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이동교회 산악회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기타Gallery Spotlight
허필용 추천 0 조회 143 16.03.09 16:2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3.10 10:19

    첫댓글 진정한 자유란 내 안에 억매여 있는 무언가가 해결되어 질때 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일이든 하나님의 일이든 이기적인이고 교만으로 뭉친것들이 풀어지지 않는다면 진정한 자유는 없는것 같습니다.
    세상이 다 아는 잘못을 혼자만 가리고 그것을 지휘와 권력으로 덮는다 해도 하나님의 법과 진리를 이길수 없다는 것을
    이번 영화를 통화여 느낀 점입니다.
    바로 세우는 일에 앞장서고 쓰러진것을 세우는 일에 손을 든다면 지금 우리의 삶은 고단하겠지만
    그 일들을 보며 자라는 자녀들은 분명 하나님이 들어 쓰시는 존귀한 일꾼들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 16.03.10 10:20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자의 벌이 3대까지라면 하나님을 존귀케하고 높이는 상은 자자손손 천국에 이르라 믿습니다...^^
    허집사님의 파노라마 이제야 봤네요...
    그동안 많은 이야기를 올리셨는데.... 급 죄송해 지네요....
    집사님의 수고로 남겨진 이야기가 우이동교회의 역사가 되고 우리들의 자랑이 되고 성도들의
    교제가 되는 소중한 것들이 되리라 믿습니다...^^

  • 16.03.10 10:58

    생각이 많은 아침입니다...그렇지만 아무 생각도 할 수 없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 집사님의 글을 한 자 한 자 읽어 내려가다보니 이런 저런 생각들이 얽히고 설키면서 '주님'을 외치게 됩니다.
    영화를 통해 '정의'에 대한 생각을 좀 더 깊이 하게 되었고... 맛있는 식사를 하며 '사랑의 감정'을 맘껏 느꼈으며...
    우이령 길을 걸으며 저희와 '협력'하게 하기 위해 만드신 '하나님의 능력'을 다시 깨닫게 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폰카메라의 화질은 조금 흐리지만...스토리와 함께하니 선명함으로 다가옵니다. 늘 감사합니다.

  • 16.03.11 16:47

    허집사님이 영화까지 이렇게 자세한 설명과 장면으로 소개할 줄은 예전엔 미쳐 몰랐네요.^^
    저두 영화공부는 미리 조금 했는데~~~~~허집사님은 못 당하겟네요
    영화를 지금 다시 본 느낌이예요 ㅋ
    좋은 사람들과 같이 있을 때 무엇을 하든지 그것이 즐겁고 아름다운 것이라는 걸 요즘 더 깊이 깨닫고 잇습니다.
    항상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집사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아부성 발언이 도를 넘었나욤? ㅋㅋ)

  • 16.03.11 18:09

    사랑하는 이들이 함께 하는 이공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