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과 시바의 여왕 (1959년,139분)
Solomon And Sheba
원래 솔로몬 왕으로 캐스팅 된 타이론 파워
솔로몬 왕의 카리스마를 완벽히 소화한 율브리너
첫댓글 '하느님의 분노는 순간이지만 그 사랑은 영원하다' 어쩌면 섬찢하게도 느껴지지만너무나 매혹적인 말이기도 합니다.
너무나 깜짝 했습니다 머리카락있는 율브린너도 넘 오랫만에 본 얼굴이였고 지나 롤로브리지다를 어데서보고 지금 보는지 기억이 가물할 정도 입니다 혹 노틀탑의 꼽추가 아니였나 생각됩니다영화는 너무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山之山人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하느님의 분노는 순간이지만 그 사랑은 영원하다'
어쩌면 섬찢하게도 느껴지지만
너무나 매혹적인 말이기도 합니다.
너무나 깜짝 했습니다 머리카락있는 율브린너도 넘 오랫만에 본 얼굴이였고 지나 롤로브리지다를 어데서
보고 지금 보는지 기억이 가물할 정도 입니다 혹 노틀탑의 꼽추가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영화는 너무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山之山人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