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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관광지(2-2) 칸차나부리지역 관광은 우리나라 여행사 상품에는 별도 없는 것 같아, 그린월드cc투어시 하루 짬내어 다녀오시길 권장합니다. 마지막 관광지 노천온천(힌닷온천- 골프장앞)은 생략 합니다.
1.콰이강의 다리 횡단 관광열차(열차 안타면 철로 위로 걸어 왕복함) 2.열차앞에서 한컷(골프장보다 5도이상 더움) 3.관광열차 앞면(올때는 뒷면) 4.철교를 도보로 건너는 학생들의 손인사 5.철교옆 강변풍경 6.철교입구 포탄옆에서 찰칵 7.철교옆에서 증명사진 한컷 8.철교부근 전쟁박물관 9.전쟁박물관 입구 10.박물관 내부복도(2차대전 주역들/ 맥아더, 스탈린, 도조천황...) 11.박물관 전시장 12.박물관 전시장 13.박물관 전시장 14.박물관 전시장 15.박물관 전시장 16.죽음의 철도 관광지 역표지판 17.죽음의 철도(2차대전시 버마국경까지 연결공사) 18.죽음의 철도(공사시 연합군 포로 수천명 사망- 그래서 죽음의 철도) 19.죽음의 철도(요즘도 관광객과 주민 이용함) 20.죽음의 철도 관광지 입구 옷가게들 21. 관광지 입구 옷가게 22. 관광지 입구 옷가게(전통옷과 일상복도 있음) 23.가게에 진열된 티셔츠 문양 24.진열된 상품들 25.죽음의 철도로 걸어가는 외국 관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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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사진보면 더 이상 구경할 필요가 없을듯 하네여..
담 방문땐 꼭 하루는 주변 관광을 해야겟어요..
공치느라 바빠서 못가봤는데...덕분에 관광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