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의 돈벌이 : 암, 그들은 왜 치료하길 원치않는가 암치료법의 진실

[김형희산야초]

사상 최대의 돈벌이 : 암, 그들은 왜 치료하길 원치않는가

ByDr. Dennis Antoine

2012.09.30 - 3:34:56 AM  

 

세상을 깨워라Wake Up World
일어날 시간이다 Waking Times

사람들은 신음하고 울고, 또 묻는다. 

왜 이런 일이 어린아이게게 벌어진단 말인가? 

측량할 길없는 슬픔이다.

그러나 답은 뻔하다: 사람들은 알지못한 사이에 

너무나 많은 화학물질을 음식을 통해서 섭취하고 있다.

 이는 물 속에 그렇고 입는 옷 속에도 들어있다.

 새 차를 사면 거기도 화학물질로 그득하다, 

새 차의 그 냄새를 기억하는가? 

주요 암병을 유발하는 화학물질은 가죽제품을 

처리할 때 들어가고 새차의 실내 제조품에도 들어간다. 

그 안에 사람이 들어가서 마치 꽃향기를 맡듯이 그 화학물을 들이쉬고 있다.

음식을 오래 보존하려고 음식에 뿌리는 것은 무엇인가? 

방부제다. 

한때는 음식에 대해 특허를 낼 수가 없었다. 

그러나 이젠 특허붙은 콩을 먹고 있다. 몬산토가 이익을 

내려고 그 짓을 했다. 

이런 어리석게도 음식에 화학물을 주입하는 짓은 그만 둬야한다!

이것이 우리가 화학음식에 유전자변형제품 GMO이라고 

라벨을 붙이지고 요구하는 이유다! 캘리포니아로 가자!

새옷을 화학물질로 처리한 것은 몸안으로 

스며들어가서 어린이들에게 장애를 일으킨다. 

음식물에 살충제를 뿌린 것이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는 말할 필요가 없다. 

흥미로운 일은 몬산토에서 근무하던 수많은 자들이 

다시 미국식약청으로 가서 일을 한다는 사실이다. 

(사견:일명:회전문 관행 ...쓰레기관행이라고봅니다.)

(이러니 국민 건강을 지키다는건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식약청은 미국 시민을 독성물질로부터 보호하는 일을 하고 있는가? 

가서 잘 살펴보라, 당신이 좀더 알면 

알수록 점점더 분노하게 될 것이다. 

이는 늑대가 닭장을 지키는 일이나 같은 일이다. 

당신은 그 양계장 사람들이 자기네가 파는

닭을 먹지않는다는 것을 믿어도 좋다.

맥스 거손 박사(Max Gerson 

(1881년 10월 18일~1959년 3월 8일까지)

http://en.wikipedia.org/wiki/Max_Gerson

1881년 출생 Wongrowitz (Wągrowiec, now in 폴란드 )

1936년 미국으로 이민 갑니다.

1942년 미국 시민권자가 되었습니다.

1958년 맥스 거슨이 '50명의 암 환자 치료의 결과'(The result of fifty cases)라는 

1958년 부제로 펴낸 "암 치료법"이라는 책은 단순한 식이요법과 몇 가지 생활 수칙만으로

1958년 말기 암을 고친 50여명의 암환자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맥스 거손 박사(Dr. Max Gerson)를 아는가?

 그는 1938년도에 암병 치료를 위한 획기적 발견을 했던 이다.

 그는 암치료를 자연요법으로 하는 환자들에게 

커다란 희망을 던져주었다. 

그는 결코 특허같은게 붙어있지않은 음식을 사용해서 

치료했는데 바로 채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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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거슨 요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노폐물의 배설 체내 노폐물을 배설하기 위해 

커피관장을 하루 다섯 차례씩 한다. 

관장액으로 커피를 이용하는 것은 커피에 간을 자극하여 

기능을 회복시켜 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모든 질병은 간이 허약해져서 발생하기 시작한다고 

거슨 박사는 주장한다. 커피는 보통 마실 수 있는 농도로 타며, 

커피가 든 통을 높여주는데 그것은 압력을 강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

세 끼의 식사내용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생야채 샐러드가 주식이다. 

아마씨 기름과 물에 희석시킨 양조식초에 버무린 것을 먹는다. 

완전 치유될 때까지 육식, 곡류, 우유, 견과류, 

설탕 등의 가공식품은 일체 금한다.

가공식품 절대 먹지않는다..

구운감자

구운 감자 한 개와 야채수프를 먹는다.

통마늘을 먹는다 마늘은 익혀서 위의 자극을 피해야 한다.

녹즙요법 맥주컵으로 하루 13잔의 녹즙을 마신다. 

녹즙 재료로는 당근, 사과, 시금치, 상추, 셀러리 등 우리와 

친숙한 것들이다. 녹즙에는 수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물을 마실 필요는 없다.

소간(牛肝)주사 소간주사를 맞는다. 

소간즙을 마시기도 한다.

비타민, 미네랄 투여

염분섭취 금지 식사 때나 어떤 경우에도 염분을 이용하지 않는다.

병이 회복된 후에도 마찬가지다.

강의와 정신요법 아마 거슨 요법에서 이 과정이 가장 중요한 것일 게다.

출처:http://www.rathinker.co.kr/paranormal/altmedi/gerson.htm

사견:거슨요법을 하려고해도 

농산물이 농약과 유전자 조작 농산물과 중국산이라 

현실적으로 고민이 생기게 되는 부분들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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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일 이런식으로 암치료에 희망을 주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연구자가 나온다면 

그에게 무려 1억달러의 보상이 적절할 것이다.

거손 박사는 5개 경우의 말기암 환자와 

또 5명의 환자에게 그의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시해서 이들 모두를 치유시켰다. 

자, 뭘 볼수있는가? 

유명한 페퍼-닐리 Pepper-Neely 법안이 

의사출신인 4명의 상원의원의 반대에 

부딪혀서 무산되어 버렸다.

기록을 위해서 라디오 방송국 아나운서 

레이몬드 그람 스윙이 겪은 일을 남긴다. 

그는 다른이들이 거손 요법을 통해 큰 효과를 봤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래서 이런 사례를 정리하고 거손 요법이 

왜 효과를 냈는지를 상세하게 조사한 내용으로 방송했다. 

그런데 2주일 후에 스윙은 아나운서 자리에서 해고되었다.

아래 동영상은 인생을 바꾸는 내용이 들어있다. 

다름아닌 샬롯 거손이 살아있다는 것이며 그녀가 산디에고에 살면서 

거손 요법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거손은 1959년도에 작고했다. 

그의 오랜 친구인 알버트 쉬바이처는 친구를 칭송했다. 

나는 거손을 의료 역사상 가장 탁월한 천재로 본다

. 그의 기본적인 제안은 수많은 의료현실에 적용되고 있는데

 단지 그 요법들을 거손요법이라고 칭하고 있지 않을뿐이다. 

그러나 그는 아주 혹독한 조건에서도 가능해보이는 것 

이상을 성취해냈다. 그는 모두의 주의를 끌어모으는

 위업을 남겼다. 그래서 그의 현재의 명성은 당연한 것이다.

 그가 치유했던 사람들은 그의 제안의 진실을 

지금 증명해줄 것이다.

수많은 치료법이 오고는 갔다. 

그중 상당수는 효과없음으로 찍혀서 가버린다.

어떤 환자가 병원균인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류에 감염되면 그의 뇌와 심장은 

자가면역 반응을 개시하며 다양한 자기 방어행위가 일어난다

. 그중의 최초 작업은 열을 내는 것이다.

 모든 병원균은 통상의 인체 체열에서 

최상의 생장을 일으킨다.

아스피린 회사는 대중들에게 체열이 발생하는게 나쁘다는 인식을 심어주었다. 

그 회사는 열을 분쇄하자고 부추겼다. 

"만일 열이 40도를 넘어가면 뇌에 손상이 올수있다" 

라고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런 소리를 환자를 

돌보는 의료인들에게 심어놨다. 그럼 의료인과 

환자는 질겁하는 것이고 어서 빨리 아스피린을 먹도록 만들었다.

몸은 약이 하는 짓을 알고있으며 

우리 몸이 방해받는다는 것을 안다.

 우리가 공부를 잘해서 품격높은 의과대학에 

다니고 있고 목에 청진기를 두르고 있기때문에 

우리가 더 잘 아는 것으로 인정되고 있다. 

그러나 체열은 병원균을 견뎌내기위해 나선 구원투수다. 

인체가 만들어낸 열은 병원균을 죽일수있다.

그런데 아스피린이나 타이레놀은 체열을 내려버린다. 

그래서 체열의 면역기능을 뺏어버리고 

병원균은 크게 자라버린다.

 (사견:이런 흉악한짓을 수십년동안 세뇌시켰왔으니...)

아래 글은 의사가 쓴 것이다. 

그는 암예방연합 에서 나왔다.

 이 증언은 논쟁의 여지가 없다. 

미국 암협회 ACS 는 암에 대항해서 이길수있는

 전쟁을 놓치게 한 중요한 책임을 져야한다. 

이 ACS 조직을 개혁해서 대중에게 맞도록 변화시키는 

것은 어렵지않고 또 성취할 수있는 일이다.

 그러니 ACS에 항의하고 변화를 요구하라. 

대신에 국민건강 보호를 위한 자선기부행사에 도움을 달라. 

암예방을 위한 국민운동에 관심을 가져달라. 

암예방연합은 1999년 4월에 결성되어서 

암협회에 대항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여기에 힘을 실어달라.

 (이하 맘모그라피와 암치유의 부작용문제는 2부에서 번역합니다.)

원문기사

http://www.wakingtimes.com/2012/09/22/the-biggest-moneymaker-of-all-time-cancer-and-why-the-profiteers-dont-want-a-cure-2/

댓글인용

• 몰리아나
• 2012.10.03 12:17
• 답글|신고

암센터 이런곳이 이제는 암을치료한다고 믿는사람들 점점 적어진다는거 

우리가 그만치 깨닫기 때문입니다   치료가아니고 다욱 암을 크게만들거나
시간만 끌어서 결국에는 가정이 무너지는거 

한두번 보아온 것이아니고 주위에서 많이보게됩니다

치료법은 이미개발이 되었습니다 

특정파동이나 빛을 쪼여서 암을 없애는방법 이미나왔지만 

자료는 페기가됬고 그것을 만든 사람은 죽음을 맞았죠
우리나라도 전번에 90살이 넘은노인이 불치병을 치료하면서 

다니자 병원측에서 사기로 고소를해서 재판크게 일어난적이 있습니다


엘리트들이라는것 소위 화이트칼라   어둠에 속해있습니다

 그래서 자유에너지 건강할권리를 인류에게 빼앗가버린거죠
자신들의 이익을 방해하는것은 그어떤것이라도 없애버린다   

멀리볼것도없습니다   주위에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이런시대를 살아가는우리로선 난감하기 그지없지만   

사실하늘에서는 차선책을 주고잇습니다   

어둠이 다막아버려도 빼앗아갈수없는것
자신이 가지고있는 신성입니다   

이것만이 자신을 어둠속에서 빛을밝혀 앞으로 

나갈수 있게 합니다.

유전자식물 병을치료하는것이 아니고 

더욱크게만들고 죽게만드는 병원들   

우리는 이런것에대해 어떻게 대처를해야할까요

원래 바이러스 박테리아 암유전자 우리몸에 그냥다 살고 있습니다  

 단지 우리에게 유익함을 주는것이있고 해로움을 주는것이 있는것이죠
유익함을 주는것은 우리몸에 어떠한 질병도 일으키지않습니다 공생하는겁니다 

서로 도움을 주면서 살아가는 관계로 좋은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해로움을 주는것입니다 

각종 질병을 일으키기 때문이죠   

근데 힌트가 있습니다 해로운 존재들은

 자기자신과 파동이 다르다고합니다
즉 유익한존재는 나의육체와 같이 움직이는 

파동을 일으키고 해로운 존재들은 

다른파동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래서 육체가 뭔가 거북함을 느끼고 제거하느라 

방법을 취하는것인데   그것이 육체에 열을

발생시켜서 제거할수도있고   두드러기 가려움 등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거를합니다


근데 문제가있습니다 몸에 면역력이 떨어져서 

이를 수행하는데 문제를 발생하면 제거를못해서

암이발생하거나 병이 커지는것이죠
이것을 못이기면 죽음을 맞이하는거구요

이래서 가장좋은약은 몸에 면연력을 높이는것으로 

나와야하는데 약이란것이 정상세포도 힘을

 못쓰게 만들기때문에 문제가 있는것이죠

이런상태에서 우리가 할수있는일은 여러가지가 아닙니다 

약을먹던 그냥버티던 최선을 다해서

 나의몸에 활기를주고 면연력을 높여야합니다
치료불가능한암도 시골에서 농사짖다보니 

고쳐졌다 흔히 듣는말입니다

나의몸에 활기를주고 면연력을 높이는것은 감사하는마음

 사랑하는마음 이것입니다 이것과함께 

자연식을하면 효과는 증대되겠죠 

자기자신을 사랑을하면 생체에너지가 증대가되고 

오로라 빛도 더욱발게 빛날것입니다 세포에

 활력을주고 힘을실어주게됩니다 이러면
자기치유인 면연력이 높아지게되는것이죠

매일은 못하더라도 자신의모든기관과 

세포 그리고 유익함을 주는모든미생물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보냅시다   이것이 습관화되면
하나님의창조 우주의자금   자신도 모르게 끌어다가  

 자신의건강 면연력 이런것을 높일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