盖世之才(개세지재) 사기(史記)의 항우기(項羽紀)에 나온말이다 원래는 역발산기개세(力拔山氣蓋世)인데 힘이 산을 뽑아낼 정도고 기개가 세상을 덮을 정도란 뜻이다. 초(楚)나라의 항우(項羽)가 유방(劉邦)에게 포위(包圍) 되었을 때, 항우(項羽)가 밤에 일어나서 진중에서 술을 마실 때 옆에 아름다운 부인이 있는데 이름은 우(虞)라. 항우를 사로잡은 우미인과 한무제를 사로잡은 아래 그림의 이부인 같은 정도의 미인도 개세할만한 인물에 부족이 없으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