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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남49회 수다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흐흐흐흐흐흐
국화(윤혜숙) 추천 0 조회 25 10.12.12 20:4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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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2 23:23

    첫댓글 이렇게 생긴 아가 참말로 노래도 글도 맛깔나게 써불그만~~

  • 작성자 10.12.15 09:46

    민영이가 혼을 빼 놔 갖고 놀란 토깽이가 되었구만 얼굴은 매취순2잔이 요로코롬 되어 부렀고~^^*

  • 10.12.13 10:09

    칭구야~~아따 현실감있게 써분다. 참석못한 내두 참석하구 온 것같구먼...
    면회 잘하구 왔지~?

  • 작성자 10.12.13 10:12

    잉~ 당근이제~ 두 팔 걷어 부치고 이리뛰고,저리뛰고, 곱창볶음 먹고 싶다고 해서 특별주문 해 갖고 갔제~괴기도 가져 갖고~ 영판 잘 묵드라~ 울 아들하고,동기3명~

  • 작성자 10.12.13 10:20

    이날은 매취순2잔에다가~ 쐬주 한잔~ 과음 해붔다~영희야! 전철타고 가는디 술냄새가 진동해서~ 챙피해서 혼났당.

  • 10.12.15 12:14

    이 해 다가기전에 얼굴한번 봐야되는디... 내가 넘어가야쓰것다..지달렬~!!!

  • 10.12.13 22:22

    영희는 내가데려다주고 향란이는일승이가데려다줫는데 솔찍히다음날 칭구한테서문자메세지가왓는데 약이오른다면서 욕부터 해부리데 ㅋㅋㅋㅋ~~~~

  • 작성자 10.12.14 13:28

    누가 욕을 해 부렀다고?

  • 10.12.13 22:28

    愛愛愛 울칭구써니야 그날 정말고맙네 인사가 늦어구먼 ㅋㅋㅋㅋ~~~~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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