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 스티브오스틴의 공식적인 키와 몸무게는 6피트 2인치 그리고 252파운드 입니다.
두번째 : 1964년 12월 18일에 스티브 앤더슨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나중에 그의 계부의 이름으로 바꿉니다. (윌리암스)
세번째 : 그는 북 텍사스지역 대학 풋볼팀에서 디펜시브 엔드를 맡았습니다.
네번째 : 1989년에 달라스에 있는 '젠틀맨''크리스 아담스'의 레슬링 학교를 졸업하고 텍사스에 있는 US레슬링 협회에 등록하게 됩니다.
다섯번째 : 그의 데뷰는 89년에 이루어 졌고 프로그맨 라클란크에게 승리를 거둡니다.
여섯번째 : 스티브 윌리암스라는 레슬러가 이미 존재했기에 그는 이름을 바꿉니다. '스티브 오스틴'으로...
일곱번째 : 그의 데뷰에서 일년간 그의 사부 크리스 아담스와 대립하게 됩니다.
여덟번째 : 그의 악당전환으로 '스터닝'스티브 오스틴이 탄생하게 됩니다.
아홉번째 : 오스틴은 아담스와의 대립으로 메인이벤터가 되어집니다. (이때 아담스의 전부인 지니도 포함되어 있다고 되어있네요)
열번째 : 1991년에 WCW데뷰가 이루어 집니다. 이때 샘 휴스턴을 가볍게 격파하지요
열한번째 : 레이디 클로섬으로 이름을 바꾼 지니 (아담스의 전 부인)가 오스틴에게 합류를 합니다.
열두번째 : 1991년 6월 3일, 오스틴은 바디 이튼으로부터 WCW TV타이틀을 따내게 됩니다.
열세번째 : 한달후, 그는 새로 탄생한 DA (DANGEROUS ALLIANCE)에 합류하게 됩니다. 이때 캡장은 폴 데인저러슬리였죠.
열네번째 : 1992년 4월 27일, 그는 TV벨트를 베리 운드햄에게 잃고 맙니다. 그러나 한달후인 5월 23일에 다시 타이틀을 찾게 되죠.
열다섯번째 : 1992년 9월 릭키 스템보트에게 다시 타이틀을 뺏깁니다.
열여섯번째 : 브라이언 필만과의 테그팀 결성. 1992년 10월 17일 '헐리우드 블론즈'가 탄생하게 됩니다. (참 촌스러운 이름이네요. 한글로 말하면 헐리우드 금발들 아님감...)
열일곱번째 : 1993년 3월 2일에 헐리우드 블론즈는 스템보트와 쉐인더글라스의 팀을 격파합니다. 따라서 다시 스템보트와 싸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지요
열여덟번째 : 1993년 8월 18일 안엔더슨과 폴로마팀에게 타이틀을 잃게 됩니다. 이때 스티븐 리갈이 부상당한 필만을 대신하여 들어오게 되죠 (나중에 오스틴과 대립이 있었죠)
열아홉번째 : 필만이 회복해서 돌아올때까지 그는 세번째 매니저와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이름 콜로넬 톰 파커...
스무번째 : WCW US타이틀을 드디어 따냅니다. 1993년 12월 27일 더스틴 로즈로 부터... (스타케이드에서 였죠)
스물한번째 : 1994년 8월 24일 클래쉬 28번째 경기에서 스템보트는 또다시 오스틴으로부터 US타이틀을 뺐어갑니다. (히트맨전의 천적이 스템보트였군요...)
스물두번째 : 1994년 9월 18일 폴 브러월에서 스템보트로 부터 챔피언 벨트를 얻는 스티브 오스틴 (이때 스템보트는 싸울수가 없었다고 하네요.) 근데 핵소짐더간에게 즉석으로 만들어진 매치에서 벨트를 다시 뺏기고 맙니다.
스물세번째 : 1995년 WCW가 오스틴을 해고합니다. 그래서 ECW에 재출연하게 되지요 (1995년 9월 23일)
스물네번째 : '스터닝'스티브 오스틴은 '슈퍼스타'스티브 오스틴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그때의 대립상대는 미키 윕으렉과 더 샌드맨 이였죠
스물다섯번째 : 1995년 12월 18일 오스틴은 WWF에 데뷰하게 됩니다. 그의 매니저는 '링마스터''밀리온 달러 챔피온' 테드디비아시였죠
스물여섯번째 : 짧은시간후에 오스틴은 자신의 머리를 밀어버립니다.(혹시 보셨나요? 약간의 머리가 있었던 스티브의 모습을...참 순해보였는데...) 그리고 '스톤콜드'라는 닉네임을 얻게 되지요.
스물일곱번째 : 사비오베가와 싸웠던 인 유어 하우스 8 (1996년 5월 26일)의 프리매치에서 매니저 디비아스를 잃게 됩니다. (매니저 였던 디비아스는 오스틴이 지면 자신이 레슬링계를 떠나겠다고 했지요.)
스물여덟번째 :1996년 6월 23일 오스틴은 제이크 더 스네이크를 누르고 (킹 오브 더 링) 아주 유명한 말을 하게 되죠. 바로 스티븐의 철학 '오스틴 3장 16절'
스물아홉번째 : 그는 브렛하트와 두번의 레슬을 하게됩니다. 1996년 11월 17의 서바이버 시리즈와 1997년 3월 23일에 열린 레슬매니아에서...
서른번째 : 1997년 8월 3일, 11월 9일... 오스틴은 두차례의 인터콘티넨탈 타이틀을 오웬하트로 부터 차지하게 됩니다.
서른한번째 : 그의 두번째 인터콘티넨탈 챔피온쉽은 챔피온의 기쁨도 있었지만 목부상이라는 결과를 얻게 되었죠. 그 이유는 오웬하트의 파일드라이버...
서른두번째 : 1997년 1월 19일에 열린 로얄럼블 경기에서 승리자가 됩니다.
서른세번째 : 레슬매니아 14을 기억하시는지요. 오스틴의 첫번째 세계챔피온 등극이였습니다. (1998년 3월 29)
서른네번째 : 그의 타이틀과 함께 빈스맥마혼과 오스틴의 포드가 형성되었습니다. (많은 반향과 관심을 일으킨 대립이였습니다.)
서른다섯번째 : 1998년 6월 28일 킹 오브 더 링에서 케인에게 타이틀을 빼앗기지만 한달후 로우에서 다시 되찾게 됩니다.
서른여섯번째 : 그는 두번의 타이틀을 더 얻게 되지요. 1999년 3월 28일, 6월 28일
서른일곱번째 : 그의 싱글 성공에 더불어 세번의 태그팀 타이틀을 소개하겠습니다.
첫번째 - 숀 마이클 (97년 5월 25일)
두번째 - 듀드 러브 (97년 7월 14일)
세번째 - 디 언더테이커 (98년 7월 26일)
서른여덟번째 : 1999년 11월 14일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정체불명의 드라이버에게 사고를 당하고 WWF 스토리 라인에서 나오게 됩니다.
서른아홉번째 : 2000년 4월 30일 백레쉬에서 그의 간단한 등장이 있었습니다.
마흔번째 : 목부상후에 2000년 10월 22일 노머시에서 풀타임 링리턴을 했습니다. 라키시와의 노콘테스트 경기였었지요.
출처: JK 레슬링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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