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있는 <대구경북흥사단 50주년 기념 초대장>을 보고 기부.
25년 살면서 흥사단의 혜택을 많이 입었다고.
어린시절 아빠, 엄마 손잡고 공명선거 캠페인도 가보고,
중학생때 국제교류캠프(일본 히로시마)도 가보고,
거창 월성수련회에서 하는 인성캠프에 1만원주고 2번이나 참가했다고 합니다.
50주년 축하합니다! 라고 멘트.
지금은 인천백병원 응급실에 간호사로서 근무, 봉사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김상경 의장님 자제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김상경 의장님 자제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