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포토뉴스 (7월 5일 목요일) ◈
‘써니 보라 포토타임’이 화제다. 지난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는
영화 ‘연가시’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소녀시대 써니와 씨스타 보라가
각선미를 뽐내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안재욱이 올해 연기대상 수상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해품달'을 견제해 눈길을 끌었다.
안재욱은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드라마 '빛과 그림자' 동료 연기자들과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MC 윤종신이 "올해
MBC 연기대상은 안재욱이 대상감이 아니냐"
라고 말하자 "MBC는 배우에게 안 주고
드라마에 주는 걸로 알고있다"고 말했다.
배우 오지호의 집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오지호는 5일 밤 방송되는 MBC ‘주얼리
하우스’에서 지금까지 한 번도 보여준 적
없는 집과 지난 사랑 이야기 등을 공개한다.
오는 9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세상 어디에도 없는 차칸 남자’
(극본 이경희 / 연출 김진원)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주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된 첫 대본 리딩 현장에는 김진원 감독과
이경희 작가, 주인공 ‘강마루’ 역의 송중기,
‘서은기’역의 문채원,‘한재희’역의 박시연
등 주연배우를 포함, 마루 동생‘초코’역의
이유비, 마루 절친 ‘재길’역의 이광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채연이 자신을 둘러싼 자살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채연은 지난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중국에서 보도된 자신의 자살설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의 다리 길이가
화제다. 수영은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직접 줄자로 다리길이를
측정했다. 측정 결과 수영의 다리길이는
107cm로 나왔다. 함께‘한밤의 TV연예’를
진행하고 있는 윤도현 다리길이 102cm보다
길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
배우 김민희와 이민기가 스크린에 컴백한다.
두 사람은 영화 ‘헤어지다’(감독 노덕·제작
벤티지홀딩스)의 주인공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전지현이 원조화보퀸 위엄을 자랑했다.
전지현은 최근 엔터테인먼트&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 7월 5일자
화보를 통해 체크, 플라워, 레오퍼드 등
다채로운 프린트 의상들을 소화하며
청순과 고혹을 오가는 매력을 과시했다.
전혜빈이 화상을 입어도 변함없는
각선미를 공개했다. (동아닷컴)
개그맨 류담이 오지를 탐험하며 생긴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지난 4일 방송된
MBC‘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힘바족 여자들에게 인기인이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조미령이 실제로 안면인식장애가 있다고
밝혔다. 조미령은 7월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건망증 때문에 '러브 액츄얼리'를
7번 봤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신화 신혜성, 에릭, 전진, 이민우(왼쪽부터)가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연가시’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
신화 에릭이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연가시’VIP
시사회에 참석해 엄지손가락을 들고 있다.
최근 잇단 논란으로 몸살을 앓은 이하늬는
새 영화‘연가시’를 통해 대중에게 신뢰를
주는 배우로 인정받기 위한 출발선에 섰다.
심은진이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연가시’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소이가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연가시’
VIP 시사회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배우 황지현이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연가시’
VIP 시사회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댄싱퀸’손담비가 어엿한 연기자로 자리를
잡았다. 3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를 통해 연기의 맛을 제대로 맛봤다.
2009년 드라마‘드림’이후 두 번째 주연작인
‘빛과 그림자’에서 초반 연기력 논란으로
뭇매를 맞기도 했지만 점차 나아진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백솔미 기자)
김청(왼쪽)이 채널A ‘이은결 김원준의
톱 매직’에서 미국의 유명 마술사 에릭
버스로부터 손등키스를 받고 있다.
배우 한채영 부부가 거주하는 서울 청담동
고급빌라가 경매에 넘어갈 위기에 처했다.
KBS 2TV‘해피선데이-1박2일’과 SBS
‘강심장’에서 하차한 이승기가 올해
하반기 SBS‘100인의 식탁’진행자로
복귀할 예정이었지만, SBS가‘100인의
식탁’제작을 중단하기로 해 이승기의
예능 복귀도 미뤄지게 됐다.
얼굴값 하는 스타들, 목소리로 대박 났네
배우 이병헌, 이서진, 유지태, 김수현
(맨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클래지콰이 호란, 3세 연상의 남자친구와 열애
“남자친구 덕분에 건전해지는 것 같아요.”
10년 전 연인을 최근 다시 만나 사랑에 빠진
호란(최수진·33·사진)은 남자친구 덕분에
“건전한 아침형 인간으로 바뀌었다”고 했다.
야구선수 이대호 11연속경기 안타 행진.
야구선수 추신수 장타폭발 3할 눈앞.
이동국(33·전북)이 2002한일월드컵 주역
(TEAM 2002)들의 경기력을 우려했다.
조현민(엄기준 분)에게도 사연은 있었다.
조현민은 7월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유령’(극본 김은희/연출 김형식 박신우)
11회에서 자신의 작은 아버지 조경신
(명계남 분)과 그의 아들 조재민(이재윤
분)의 머리 꼭대기에서 그들을 쥐고
흔드는 모습을 보였다. (뉴스엔)
‘각시탈’한채아, 짝사랑 주원 목숨 구했다.
‘아이두’이장우 김선아에 대놓고 키스요구
글램, 이미소 사진으로 첫번째 콘셉트 공개
힙합그룹 리듬파워, 5일 데뷔앨범 발표.
디유닛, 8월 데뷔 앞서 日서 팬사인회.
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102 프로야구
5위 넥센히어로즈 대 8위 한화이글스 경기
1회말 1사 1루 넥센 강정호 좌전 안타 때
배트걸이 1루베이스에서 배트와 보호장비를
받고 있다. (목동야구장 김종원 기자)
개그맨 김준현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높아진 인기 만큼 수입도 껑충 뛰었다. 3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했다.
‘개그콘서트’의 또 다른 인기스타 신보라와
메인 게스트로 나와 입담을 과시한 것.
두 사람의 출연으로 시청률도 10%를 돌파했다.
민효린이 과감한 수영복 자태를 드러냈다.
가수 주효 쇼케이스가 7월 4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열렸다.
가수 이은미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신인가수
주효의 첫번째 싱글앨범‘슈퍼로켓’의
쇼케이스에 참석해 열창하고 있다.
톰 크루즈가 할리우드 최고수입 남자배우로
선정됐다. 7월 3일(이하 현지시각) 한 외신은
최근 아내 케이티 홈스(33)로부터 이혼소송을
당한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49)가 지난해
할리우드 배우 중 최고의 수입을 올렸다고.
연기자 클라라의 비키니 몸매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클라라가 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아버지가
그룹 코리아나의 보컬 이승규 임을
밝히며 화제가 되자 그의 과거
사진에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파격 옆트임 드레스로 몸매 성유리.
박효주 출연작을 되새겨보면 두 세 번
놀라게 된다. 대중이 박효주를 형사나
털털한 여성 캐릭터로 기억하고 있는
것과 달리 여러 작품에서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쌓아왔음에 놀라고 이렇게
쟁쟁한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는
사실에 두 번 놀란다. (뉴스엔)
주상욱이 '남자의 자격' 첫 촬영소감을 밝혔다.
주상욱은 7월3일 서울 홍대 인근에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남격) 첫
촬영을 진행했다. 뉴페이스 김준호도 함께.
손연재, 미모 발산한‘상큼한 댄스’본능.
이영애가 파리에서 열린 루이비통의
첫 번째 하이 주얼리 스토어 오픈
행사에 아시아 퍼시픽 대표로 참석했다.
가수 이승기가 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
사옥에서 열린 세계 최대 용량 냉장고 `지펠
T9000` 출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정용화, 신사의 품격 까메오 출연.
간루루, 가슴만 가린 의상‘노출병?’
배우 송승헌이 주연 드라마인 MBC 주말극
‘닥터 진’ OST에 참여했다. 자신이 연기
하는 진혁의 테마곡‘마지막 사랑’을 불렀다.
배우 황신혜가 KBS 2TV 새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 캐스팅됐다. 황신혜는
‘닥치고 패밀리’에서 50대 초반 미모의
에스테틱 원장이자 두 딸의 엄마로 변신한다.
MBC 월화드라마‘빛과 그림자’가 같은
시간대 1위를 지키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가수 김연자가 30년 결혼생활 동안 아이를 갖지
않았던 이유를 공개했다. 김연자는 4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 이혼을 한 사연을
밝혔다. 김연자는 1974년 15세 나이로 한국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해 1988년 일본 진출
이후 엔카의 여왕으로 등극한 원조 한류스타다.
김연자는 지난 10여년 간 남편과 깊은 갈등을
겪었고 5월 이혼하게 됐다고 방송에서 전했다.
현재 김연자 남편은 김연자가 번 모든 돈을
가져가고 위자료 한 푼 분할해 주지 않은 상태.
김연자는 “결혼생활 30년동안 자식이 없지
않았냐”는 질문에 “그것도 남편이 필요 없다고
못 갖게 했다. 나는 큰딸(김연자)이 있으니까
괜찮다고 하더라. 남편이 나와 18살 차이가
나지 않느냐”고 대답했다. (동아닷컴 연예)
‘이혼’케이티홈즈, 위자료 한푼도 못받아
할리우드 여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결혼한다.
7월 3일 (현지시각) 한 외신은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31)이 8월 약혼자 벤자민
밀피에드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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