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나눔
필리핀으로 보낼 물품을 마련하기 위해 두 시간을 이케아에서 보냈습니다.
지쳤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작은학교에서 사용할 물건들입니다.
접시. 쟁반, 컵, 도마, 식칼, 스푼 그리고 포크...
새로 꾸밀 작은학교를 위해서 준비할 물품들이 많습니다.
식판, 전기밥솥도 한국에서 마련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유니폼과 티셔츠 그리고 여름 옷들도 나눌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모으고 있습니다.
그 동안 모은 영어 동화책 그리고 아이들 장난감.
필리핀은 6월에 새 학년이 시작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우산과 쪼리 슬리퍼, 학용품도 선물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필리핀 현지에서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난한 가정에서는 제일 무서운 것이 쌀 떨어지는 것입니다.
거의 모든 가정이 쌀 1~2 킬로 정도 사다 먹습니다. 평생 25Kgs 쌀 한 포 집에 들여다 놓고 살아본 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크리스마스 때 선물로 쌀을 아주 좋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번 6월의 장학 나눔 때 우리 아이들 가정에도 쌀 선물을 하고 싶습니다.
4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2019년 4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고맙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편이 된다는 것은 예수님 편에 선다는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아주 작은 것만으로도 큰 도움을 얻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GMA 카비테의 민들레국수집과 나보타스 TANGOS 마을의 민들레국수집의 급식 나눔과 운영을 합니다. 그리고 오는 6월에 팜팡가 지역에 민들레 작은학교를 새롭게 열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년 4월 후원은인입니다.
권무성님/ 김경순님/ 전혜영님/ 유양순님/ 닮고싶습니당/ 김성미님/ 이선주님/ 손경희님/ 후원/ 대구 김동규님/ 박우진님/ 반석교회/ 동해 플랜트릭/ JEEKIM님/ 감사만이 행복/ 서영만님/ 박소영님/ 고춘순님/ 한무리님/ 정선용님/ 정은서님/ 정은우님/ 성미원님/ 이은진님/ 계인권님/ 윤상영님/ 김인재님/ 나금단님/ 김동현님(현대)/ 박민수님/ 이미숙님/ 이재원님/ 문주영 요안나님/ 김은진님/ 김현진님/ 노은정님/ 용인 삼성치과/ 이정민님/ 이희성님/ 박준성님/ 신상화님/ 한국유압/ 방영철님/ 강영숙님/ 김동희님/ 변성혁님/ 왕기래님/ 조현희님/ 남용연님/ 방영택님/ 김지연님/ 양원도님/ 김지영님/ 강현숙님/ 홍성호님/ 박수환님/ 정주희님/ 조선화 데레사님/ 이상훈님/ 홍제환님/ 조용훈님/ 이수진님/ 김선희님/ 최근수님/ 이현자님/ 강형순님 태안/ 신연화님/ 김은송님/ 정영문님/ 옥춘선님/ 010****76*6님/ 김대두님/ 김두완님/ 김영희님/ 김재희님/ 황성호님/ 이경옥님/ 이낭진님(서산인쇄공사)/ 변명희님/ 김재일님/ 이철호님/ 이희정님/ 송재홍님/ 방미화님/ 김영주님/ 정봉점님/ 박동규님/ 박준홍님/ 김광빈님/ 미카엘님/ 백임련님/ 정인식님/ 이지향님/ 예수님사랑/ 이은정님/ 조춘순님/ 배정혜님/ 김희은님/ 임미자님/ 구정숙님/ 박현주님/ 안철우님/ 석보경님/ 윤계임님/ 윤애자님/ 꿈이 있는 성결/ 한세나님/ 강지영님/ 황금숙님/ 구연철님/ 전태일님/ 방경철님/ 국중빈님/ 민병례님/ 고옥자님/ 정강용님/ 크리스티나님/ 연명숙님/ 김연순님/ 김미경님/ 명산님/ 김은숙님/ 최연주님/ 정태진님/ 장진희님/ 김윤기님/ 이승희님/ 김옥경님/ 한순옥님/ 정예연님/ 장철현님/ 안경숙님/ 유신자님/ 황영숙님/ 아주 작은/ 임채홍님/ 정은영님/ 김영현님/ 이동욱님/ 김현주님/ 이향순님/ 최승미님/ 구정미님/ 배미련님/ 조지영님/ 김영용님/ 김병석님/ 한동화님 필리핀/ 이정실님/ 김진휘님/ 이지희님/ 김미경님/ 박석우님/ 엄상영님/ 김수하님/ 민들레 월세지원/ 이정아님/ 안금란님/ 정인식님/ 이광일님/ 박상주님/ 조덕분님/ 강유권님/ 여은아빠/ 김기복님/ 정은희님/ 문정남님/ 장정자님/ 김정화님/ 김산홍님&유정민 에밀리아님/ 유양순님/ 이선주님/ 후원/ 심창우님/ 반석교회/ JEEKIM님/ 권영지님/ 김형만님/ 서금주님/ 정영선님/ 김민정님/ 최경식님/ 이창호님/ 서윤진님/ 우복선님/ 장인자님/ 김흥면님(변호사 김흥면)/ 강베로니카님/ 서희 모니카님/ 박혜정 미카엘라님/ 하영자 이레나님/ 김병훈님/ 윤홍석님/ 합계:6,586,015원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민들레 작은학교를 새로 열려고 합니다
1988년 여름에 생전 처음 필리핀 마닐라에 갔습니다.
케손시티에 있는 라디오 베리따스에서 2년을 지냈습니다.
오랜 세월이 흐른 후인 2011년에 우리 가족은 마닐라에 가서 나보타스 빈민촌을 봤습니다. 그리고 빠야따스 쓰레기 처리장에서 살고 있는 빈민들과 아이들을 봤습니다. 입을 옷이 없는 아이들에게 옷을 보내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2012년 초에 빠야따스에서 활동하시는 수녀님으로부터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장학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가밀라 수녀님의 편지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빠야따스 아이들 100명에 대한 장학금 계획을 듣고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방문하여 그 중에서 더 가난한 아이들을 선정해놓았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의 1년 학비(책 값, 각종 프로젝트 등)를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이곳은 중학교가 없음)로 구분하였습니다.
초등학교 1년: 810페소
고등학교 1년: 2,520페소
고등학교 2,3년: 1,740페소
여기에는 새학기 교복 구입비와 학용품 구입비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약 1,000페소 정도)
아직 정확한 집계가 나오지 않았지만 고등학생 20명 정도, 나머지는 초등학생입니다.
이곳 빠야따스 아이들은 책이 없어도 학교를 갈 수 있지만 간식비(수업 중간 휴식 시간에 각자가 준비한 간식을 먹음)가 없으면 학교를 가기 싫어합니다. 많은 아이들이 아침을 먹지 않고 학교에 갑니다. 그런데 남들은 다 간식을 먹는데 자신만 먹지 않으면 너무 챙피해 합니다. 그래서 바혼이라고 부르는 간식비가 없으면 학교를 가지 않고 그런 날이 계속하게 되면 공부가 중단됩니다. 그래서 저는 은인들이 나타나면 구멍가게에 아이들의 이름을 주고 각자가 월~금요일까지 간식비에 해당되는 것을 매일 학교 가기 전에 사 가게 해서 학교를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간식비는 10페소 x 5일 x 10개월(방학 2개월 제외) = 500페소(1인당) 그리고 새학기 시작하기 전 교복과 학용품을 구입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교통비는 멀지 않기 때문에 걸어서 갈 수 있을 것 같아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어느 것이 더 좋은지 두 분이 상의해서 결정하십시오
어느 것이든지 우리 아이들에게는 가장 큰 선물이 될 테니까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그럼 필리핀에서 뵈어요.
이 편지를 받고 7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해 5월에 100명의 아이들 장학금을 지원했고, 다음 해에는 120명의 아이들 장학금을 지원했습니다.
2014년부터는 아예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열어서 우리 아이들 장학금을 지원하고 급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라이브러리도 만들고 영어 공부도 시작했습니다. 2017년 초까지 재미있게 지냈습니다.
인천교구의 박모신부가 터무니없는 방해를 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아이들 장학금 지원만 남기고 철수했지요.
배고픈 아이들에게 장학금만 주는 것은 별 도움이 안 될 것 같아서 2017년 6월에 우리 아이들 급식을 어떻게든 지속시켜보려 했지만 방법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해 12월까지의 장학금을 미리 나눠주고 할 수 없이 더 변두리의 가난한 아이들을 찾아갔습니다.
GMA 카비테에 그리고 나보타스의 탱고스 미을에 아주 조그맣게 민들레국수집을 마련했습니다. 아이들 장학 프로그램도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급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라이브러리도 작게나마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너무너무 비좁습니다.
마닐라 근교인 카비테 지역에서 조금은 넓은 공간을 마련해서 가난한 아이들 보금자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많은 홀리 패밀리 성당에 카비테 민들레국수집 봉사자를 보냈습니다. 성당 아이들 중에서 가난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장학금과 피딩프로그램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성당 근처의 공간을 빌리려는데 소개를 부탁한다고 했습니다. 본당신부님을 뵙지도 못하고 겨우 사무장을 만나 사정 이야기를 했지만 사기꾼 취급을 받고 냉정하게 거절 당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희한합니다. 마닐라에서 북쪽으로 두 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팜팡가 지역의 ''산 호세'' 시골 마을에 민들레 작은학교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6월에 들어가서 나보타스와 카비테의 우리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나누고, 팜팡가 산 호세에 민들레 작은학교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민들레 작은학교는 약 70명의 초등학생을 뽑을 것입니다. 그리고 매월 장학금을 나누고 아이들이 밥을 먹고 놀고 공부하는 작은학교를 운영할 것입니다.
5월 14일에 필리핀에서 필요한 물품들을 화물로 보내야 합니다. 영어 동화책을 모으는 중입니다. 그리고 비품과 급식에 필요한 물건들 또 아이들 유니폼도 준비 중입니다.
현재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프로그램은 이렇습니다.
주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입니다. 민들레 장학생이 되면 초등학교 졸업할 때가지 입니다. 특별한 경우 하이스쿨 학생은 별도로 뽑습니다.
1페소 =약 23원(기존의 나보타스와 GMA 카비테의 민들레국수집 장학. 새로 시작하는 팜팡가의 민들레국수집 장학)
초등학생은 매월 600페소(년 7,200페소)
고등학생은 매월 1000페소(년 12,000페소)
피딩프로그램은 주 5일
세 곳(GMA 카비테, 나보타스, 산 호세).
장학생과 아이 어머니 그리고 어린 동생도 함께 식사하도록 합니다.
작은 라이브러리 운영
매년 1-2회 정도 장학생 가정마다 쌀 25Kgs 1포씩 선물합니다.
그리고 6월은 우기가 시작됩니다. 아이들에게 우산 선물!
작은 나눔
큰 도움
(2014년도에 칼로오칸 교구에서 초등학생들에게 주는 장학금은 월 300페소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북부지역 누에바 지역의 데이케어 센터의 어린아이들 60명의 한달 부식비가 월 2,675페소(약 61,525원 정도)인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맨밥에 새우젓 찍어 먹는 정도일 뿐이거든요. 그리고 필리핀 가난한 가정에서는 쌀을 1~2킬로 정도로 소량으로 사 먹는 것이 보통입니다. 평생에 쌀 한 포대 사서 밥 먹는다는 것을 꿈꾸지도 못할 정도입니다. 지금도 크리스마스 때 쌀이 좋은 선물입니다.)
진심으로 감동합니다.
아이들의 장래를 가꾸어주시는 민들레 스콜라쉽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아이들이 쑥쑥 멋지게 커가는 것 같아서
민들레 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티를 입고 밥먹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예쁘네요*^^*
이 아이들에게 베푸시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보살핌 덕분에 아이들이 정말 너무 행복한 시간들 보내는 것 같아요^^
따뜻한 사랑나눔에 늘 애써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블어 살아갈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도 장학금 동참!
언제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이웃 사랑의 실천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희망을 열어가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이해와 관심이 있어 민들레 세상이 더욱 아름다워지는지도 모릅니다.. 나눔의 정석을 봅니다^^
소외된 사람 없고, 소외된 가난이 없는 세상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단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어려운 아이들 곁에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변함없이 많은 이들의 행복의 조력자가 되어 주길 바랍니다.
일회적으로 베푸는 자선이 아니라 상대방의 어려움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갖는 마음, 용기 있는 실천이 무척 감동입니다^^
나눔의 참 기쁨, 언제나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음!
언제나 아이들을 위해 두팔 벌려 안아주시는 두 분을 존경합니다~
내가 힘들고 어려울때 환한미소와 함께 깊이 있고
진지한 삶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희망을 꽃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힘든 아이들의 아픔까지도 같이 아파해 줄 수 있는 가슴을 가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아이들도, 아이들의 꿈도, 그 꿈들을 지켜주는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도 무럭무럭 자라나길....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수고 많으십니다. 감동~~~
관심과 사랑 그리고 배려 정말 고맙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장학제도에 열심히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늘 감사합니다~
가난한 나라에서 공부하기란 힘이 들겠지만..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아이들이 실컷 꿈꾸고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래요.
나의 조그만 정성이 남에게는 얼마나 큰 희망이 되는건지를 깨우치게 됩니다.
기적을 행하시면서 믿음과 사랑을 강조하신
민들레수사님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습니다.
살라마뽀!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참 좋습니다.
카비테 민들레국수집, 나보타스 민들레국수집 열심히 응원할께요~
더운 날씨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도 함께 갑니다.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은 이어달리기 같아요.
민들레 국수집에서 받은 사랑 다른 어려운 아이들에게 나눠주겠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시는 민들레 가족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 사랑받는 아이들을 볼때면 너무 기쁩니다.
삭막하고 힘겨웠던 공간 속에 사는 아이들과,사람들의 마음에
아름다운 꽃을 피워주시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
앞으로도 화이팅!
필리핀 아이들이 팍팍한 현실 속에서 희망의 날개를 활짝 펴서
더욱 아름다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
사랑과 봉사와 나눔을 진솔하게, 따뜻하게~
행복을 전하는 민들레 나눔 정신을 응원합니다^^
한국에 있는 제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은 작은 후원뿐이네요.
*^^* 민들레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한국에도 필리핀에도 참된 사랑의 기적이 이어 집니다.
밥이 꿈이 되어 돌아오는 놀라운 기적이네요.
따스한 기운! 이 기운, 이 느낌이
앞으로도 오랫동안 민들레국수집의 느낌으로 기억에 남을 듯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필리핀에 핀 민들레 꽃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민들레장학은 아이들에게 참으로 따뜻한 선물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힘드신일도 많으실텐데 늘 웃으면서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두 천사분의 무한한 사랑을 보았습니다.
함께 사는 공동체에서, 만나는 사람들 안에서...
그 사랑에 온전히 응답하고자 부족하지만 제가 가진 것을 함께 나눕니다.
우리 사는 세상도 민들레 나눔처럼 사랑과 자비가 가득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해맑은 웃음, 진정한 사랑, 지속적인 믿음
아이들이라도 배불리 먹일 수 있고, 공부시킬 수 있게 되었으니, 부모들이 얼마나 좋아할까요?
한번 가난하면 가난에서 벗어나기 힘든데... 잘먹고 잘놀고~ 건강히 성장하길 응원할께요~
사랑들이 모이는 곳,,,,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사랑의 바다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이들의 오아시스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이들 모두! 끝없는 하늘을 향해 나래짓하는 꿈큰 새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수사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행복이 더 많은 가난한 이웃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져 기쁨을 나누게 되기를 빕니다!
늘 남 생각, 늘 줄 생각, 늘 아끼는 생각,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절대 닮을 수 없다 생각합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민들레홀씨,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참 흐뭇하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베로니카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건강하시고 존경합니다!
진심으로 감동합니다.
아이들의 장래를 가꾸어주시는 민들레 스콜라쉽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아이들이 쑥쑥 멋지게 커가는 것 같아서
민들레 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행복한 세상을 실현 하고자하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은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를 우선으로하는 모습이 특별한 선물인듯 합니다^^
온기를 담아 사랑을 전하는 대표님, 사모님 사랑이 참 아름답고 고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꾸려가시는 사랑에 뒤에서 팍팍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분들이 많으니 기운내십시오.
저도 민들레 팬이랍니다~ 민들레 필리핀 사랑이 참 아름답습니다! 파이팅~~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하나하나 정성이 들어가네요!
늘 내면을 아름답게 가꾸기에 민들레가 빛이 나는게 아닐까요 ^^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 감동입니다!
어제와 다른 희망을 꿈꾸며, 매일 색다른 선물을 안겨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필요한 이모저모를 챙겨주시는 이 격려가 큰 힘이 될거예요,
세상 어디에도 배고프고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이 없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심을 다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행복하세요^^
세상에서 지극히 훌륭하고 지극히 아름다운 것들은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다.
오직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을 뿐이다.
민들레 국수집과 아이들이 함께 가꾸어 가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아이들의 앞날이 기대 됩니다. 저 역시 민들레와 함께 지켜보며 응원할게요.
민들레 수사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아이들의 앞날이 기대 됩니다. 저 역시 민들레와 함께 지켜보며 응원할게요.
민들레 수사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나라만 다를뿐이지 필리핀 아이들도 너무 예쁘고 귀엽네요~
가난한 아이들이 밥을 먹고, 힘든 이웃들이 웃을 수 있고, 절망인 아이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민들레아이들이 든든하게 배 채우고, 실컷 뛰어도 놀고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랍니다. 사랑의 나눔을 응원합니다!
무소유의 참사랑 나눔을 응원합니다. Fighting♥♥
대표님! 영명축일축하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필리핀에 지으시는 천국의 시작이 바로 이 아이들의 행복이 아닌가 합니다.
베베모 세분을 사랑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지상에서 가장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