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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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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뉴스방 스크랩 전남CBS총선후보자 토론회 `신천지교회 비방 `논란 / 이단신천지를 이용한 한국기독교계 정치활동
빛나는승리 추천 0 조회 130 16.04.05 18:5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이단신천지를 이용한 한국기독교계 정치활동?

언론남용, 언론의 역할을 상실한 CBS




누군가를 이용하여

자신의 목적과 이익을 달성하기

위해 하는 일.


짓밟고, 부시고, 파괴하는 그러한 일.


과연 옳은 일일까?








누구보다도 

정확하고 

사실만을 전해야 할 

방송, 언론매체에서

이러한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



특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종교방송 기독교방송 CBS방송에서 말이다.



#언론매체 는


#언론의역할 을 제대로 알아야하고

한쪽으로 

#언론장악 이 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과거에는 

#언론통제 가 

너무나 당연하게 

이루어졌지만


요즘 이러한 시대에

#언론통제 가 가당키나 한 말일까?






최근 일어난

전남CBS총선후보자 토론회 '신천지교회 비방 '논란에서도

CBS 기독교방송은

이단신천지를 이용한 

한국기독교계 정치활동과

 언론남용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언론남용, 방송을 이용한 정치활동뿐 아니라

종교세계를 바로 보지 못하고 

자신들의 이익측면에서의 편파적인 내용을 

알리고 있는 기독교방송 CBS방송은

국민들에 알권리를 제대로 충족시키고 있는가

완벽히 침해하고 있는가 생각해보기 바란다.






그간 신천지교회의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주장에 대해

신학적, 교리적 반박은 하지 못한 채 

‘이단’ ‘반사회적 집단’ 등의 거짓 이미지 양산에만 주력해온 

언론의 역할을 상실한 CBS방송은 

 4.13 총선 토론회마저 

신천지교회를 비방하는 장으로 악용 한 것이다.







CBS가 언론매체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면

이러한 일들이 과연 일어 났을까?



 기독교관련 정치단체는 

선거를 위한 정책과 공약을 밝혀야 할 자리에서

‘이단 대처’라는 종교적 발언을 유도해냈다.




개신교 신자임과 안수집사임을 강조한 후보들은 

토론회 주최 측인 CBS의 입맛에 맞춰 

CBS 반대운동을 펼치고 있는 

신천지교회에 대한 엄정대처 입장을 밝혔다. 


특히 CBS는 ‘모 후보가 CBS의 영적전쟁을 격려했다’고 보도하면서

이번 토론회가 ‘총선 토론회’가 아닌

 CBS와 맞서는 ‘신천지교회 비방 토론회’임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현재 신천지교회는

 CBS의 허위보도와 부패한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음해에 따른 

신천지교회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도를 넘어섰다는 판단에 따라

 ‘CBS 폐쇄와 한기총 해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언론의 힘으로 조작된 

신천지교회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얼마나 심각해질 수 있는가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수의 표를 의식할 수밖에 없는 총선 후보자들을 초청해 

소수교단인 신천지교회를 비방하도록 만든 뒤 

이를 다시 대대적으로 보도해 여론을 조작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기성교단 소속 신자임을 밝힌 후보자들은 

객관적인 근거 없이

CBS가 지금까지 조작해낸 이미지만으로 신천지교회에 대한 비방에 동조해 

유권자의 대표가 아닌 기성교단의 대표인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CBS와 한기총 등이 이단으로 규정한 교단 소속 교인들은

 300만~4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들 외에도 타 종교에 대해 편협한 인식을 갖는 

개신교 입장에서는 불교와 이슬람교 등 타 종교 역시 ‘사탄’ ‘마귀’로 정죄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심지어 ‘가톨릭’마저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이 개신교계의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유권자 전체의 입장을 대변해야 할 총선후보자들이

 전체 국민 중 500만 명 안팎에 불과한 기성교단 소속 개신교인의 입장만을 대변한 것이 

과연 옳은 것이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토론회 출연 후보자들은

 수백억 원대 헌금횡령, 여성신도 성폭행, 자녀 폭행치사,

 교회 세습, 직분 매매, 수십억 원 대 전별금, 헌금강요, 

돈으로 이단규정, 금권 선거 등 


CBS와 한기총의 비리에는 

입을 다물어 

균형감을 심각하게 상실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대해 신천지교회 측은

 “CBS 폐쇄와 한기총 해체 운동의 

정당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언론의 힘으로 총선 토론회까지 

신천지교회 비방의 장으로 삼는다는 것은

 공익을 위한 언론임을 스스로 포기한 것이다. 




총선 후보자들 역시 편협한 

개신교 다수교단의 논리에만 매몰되지 말고 

객관적인 신학적 근거를 가지고 이단 문제를 논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http://www.newsshare.co.kr/sub_read.html?uid=89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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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23 21:00

    첫댓글 선입견이 씌워진 마녀사냥은 그래서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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