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리에 쥐가 자주 나는 것은 다리의 근육이 이완과 수축이 잘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즉 힘든일은 하거나 또는 힘든 일을 하지 않다가 갑자기 힘든 일을 하게 되면 근육의 이완과 수축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이럴 때는 매일 발과 다리의 근육을 풀어주면 다음 날 다리에 쥐가 덜 나게 됩니다.
1,섭씨 40-41도의 물에 20분 정도 족욕을 합니다. 2,족욕을 할 때 쇠비름이나 생솔가지를 함께 넣고하면 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또는 생솔가지를 들통에 넣고 푹삶아 그 물로 족욕을 하면 좋습니다. 3,족욕 후 다리의 근육과 발을 적당히 지압을 해줍니다. 4,다리의 근육은 때로는 허리에 이상이 발생하여 생기는 수도 있는데 이럴 때는 똑바로 일자로 누워 양손을 바닥에 대지 말고 허리를 일으켜 세우고 다시 일어서면 금방 풀리게 됩니다. 5,손목에서 엄지 손가락 부근으로 지압을 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6,엄지발가락을 앞으로 약한 심하게 구부려 주고 다시 뒤로 젖히면 됩니다. 7,칼슘을 많이 섭취합니다. |
무리하게 많이 걷거나 운동을 과도하게 하여 근육이 경직되어 오는 경우 외에는
우리 몸 골격의 중심이면서 다리와 골반을 이어주는 '고관절' 이 틀어지면서 골반이 기울고, 골반이 기울면 골반과 척추를 이어주는 '엉치뼈' 가 제자리를 이탈하게 되는데 그럴때 디스크 라고 하며 이 벗어난 엉치뼈가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을 누르기 때문에 다리에 이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고관절이 틀어져 있는 경우라면 '몸살림운동본부' 에서 기본숙제로 말하는 '방석숙제' 와 '걷기숙제' 를 꾸준히 해주면 골반이 제자리를 잡아가고 허리가 자연스런 만곡을 찾으면서 증상이 완화되며, 익숙해지면 '고관절자가교정' 과 그외 필요한 부분들을 익혀서 해주시면 더욱 좋겠구요.
우리 몸은 골격만 바로 서 있으면 건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허리를 곧게 세우고 가슴을 활짝 편 바른자세를 갖춰서 스스로의 건강을 지켜나가야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이렇게 종아리에 종아리에 쥐가나게되면 그원인을 허리디스크로 보는경우도있고
동양의학에서는 신장과 방광을 한짝으로 보게되니 양방의 개념과는 다른점이 있으니
|
피웅환님 11.04.26
마그네슘 많이 든 바나나를 드세요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담당하는 칼슘과 마그네슘이 부족할 경우 생긴다고 합니다. 칼슘과 마그네슘이 많이들어있는 음식이나 무기질 비타민 보조식품을 섭취하면 좋을듯 합니다. 암웨이사에서 나오는 뉴트리라이트 더블액스도 부족한 영양분을 채우는데 도움이될 수 있습니다. |
오래전에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 방법을 찾던중에~ 인터넷 병원 상담으로 훌륭한 치료 방법을 알려주신 의사분 덕에 아주 간단하게 고친 적이 있습니다. 자다 깨어 말로 못할 고통...을 겪어본 사람이라 기냥 지나칠수 없어 일케 올려 드립니다. 직접 겪어보고, 또한 다른 분들에게 들어본 바로는 보통 자던 도중보다는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에 쥐내림을 겪더군요.
계속 할 필요는 없구요. 처음 몇번만으로도 간단히 치료될 겁니다. 그러다 가끔 피곤할 때, 이 방법을 쓰면 그 고통과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될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