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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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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힘들게 하는 거짓말들 <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의 이해할 수 없는 서초예배당에서의 결혼식, 뒤로 호박씨 까는 권사들. >
하늘을 보다 추천 4 조회 2,203 13.12.13 06:5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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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13 07:41

    첫댓글 아무래도 서초성전에서는 결혼예식 진행을 못하겠네요 본인들이 한 저주의 말들이 죽복받아야 할 날에 떨어짐 어째요...

  • 작성자 13.12.13 07:57

    ㅅ회넷도 이해 안되고 의아하고 황당한 일을 우리는 어찌 받아들여야 하는지요....
    ㅅ회넷은 '양심'이란 걸 화성과 금성에 땅 투기 했나 봅니다.
    그래야 이 지구에서 '인간의 양심' 없이 살 수 있지요.
    특히 호박씨 까는 권사들은 더 하겠지요.
    복부인들처럼...
    자녀들이면 물불 안가리고 눈 뒤집는 ***처럼....

  • 앞뒤가 안맞는 저들의 실상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또 한번 실망입니다...
    마음이 답답합니다 영원히 돌아오기 힘든 길을 가는 것같아서요...

  • 13.12.13 08:10

    자식들의 예식을 빙자해 예배당에 슬슬 진입하여 자연스럽게 이곳저곳 침투하여 분탕질하려는 야심이 그들속에 있습니다 도둑질도 처음이 어렵지 계속하면 담력이생겨 더크게 한다지요 이들 자기들의 뜻대로 잘되어간다고 좋아할것입니다 생각해보세요 금요일마다 메카폰과 피켓으로 교회와 성도 목사님을 망신주고 저주하는 저들의 저질스런 행동은 하나도 바뀌지않고 갈수록 악랄해지고 있습니다 결혼식을 하겠다구요 정신차리세요 여기가 어디라고 절대안됩니다 하객들앞에서 봉변당하기전에 취소하십시요

  • 13.12.13 08:19

    아무리 이해하고 이해하려고 해도 도무지! 양심에 화인맞은 자들의 모습입니다. 예식취소 하세요~

  • 13.12.13 09:30

    이 여자 안되겠어요. 저런 악독하고 사악한 여자가 낳은 자녀가 하는 결혼을 위해 우리 예배당의 일부도 내어 줄 수 없습니다. 쓰레기 더미 쌓인 강남예배당 마당에 가서 하라고 하세요.

  • 13.12.13 10:00

    의미없는 건물에 불과하다면, 사찰이던 어디던 결혼식 하시면 되겠네요.
    자신들이 사탄에게 바치는 제물이니, 바벨탑이니 지적한 서초예배당보다 나은 곳으로 가세요.

  • 13.12.13 23:23

    사탄에게 바친건물이라 사탄의 자식들이 와서 하려 하시니이까 그래도 안돼요 개망신이 준비되어 있으니 그대들이 뱉어낸 저주의 쓰레기를 받을 준비나 하세요

  • 13.12.13 10:26

    악독한짓을 다 한 부부가 자녀결혼식을 거룩한 예배당에서한다?......
    누구마음대로 ?......
    세상사람도 양심이있는데....
    양심도 없는 이런행동은 누구를 닮았는가?
    자존심도 없나?
    우리도 남의 축복받아야 할 결혼식 망치게 하고 싶은 생각없으니
    그 혼사 망신당하는 결혼식 안될려면 빨리 다른곳으로 알아보시게.....
    정 하고 싶다면 각오를 단단히 하시고
    당신들이 지금까지 해교회 한 행동대로 우리도 할테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12.13 23:26

    이미 결정했습니다 문구도 결정하고 그지저분한 그대들이 강남예배당정문앞에 들고있던 피켓과 찌라시를 본따서 확실히 보여주겠습니다

  • 13.12.13 12:31

    기가찹니다..!!
    도대체 이 일을 어쩔고???
    서초새예배당에 발도 들여놓지 마세요ᆞ
    너무나 뻔뻔스런 두 부부가 사랑의교회 중직?
    충격입니다~~
    그러면서 아들결혼식을 언약채플에서 하신다고??
    허허~~
    꿈도야무지십니다 그려 ᆢ

  • 13.12.13 12:35

    바알에 절하는 우상숭배자가 하나님의 전에서 자녀 결혼을 한다? 옥 신상에 절하는 자는 서초예배당에 발도 디디지 말도록 해야 합니다.

  • 13.12.13 13:11

    아무리 서로 늙어가지만 손바닥 뒤집듯 그렇게 마음대로 신앙생활하시면 아니되옵니다.

  • 자신들이 그간 한 행동이나 말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들의 죄를 남에게 덮어 씌우는 악한 사람들입니다
    무엇이 저들의 눈을 가리웠을까요...

  • 13.12.13 13:17

    양심을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이것이 우상숭배자들의 철면피적 행동!
    결혼식날 축복의 날이 되고 싶으면 꿈을 빨리 깨는게 좋을 것이요
    그대들이 하나님의 거룩한성전을 저주하고 해교한 행위대로 받고 싶다면 결혼식 각오하고 치루던가?
    갈갈이 찢긴 성도들의 마음과
    예수님의 마음을 읽지 못한다면 그대들은
    ?????......

  • 또 또 거짓말을??? 교회에서 못하게 했다구요???
    거짓말은 언제나 그치려나요???
    이런 사람들이 왜?
    자녀들의 결혼식을 망치시려고 미치광이와 빨갱이 소굴같은 여기서 결혼식을 하나요???

  • 13.12.13 15:23

    이 여자한테 시집 받으신분들 다 버리세요 사탄에게 잡힌자 입니다

  • 13.12.13 15:47

    일주일도 안 된 12월6일에 쓴 글에서 12월21일 자녀 결혼식을 앞둔 김**권사로 추정되는 닉네임 sallo*권사가 우리 교회에 대해 '미치광이', '빨갱이들이 완장 차고 죽창 들고 위협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고 했었군요. 앞으로는 찌라시를 돌리고 또 이렇게 교회를 폄훼하면서,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는 서초예배당에서 자녀를 결혼시키려는 정말로 뒤로 호박씨 까는 권사이군요. 권사님의 신앙양심이 어디로 사라졌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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