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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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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미래 전망 서애 유성룡선생의 형 유운룡선생이 미래를 예고한 계룡사부설
고염나무 추천 0 조회 306 26.04.12 13:35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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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6.04.13 17:31

    첫댓글 道典 7:84) 내 일은 여동빈의 일과 같나니

    천지 안에 있는 말은 하나도 헛된 것이 없느니라. 세간에 ‘짚으로 만든 계룡’이라는 말이 있나니 그대로 말해 주는 것을 사람들이 모르느니라. 또 나의 일은 여동빈(呂洞賓)의 일과 같으니, 동빈이 사람들 중에서 인연 있는 자를 가려 장생술(長生術)을 전하려고 빗 장수로 변장하여 거리에서 외치기를

    ‘이 빗으로 빗으면 흰머리가 검어지고, 빠진 이가 다시 나고, 굽은 허리가 펴지고, 쇠한 기력이 왕성하여지고, 늙은 얼굴이 다시 젊어져 불로장생하나니 이 빗 값이 천 냥이오.’ 하며 오랫동안 외쳐도 듣는 사람들이 모두 ‘미쳤다.’고 허탄하게 생각하여 믿지 아니하더라.

    이에 동빈이 그중 한 노파에게 시험하니 과연 흰머리가 검어지고 빠진 이가 다시 나는지라. 그제야 모든 사람이 다투어 사려고 모여드니 동빈이 그 때에 오색구름을 타고 홀연히 승천하였느니라.
    간 뒤에 탄식한들 무슨 소용 있겠느냐!

    ※ 대세의 바탕을 일러 주어도 세상 인간들이 묵은 기운과 무지(無知)와 죄업 때문에 자기중심적 사고에 빠져 상제님의 대도세계를 알아듣지 못하므로 허수아비나 산송장에 불과하다는 말씀이다.

  • 작성자 26.04.13 17:35

    상제님은 창생을 지극히 생각하시면서도 대도(大道)의 근본자리에서는 인간으로 인정하지 않으셨다.

    ※ 여동빈(呂洞賓, ?~?) 이름은 암(巖), 동빈은 자, 호는 순양자(純陽子). 당나라 8대 신선(唐八仙) 중 한 사람이다. 당나라 팔선(八仙)의 수장격인 종리권(鐘離權)으로부터 도를 전수받아 신선이 되었다.




    道典 7:49) 고을떨이가 천하떨이

    하루는 상제님께서 용머리고개를 지나시다 전주를 바라보시며 말씀하시기를 “방안떨이가 동네떨이요, 동네떨이가 고을떨이요, 고을떨이가 천하떨이니라. 너희들, 도시 송장 어찌할 것이냐. 송장, 송장 말이다! 코도 못 들겠다. 시골 송장은 오히려 가소롭다.” 하시니라

    이에 한 성도가 “그러면 도시 송장은 어떻게 됩니까?” 하고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아이고 냄새야, 아이고 냄새야! 오뉴월 삼복지지(三伏之地)에 송장 썩는 냄새야!” 하시고, 고개를 돌리며 말씀하시기를 “오뉴월 송장 썩는 냄새에 코를 못 튼다.”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망량신 시켜서 하룻저녁에 서해 바다로 긁어 내려 버린다.” 하시니라.


  • 작성자 26.04.13 17:38

    @고염나무 하루는 상제님께서 태인(泰仁) 근처의 산을 넘어 가시는데 아래로 몇 동네가 보이거늘, 한 성도가 “선생님, 저 아래 동네 사람들은 몇이나 살겠습니까?” 하니, 상제님께서 한 손으로 약지와 새끼손가락을 펴 보이시며 “일곱!” 하시니라. 다시 “그러면 선생님의 고향 객망리(客望里)는 몇이나 살겠습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객망리는 초빈터니라.” 하시니라.


    하루는 김갑칠(金甲七)이 여쭈기를 “저와 같이 용렬하고 천하기 그지없는 자도 다가오는 선경세계의 복을 누릴 수 있습니까?” 하니, 상제님께서 문득 안색을 바꾸시어 큰 소리로 말씀하시기를 “갑칠아, 그게 무슨 말이냐. 이 때는 해원시대니라. 이제 해원시대를 맞아 도(道)를 전하는 것을 빈천한 사람으로부터 시작하느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부귀한 자는 자만자족하여 그 명리(名利)를 증대하기에 몰두하여 딴 생각이 나지 않으리니 어느 겨를에 나에게 생각이 미치리오. 오직 빈궁한 자라야 제 신세를 제가 생각하여 도성덕립(道成德立)을 하루바삐 기다리며 운수 조일 때마다 나를 생각하리니 그들이 곧 내 사람이니라.” 하시니라.

  • 작성자 26.04.13 17:41

    @고염나무 수운가사에 ‘원처(遠處)에 일이 있어 가게 되면 이(利)가 되고 아니 가면 해(害)가 된다.’ 하였으며, 또 ‘네가 무슨 복력(福力)으로 불로자득(不勞自得)하단 말가.’라 하였나니 알아 두라.” 하시니라. 사람마다 성의를 말하나 무물(無物)이면 불성(不成)이니, 마음을 알아보려면 돈을 불러 보아야 하느니라.

    한 성도가 여쭈기를 “조금 전에 거부(巨富) 세 사람이 선생님 모시기를 원하여 찾아왔는데, 그들이 오기 전에 형개(荊芥)를 묶어 놓으시고, 그들이 도문에 들어오고자 원하니 목록을 보이시며 ‘그 물목(物目)에 적힌 대로 헌성하라.’ 하시어 ‘그 물목에 적힌 액수가 세 사람의 재산을 모두 다 바쳐도 모자란다.’ 하여 스스로 포기하고 돌아가게 하심은 무슨 까닭입니까?” 하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형개를 묶은 것은 형가(荊軻)를 묶은 것이요, 물목(物目)을 보인 것은 스스로 물러가게 함이니라. 무릇 부자들은 척(隻)이 많으니 그들을 다 구해 주려 하다가는 어느 겨를에 천지공사를 행하겠느냐. 부잣집 마루와 방과 곳간에는 살기와 재앙이 가득히 채워져 있느니라. 이놈들아, 부자 좋아하지들 말아라! 붓대 하나 까딱하면 다 죽는다.” 하시니라.

  • 작성자 26.04.13 17:44

    @고염나무 하루는 형렬에게 이르시기를 “너는 도선(徒善)이라. 오히려 복(福) 마련하기 어렵도다.” 하시고, “남 잘되는 것을 부러워 말고 남은 복이 많으니 남은 복을 구하라.” 하시니라.

    ※ 도선(徒善): 한갓 착하기만 하여 마음이 굳지 못하고 주변성이 없음을 뜻함. ‘도선(徒善)은 불여악(不如惡)’이라는 말이 있다.




    세계 구원의 뿌리장사

    하루는 성도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세상 사람들이 물건 장사 할 줄만 알지, 천지공사(天地公事) 뿌리장사 할 줄은 모르는구나.” 하시니라.

    ※ 천지공사 뿌리장사: 천지공사는 우주만물의 죽고 사는 생사 판단의 근원이 되고, 모든 인간 삶을 최종 마무리짓는 천하사다. 그리하여 상제님께서는 천지공사를 뿌리 장사라고 하셨다. 장사 중에는 천지사업 뿌리장사가 가장 보람되고 크게 성공하는 장사인 것이다.


    지금은 하늘이 세상에서 천심(天心) 가진 자를 구하는 때니라. 수운가사에 ‘제 소위 추리(推理)한다고 생각나니 그뿐이라.’ 하였나니, 너희들이 이곳을 떠나지 않음은 의혹이 더하는 연고라. 이곳이 곧 선방(仙房)이니라. 수운가사에 ‘운수는 길어지고 기회는 잠시로다.’ 하였나니 이는 도(道)에 뜻하는 자의 거울이니라.

  • 작성자 26.04.13 17:47

    @고염나무 道典 7:48) 인류의 운명을 생각하며 통곡하심

    하루는 어디를 가시다가 흐르는 도랑물에 호연을 씻겨 주시고 나서 감발을 풀고 발을 씻으시던 중에, 문득 “아차차! 아차차!” 하시며 슬퍼하시는지라, 호연이 상제님의 발을 닦아 드리며 “누가 도망가는데 못 잡아서 ‘아차차’ 해요? 누가 어쩌간디 발 씻다 말고 그래요?” 하고 여쭈니 “저 물을 들여다봐라.” 하시는지라

    호연이 보니 맑은 도랑물에 송사리들이 먹이를 먹으려고 사방에서 모여들거늘, 호연이 “고기 새끼구먼!” 하니 말씀하시기를 “아서라, 너는 뒤로 가 있거라.


    천하창생이 모두 저 송사리떼와 같이 먹고살려고 껄떡거리다가 허망하게 다 죽을 일을 생각하니 안타깝고 불쌍해서 그런다.” 하시고, “허망한 세상! 허망하다, 허망하다!” 하시며 혀를 차시니라. 이에 호연이 “아이고, 노래나 하나 하세요. 나 노래 듣고 배울라요.” 하니, 상제님께서 “세상만사 덧없이 넘어간다. 세상만사 헛되고 허망하다!” 하고 구슬피 읊조리시니라.

  • 26.04.14 02:00

    그 때나 지금이나 공통적인 인식은 "내가 살아 있을 적 일어나는 일이다."란 확신이지요.
    그리 될수도 있을 것입니다. 꿈과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 작성자 26.04.14 09:53

    네, 말씀 감사합니다. 상제님 말씀 도道의 원전(原典), 道典 7편 17장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운수는 가까워 오고 도(道)는 멀리 가리니 마음을 굳게 가져 목 넘기기를 잘 하라.
    부하고 귀하고 강권을 가진 자는 모든 척(隻)에 걸려 콩나물 뽑히듯 하리라.

    가마(釜)가 끓고 인후(咽喉)가 타고 창자(魚腹)가 썩으면 세상일을 가히 알리라.
    고기는 꼬리(魚尾)가 병들면 힘을 못 써 죽느니라.
    천하에 지진이 자주 일어나면 일이 다 된 줄 알아라.


    ※ 과학자들은 남북극 빙하가 녹으면 녹을수록 기후변화는 점점 더 심해지고, 지진은 더 강해지고 잦아진다는 말을 합니다.
    인류역사상 지금처럼 빙하가 대량으로 녹아내린 적이 없다고 합니다. 빙하의 영향으로 지구촌은 기후변화로 인해 앞으로 식량문제도 삼각해 지리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26.04.14 09:59

    @고염나무 道典 7:3) 앞으로 오는 세월이 연(年)으로 다투다가, 달(月)로 다투다가, 날(日)로 다투다가, 시간(時)으로 다투다가, 분(分)으로 다투게 되리니 대세를 잘 살피라.” 하시니라.

    “세간에 ‘도하지(道下止)’라는 말이 있사온데 과연 그러합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이제 하늘과 땅이 대비겁(大否劫)에 처하였으니 천지대도에 머물지 않는다면 어떻게 살겠느냐?” 하시니라.

  • 작성자 26.04.14 10:04

    @고염나무 작년에도 무더웠지만 지구촌이 점점 더 해가 갈수록 무더위가 심해집니다.
    상제님께서는 더위가 아주 지글지글하게 된다는 말씀을 하였습니다.
    미리미리 기능 좋은 에어컨을 준비해야 할 겁니다. 저도 기능 좋은 것을 찾는 중입니다.ㅎㅎ

  • 작성자 26.04.14 10:04

    @고염나무

  • 작성자 26.04.14 10:07

    @고염나무
    道典 5:411) 하루는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묵은하늘이 사람 죽이는 공사만 보고 있도다.
    이 뒤에 생활용품이 모두 핍절(乏絶)하여 살아 나갈 수 없게 되리니 이제 뜯어고치지 않을 수 없노라.” 하시고
    사흘 동안 공사를 보신 뒤에 말씀하시기를

    “간신히 연명하게는 하였으나 장정의 배는 채워 주지 못하리니
    배고프다는 소리가 구천(九天)에 사무치리라.” 하시니라.

  • 26.04.17 07:58

    https://youtu.be/oi13Od-dWKc?si=qZlOHDuzZWXXup14

  • 26.04.25 23:52

    너무 길어서 읽다 포기

  • 작성자 26.04.26 13:42

    네, 반갑습니다. 시간 나실 때 조금씩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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