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의 이해할 수 없는 서초예배당에서의 결혼식, 뒤로 호박씨 까는 권사들. >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은 서초예배당에 대하여 입에 담을 수 없는 저주를 하였습니다.
또한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님뿐만 아니라 부교역자님들께도 성도로서 감히 할 수 없는 저주와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그것도 부족하여 같은 교우인 사랑의교회 성도님들께는 폭행과 폭언, 협박이 그들의 무기였습니다.
이런 ㅅ회넷 무리들에게서 인간이라는 인격, 성도라는 자존심이나 신앙은 찾아보기가 어려웠습니다.
이렇게 교회와 사회에 온갖 범법, 범죄로 문란하게 하는 ㅅ회넷이 이제는 뻔뻔하게 서초예배당에서 자신들의 자녀들을 위해 결혼식을 한답니다.
이들을 이해할 수 없는 서초예배당에서의 결혼식, 특히 권사들이 서초예배당에서의 결혼식에 대하여 주고받은 내용이 ㅅ회넷 중보기도 내용에 있습니다.
한 번 보시고, 뒤로 호박씨 까는 ㅅ회넷 권사들의 진상이 어떤지 보겠습니다(자료-1 참조).
(제 7차 40일 중보기도 '주여, 회복되게 하소서') 열 일곱 번 째 날| 회복을 위한 기도
예수님처ㄹ | 2013.11.24. 00:56
결혼을 앞둔 자녀를 둔 부모님은 결혼 예식에 대한 관심이 높지요.
강남예배당에서 예식을 한 많은 부모님들이, 감사해 하는 마음을 자주 듣곤 했었지요.
교인 수가 늘어나면서 추첨을 통해 예배당 결혼의 여부가 결정되기 까지 했었어요.
시간이 가고 세월이 흐르며 교회의 모습도 많이 변해 가고 있구나 생각해 본 적도 있었던것 같아요.
교회는 목회자의 거짓이 폭로된 후 많은 일들을 겪었지요.
그런 와중에, 완전히 정리 정돈된 상태도 아니면서 서초예배당에서 리더십 컨퍼런스란 이름으로 여전히 이벤트성 예배가 이루어졌고 오늘부터 정식예배가 그쪽에서 드려진다는군요.
며칠 전, 누구보다도 마음을 함께 나누고 사랑과 기도로 세월을 함께 보냈기에 눈빛만 보아도 서로
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제자반 권사님으로부터, 서초예배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추첨을 통해 결정 되었다며 기뻐하는 문자를 받았어요.
저는 순간, 권사님 역시 서초예배당에 대한 생각을 알고 있었던 터라 의아하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했어요.
어렸을 때부터 이름을 부르며 기도한 예쁜 딸이 장성하여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축복이 우선 되어야 하겠기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지요.
어제, 마당기도 모임은 물론이고 피켓시위와 회보지를 돌리며 교회의 회복을 위해 누구보다 헌신을 아끼지 않는 권사님으로 부터 전화를 받았어요.
오래 전에 자녀의 결혼이 계획되어 있었는데 당연 강남예배당에서 예식을 하리라 생각했었다고 해요. 그런데 권사님 자제부터 서초예배당에서 예식을 하게 되었다는 말씀이었어요.
서초동 근처에 가는 것도 가슴 아픈 권사님으로서는 이만 저만 충격이 아닌 듯 하였어요.
결혼을 연기해 보려해도 만만한 일이 아니고 그럴 수 없는 상황과 건강하지도 못한 권사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어요.
마음껏 축복해줄 시기에 마음에 갈등을 겪고 계신 권사님께 어떤 위로가 필요할까요.
불과 며칠 전, 제자반 권사님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니 그 권사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구나 생각에 미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누구에게나 처해진 환경에서 받아들여야만 하는 또다른 현실이 있었겠지요.
사ㄹ넷에 올려진 글에, 교회 갱신에 앞장 선 어떤 분에게 교회측이 서초예배당 결혼식을 취소시켰다는 소식도 접하면서 참으로 못할 짓한 목회자 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는 하루였어요.
서초예배당도 건물에 불과하건만 그곳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이 복잡하게 얽히는 밤입니다. |
↳ 이렇게 뒤로 호박씨 까는 권사들이 있습니다.
서초예배당에 추첨되었다고 좋아하는 모권사, 우리가 잘 알지요~~.
그런데 교회에서 결혼식 취소시켰다고 못된 목회자라고 평가하네요.
말할 가치를 잃어버리게 하는 권사들이며 이런 자들이 ㅅ회넷 무리들입니다.
또 한 권사는 결혼연기가 어렵다는 핑계, 그럴 수 없는 상황의 핑계로 자녀의 결혼을 서초예배당으로 슬쩍 들이밀고 있습니다. 정말 싫은 서초예배당에서의 결혼식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데도 말입니다.
이렇게 뒤로 호박씨 까는 권사들의 행위들은 당연한 겁니다. 당연하지요~~.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 예수님ㅊㄹ의 말대로 "건강하지도 못한 권사님의 마음"을 같은 편끼리도 서로 알고 서로 느낄 수 있을 정도이니, 더 이상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사랑의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며 섬기는 권사로 뽑았습니다.
건물에 불과한 서초예배당, 바벨탑 서초예배당, 망하는 서초예배당이라고 저주하는 ㅅ회넷은 자녀의 혼사를 서초예배당에서 그렇게 하고 싶은지, 어떤 심보를 가져길래 이렇게 할 수 있는지 정말 그 부모와 결혼 당사자인 자녀라는 사람들이 궁금합니다.
더구나, 12월 21일 서초예배당에서의 결혼식을 앞둔 손ㄷㅇ 안수집사의 부인 김ㅈㅇ권사의 ㅅ회넷의 활동과 기도제목에 한심의 고개가 절로 끄덕여집니다(자료-2, 자료-3 참조).
(제 7차 40일 중보기도 '주여, 회복되게 하소서') 다섯 번 째 날| 회복을 위한 기도
예수님처ㄹ | 2013.11.12. 00:50
예수님처럼 13.11.12. 00:52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게 하소서.
(마 24:7-8)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샬롬! 13.11.12. 08:17
아멘~아멘~ 감사함니다.^^ |
<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40일 (금식)중보기도 36일째>
차ㄷ |2013.07.06. 01:18
<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40일 (금식)중보기도-주여! 회개의 영을 부어주소서!->
- 기간 : 6월1일(토) ~ 7월10일(수)
<중보기도 제목>
<개인기도 제목>
샬롬*님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40일 아침금식에 참여하겠슴니다.
1) 사ㄹ넷 운영팀 총무팀 40여명의 섬기는 지체들을 위해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전심으로 기도함니다.
2) 우리부부가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이심을 늘 인정하고 명품믿음으로 실제로 그렇게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3) **건축사사무소를 하나님께서 사용하여주시옵소서. 만남의 축복을 주사 주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는 내실있는 튼실한 수주의 결실을 맺게 하소서.
4) 아들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남으로 주님만이 복이라는 정체성과 소명의식을 갖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김ㅈㅇ(샬롬*)은 영문(shallo*)과 동일인물입니다.
이 분은 "감사함니다. 다름니까"로 씁니다. "ㅂ"이 아니라 "ㅁ"으로 표시합니다.
이 권사는 교회에서 신상털기를 한다고 해외토픽, 미치광이, 빨갱이들이 완장차고 죽창들고 위협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이런 끔찍한 말을 했습니다(자료-4 참조).
도저히 이해할 수도 용납할 수도 없습니다.
이런 권사가 서초예배당에서 자녀 결혼식을 하겠다고 합니다. 이런 권사들에게 무슨 말을 하리요~~.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뿌린 대로 거둘 것입니다.
서초예배당에서 결혼식 잘 해 보십시오.
ㅅㄹ의교회 평신도 조사위원회가 신상을 털은 교인들에게 보낸 우편|
김근ㅅ(G.S.K**) | 2013.12.06. 17:31
sallo* 13.12.06. 22:42
해외토픽감 입니다. 세계 어느나라 교회에서 자기 성도들을 뒷조사 하고 그럽니까? 이게 교회가 맞습니까? 미치광이가 아니고는 이런 발상을 할 수가 없습니다. 마치 빨갱이들이 완장차고 죽창들고 위협하는 것과 무엇이 다름니까? 참 한심 합니다.... |
(자료-1 참조):
(자료-2 참조):
(자료-3 참조):
(자료-4 참조):
첫댓글 아무래도 서초성전에서는 결혼예식 진행을 못하겠네요 본인들이 한 저주의 말들이 죽복받아야 할 날에 떨어짐 어째요...
ㅅ회넷도 이해 안되고 의아하고 황당한 일을 우리는 어찌 받아들여야 하는지요....
ㅅ회넷은 '양심'이란 걸 화성과 금성에 땅 투기 했나 봅니다.
그래야 이 지구에서 '인간의 양심' 없이 살 수 있지요.
특히 호박씨 까는 권사들은 더 하겠지요.
복부인들처럼...
자녀들이면 물불 안가리고 눈 뒤집는 ***처럼....
앞뒤가 안맞는 저들의 실상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또 한번 실망입니다...
마음이 답답합니다 영원히 돌아오기 힘든 길을 가는 것같아서요...
자식들의 예식을 빙자해 예배당에 슬슬 진입하여 자연스럽게 이곳저곳 침투하여 분탕질하려는 야심이 그들속에 있습니다 도둑질도 처음이 어렵지 계속하면 담력이생겨 더크게 한다지요 이들 자기들의 뜻대로 잘되어간다고 좋아할것입니다 생각해보세요 금요일마다 메카폰과 피켓으로 교회와 성도 목사님을 망신주고 저주하는 저들의 저질스런 행동은 하나도 바뀌지않고 갈수록 악랄해지고 있습니다 결혼식을 하겠다구요 정신차리세요 여기가 어디라고 절대안됩니다 하객들앞에서 봉변당하기전에 취소하십시요
아무리 이해하고 이해하려고 해도 도무지! 양심에 화인맞은 자들의 모습입니다. 예식취소 하세요~
이 여자 안되겠어요. 저런 악독하고 사악한 여자가 낳은 자녀가 하는 결혼을 위해 우리 예배당의 일부도 내어 줄 수 없습니다. 쓰레기 더미 쌓인 강남예배당 마당에 가서 하라고 하세요.
의미없는 건물에 불과하다면, 사찰이던 어디던 결혼식 하시면 되겠네요.
자신들이 사탄에게 바치는 제물이니, 바벨탑이니 지적한 서초예배당보다 나은 곳으로 가세요.
사탄에게 바친건물이라 사탄의 자식들이 와서 하려 하시니이까 그래도 안돼요 개망신이 준비되어 있으니 그대들이 뱉어낸 저주의 쓰레기를 받을 준비나 하세요
악독한짓을 다 한 부부가 자녀결혼식을 거룩한 예배당에서한다?......
누구마음대로 ?......
세상사람도 양심이있는데....
양심도 없는 이런행동은 누구를 닮았는가?
자존심도 없나?
우리도 남의 축복받아야 할 결혼식 망치게 하고 싶은 생각없으니
그 혼사 망신당하는 결혼식 안될려면 빨리 다른곳으로 알아보시게.....
정 하고 싶다면 각오를 단단히 하시고
당신들이 지금까지 해교회 한 행동대로 우리도 할테니....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미 결정했습니다 문구도 결정하고 그지저분한 그대들이 강남예배당정문앞에 들고있던 피켓과 찌라시를 본따서 확실히 보여주겠습니다
기가찹니다..!!
도대체 이 일을 어쩔고???
서초새예배당에 발도 들여놓지 마세요ᆞ
너무나 뻔뻔스런 두 부부가 사랑의교회 중직?
충격입니다~~
그러면서 아들결혼식을 언약채플에서 하신다고??
허허~~
꿈도야무지십니다 그려 ᆢ
바알에 절하는 우상숭배자가 하나님의 전에서 자녀 결혼을 한다? 옥 신상에 절하는 자는 서초예배당에 발도 디디지 말도록 해야 합니다.
아무리 서로 늙어가지만 손바닥 뒤집듯 그렇게 마음대로 신앙생활하시면 아니되옵니다.
자신들이 그간 한 행동이나 말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들의 죄를 남에게 덮어 씌우는 악한 사람들입니다
무엇이 저들의 눈을 가리웠을까요...
양심을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이것이 우상숭배자들의 철면피적 행동!
결혼식날 축복의 날이 되고 싶으면 꿈을 빨리 깨는게 좋을 것이요
그대들이 하나님의 거룩한성전을 저주하고 해교한 행위대로 받고 싶다면 결혼식 각오하고 치루던가?
갈갈이 찢긴 성도들의 마음과
예수님의 마음을 읽지 못한다면 그대들은
?????......
또 또 거짓말을??? 교회에서 못하게 했다구요???
거짓말은 언제나 그치려나요???
이런 사람들이 왜?
자녀들의 결혼식을 망치시려고 미치광이와 빨갱이 소굴같은 여기서 결혼식을 하나요???
이 여자한테 시집 받으신분들 다 버리세요 사탄에게 잡힌자 입니다
일주일도 안 된 12월6일에 쓴 글에서 12월21일 자녀 결혼식을 앞둔 김**권사로 추정되는 닉네임 sallo*권사가 우리 교회에 대해 '미치광이', '빨갱이들이 완장 차고 죽창 들고 위협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고 했었군요. 앞으로는 찌라시를 돌리고 또 이렇게 교회를 폄훼하면서,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는 서초예배당에서 자녀를 결혼시키려는 정말로 뒤로 호박씨 까는 권사이군요. 권사님의 신앙양심이 어디로 사라졌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