..결심을 하는 시간
모두가 조금은 긴장한 모습 이지만..
운동장을 동서로 뛸때의 모습은 맹수처럼 날세기만 합니다.
족구 선수단의 모습
최인수총무국장님(36기) 허리 아파도 열심히 뛰어서
감사함을....
허리가 빨리 완쾌되기를 기도할께요 ^^
출전전 족구단의 모습
권영준(31기) 응원단장님의 모습..
선수에게 힘을 불어 넣어 봅니다
트럼펫으로 용기를 북돋워 주고..
두주먹 불끈 쥔 가슴은 뜨겁게 달구어 오르기만 합니다.
잠시 망중한을..
발바닥도
발가락도..모두 피곤이 듬뿍..
호 ~ 입김이라도 불어 주고 싶네요
후배 기수님들
한 자리에서 ..선후배의 조우가 아름답기만 한데요.
자주 뵈어요 ^^
싱그러움을 함께 나누면 더욱 좋을것 같네요..
악수로 격려해 주시는 최정규 회장님..
따스한 손길속에 마음까지 듬뿍 얹어 주시네요 ^^
악수하며 선수에게 격려해 주시는 박종하 사무총장님.
그의 손은 따스 했어라...
힘내세요 힘!!
모두의 기를 받고
보무도 당당하게 입장하는 선수들...
ㅉㅉㅉㅉㅉㅉ
우리의 기를 받아서
몸부터 풀고
다리 근육도 풀고
모두 몸을 유연하게 스트레칭을 합니다
영원하리라.......강릉 제일고여 ~~^^
첫댓글튼실한 아리근육입니당/이번엔 잘몰라서 못챙겼는뎅 담엔 썬크림 많이갖고가서 듬뿍 발라줄께요
아마도 그 마음이 전달 되어 우승 한것 아닌지요 ^^.......후
중앙에 한장 나왔다.
이번 잔치에는 아무도 쥔장님 사진을 찍어주질않아 우리 쥔장님 사진이 어딧나 찾아나선지 이틀째,드뎌 여그 중앙에서 딱한장 찾았넹근데 본인외에는 도무지 모르겠능걸
드뎌 사진이 나왔네요..머리 뵈어서 열심히 찾아보니 보입니다 ㅎㅎㅎ 다음에 멋쥔 사진으로 찍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