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샾에서 웨스턴" 혼스피커를 들은후 동축이 심심하게 들려요...일을 어짜죠~~~웨스턴은 너무 비싸고 알텍 A5 는 너무 크고 만만한게 클립쉬 라스칼라네요상태좋은놈 구하기도 하늘에 별따기~~혼때문에 혼이 나갔어요
오디오에 끝은 저출력 300B삼극관 씽글에 고능뉼 스피커라던데 제귀가 자꾸 빈티지 쪽으로 헐~~
첫댓글 하나 사세요..클립쉬 들어보게.. ㅎㅎ옛날 대중이의 wood 혼이 좋았는데..인편에 보내준 좋은 와인은 예상대로 모회원이 맥주 마시듯 흡수해버렸네.. 감사..
자진신고 제가 딱 1/4 마셧습니다.4명이서 4병 마시고 부족해서 뽕주를 마셨더니 다음날 머리가 어지러워서 고생했습니다.성호에게 감사
제가 우드혼을 썼었던가요?? 제 스스로도 바꿈질이 심했던 모양입니다.요즘엔 장터봐도 예전에 저걸 썼었나..기억이 가물가물.우드혼은 쓴기억이없음.ㅋ
형님만 드셔야 하는데 유현형님께서 다 드시듯 ....
대중님은 별로 였나봐요 ㅎ ㅎ
유현형님께도 나중에 한병 선물 할께용 ..
동축 "+"가 흔들린다는 것이죠?그럴 땐 그 사이에 뭐냐 그 순간접착제를 흘려넣으면 곧장 단단하게 굳는답니다.이 댓글을 보신 랜트맨님 핸펀 문자 : "회장님, RCA 동축이 아님니다. 동축 스피커입니다. 댓글 내리시는 것이....":: 이게 바로 enCODING & deCODING 차이랍니다. 전 맘 흔들리지 말고 꽉 붙잡으란 뜻으로 했는디. 오늘 저녁 노대동 번개 때립니다.
아이큐가 딸리면 눈치라도 빨라라야 하는디..... 참석
하이엔드 유머입니다 제가 글을 잘못 썻나봐요~~
오됴쟁이가 혼스피커를 피해갈 수는 없죠...그님이 오셨으면 반갑게 영접하는 수 밖에 없죠...거스르지 말고 순리대로...지금은 혼인갑다하고...시원시원하니 좋습니다.혼 특유의 귓속을 찌르는듯한 상쾌함...오됴의 열락중 하나죠..받아 들이세요...
댓글에서 나는 내음이 이상 야릇합니다
가슴에 밖혀 버린듯한 그음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큰형님들께서 하라는데 해야죠
형님 라스칼라는 전 반댈세 입니다 ㅋㅋ 아마 그정도갖곤 만족 못하실꺼같아요알텍 604-8 시리즈나, 알텍 발렌시아도 혼스피커에요. 둘다 가정용이고가격대는 300정도일겁니다.
604도 들어봤는데 정말 휼륭 하더라구요 고민 입니다
마음은 A5인데 공간이 부족 합니다
혼? 혼이 나셔야 다른 얘기를 안하실 것 같아요 ㅎㅎㅎ저도 혼에 대한 과대망상에 사로잡혀 사는데.. ^^
거~~~~생각났어요.마론브란돈가 나오는 영화헬기에서 ,발퀴레,던가? 내뿜던 그 혼 스피커 말하는거죠?ㅋ~~~~그거 시골 우리집 감나무에 걸려있어요.
혼에 혼이나고 싶어요 ~~한번 공부도 해보고...
http://www.hifiplaza.co.kr/shop/whsorisa/read.html?no=227159&proc_sep=요거 좀 땡기지 않아? 가격은 쫌 하더구만..
너무커요...
현실적으로는 대중이가 썼던 아방가르드가 좋던디.
첫댓글 하나 사세요..
클립쉬 들어보게.. ㅎㅎ
옛날 대중이의 wood 혼이 좋았는데..
인편에 보내준 좋은 와인은 예상대로 모회원이
맥주 마시듯 흡수해버렸네.. 감사..
자진신고 제가 딱 1/4 마셧습니다.
4명이서 4병 마시고 부족해서 뽕주를 마셨더니 다음날 머리가 어지러워서 고생했습니다.
성호에게 감사
제가 우드혼을 썼었던가요?? 제 스스로도 바꿈질이 심했던 모양입니다.
요즘엔 장터봐도 예전에 저걸 썼었나..기억이 가물가물.
우드혼은 쓴기억이없음.ㅋ
형님만 드셔야 하는데 유현형님께서 다 드시듯 ....
대중님은 별로 였나봐요 ㅎ ㅎ
유현형님께도 나중에 한병 선물 할께용 ..
동축 "+"가 흔들린다는 것이죠?
그럴 땐 그 사이에 뭐냐 그 순간접착제를 흘려넣으면 곧장 단단하게 굳는답니다.
이 댓글을 보신 랜트맨님 핸펀 문자 : "회장님, RCA 동축이 아님니다. 동축 스피커입니다. 댓글 내리시는 것이...."
:: 이게 바로 enCODING & deCODING 차이랍니다. 전 맘 흔들리지 말고 꽉 붙잡으란 뜻으로 했는디. 오늘 저녁 노대동 번개 때립니다.
아이큐가 딸리면 눈치라도 빨라라야 하는디..... 참석
하이엔드 유머입니다 제가 글을 잘못 썻나봐요~~
오됴쟁이가 혼스피커를 피해갈 수는 없죠...
그님이 오셨으면 반갑게 영접하는 수 밖에 없죠...
거스르지 말고 순리대로...
지금은 혼인갑다하고...
시원시원하니 좋습니다.
혼 특유의 귓속을 찌르는듯한 상쾌함...
오됴의 열락중 하나죠..
받아 들이세요...
댓글에서 나는 내음이 이상 야릇합니다
가슴에 밖혀 버린듯한 그음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큰형님들께서 하라는데 해야죠
형님 라스칼라는 전 반댈세 입니다 ㅋㅋ
아마 그정도갖곤 만족 못하실꺼같아요
알텍 604-8 시리즈나, 알텍 발렌시아도 혼스피커에요. 둘다 가정용이고
가격대는 300정도일겁니다.
604도 들어봤는데 정말 휼륭 하더라구요 고민 입니다
마음은 A5인데 공간이 부족 합니다
혼? 혼이 나셔야 다른 얘기를 안하실 것 같아요 ㅎㅎㅎ
저도 혼에 대한 과대망상에 사로잡혀 사는데.. ^^
거~~~~
생각났어요.
마론브란돈가 나오는 영화
헬기에서 ,발퀴레,던가? 내뿜던 그 혼 스피커 말하는거죠?
ㅋ~~~~
그거 시골 우리집 감나무에 걸려있어요.
혼에 혼이나고 싶어요 ~~
한번 공부도 해보고...
http://www.hifiplaza.co.kr/shop/whsorisa/read.html?no=227159&proc_sep=
요거 좀 땡기지 않아?
가격은 쫌 하더구만..
너무커요...
현실적으로는 대중이가 썼던 아방가르드가 좋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