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 산내면 문복산가든의 연회를 베풀어주신 39회
김의수님의 성의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향연이 끝나고
부산지하철 다대선 연장 기념으로 다대포에 들렀습니다.
해안산책로를 거닐어 낙지볶음으로 저녁식사를 마치고
어둠이 내릴 즈음 꿈의 낙조분수를 관람하였습니다.
음악과 분수의 화려한 조화를 소개하면서 시간 나시면 변모된
다대포의 모습을 한번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굿 앤 굿~
문복산가든과 함께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동영상을 올려보았습니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감상해 보세요~
다음은 체험분수 입니다. 분수 가운데
직접 들어가 사진도 찍고 놀 수 있어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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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란을 사용했습니다. 죄송~
백운 멋져요! 역시 젊은 사람이 낫다니까 앞으로 계속 좋은 동영상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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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