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 운세감정법 3주 프로그램은
인간의 운명과 운세 중에서 운세를 점검하는 시간이다.
인간은 한평생을 살아가면서,
평생운, 해운, 년운, 월운을 가지고 살아가는 데,
인간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인간에게는 수없이 많은 요인들이 동시에 작용하게 된다.
그래서 인간은 아무리 동일한 사주를 가지고 태어났다고 하더라도,
모두가 다른 삶을 살아가기 때문에,
아무도 똑같은 삶을 살아가지도 않고, 살 수도 없다.
그러므로 한명의 사람도 똑같은 이론이 나온다면, 그 이론은 틀린 것이다.
그래서, 역학이나 명리에서,
동일사주를 푸느냐> 못푸느냐? 하는 것은
명리 자체가 이론으로 합당할 수 없는 비논리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학문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모든 사람들이 다르게 살아가고 있는 것인데에도 불구하고,
다르다고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나 근거, 이론과 논리가 없다면,
학문이라기 보다는 꿰맞우기 공부에 불과할 것이다.
결국 그러한 이론으로서는
학문적으로 정착하기 힘들 것이며,
앞으로 그것은 스스로의 함정에 빠져 나오질 못할 것이다.
단적인 예로
명리학 석사, 박사 학위를 가지고 졸업한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모기자의 질문을 간략하게 소개해 본다...
석사, 박사 학위라는 것은
이론으로 정립되고, 논리적으로 맞아야 하는 것인데에도....
기본적인 정의도 설정하지 못한다면, 그걸 누가 학위로 인정할 것인가?
그래서, 질문들을 요약하면,
"사용하는 갑자년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왜~음력을 사용합니까?"
"절기가 정말 음력인가요?"
3가지만 한번 정립해 보자꾸요?
갑자년이라는 것이 언제부터 시작된 것이고, 누가 만들었으며, 인간의 사주풀이에 어떤 영향을 주는 것인가? 라는 것인데...
몇년이 지나도 아직도 답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주를 푸는 데,
"왜~음력으로 푸는 가?"라는 논리에도 아직도 답을 못한다. 전세계 어느나라도 음력을 사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음력은 "자연의 이치"에 맞지 않는 이야기 이기 때문이다.
음력이 원래 탄생된 개념은
과학과 이론이 밝혀지지 않은 시기에,
지구가 달을 돌고 있다는 의미에서 계산해 보면, 음력이 나온다.
그러나 지금 분명히
달이 지구를 돌고 있고, 음력을 사용하는 것은 자연의 이치에 맞지도 않는 것인데,
인간의 운명과 사주풀이에 어떻게 맞을 수가 있겠는가?
아무런 답이 없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절기를 음력으로 알고 있다" 이것도 역학 하는 사람 대부분이....
절기가 양력인데에도....
음력이라고 가르치고, 배우고, 설명하는 것은 당연히 틀린 것인데,
틀린 것을 석사, 박사 학위를 주는 사람은 무엇이고, 심사하는 교수들은 무엇이고, 학위를 받았다고 논문을 돌리는 사람은 또 무엇인고,/////
그래서...
인간은 자연의 이치에 따라, 자연의 순리에 따라, 인간의 도리에 따라
인간의 운세를 풀어 나가는 것이 맞는 것이다.
아이가 봐도 아닌 것을...
맞다고 우기는 것이 학문이라면 곤란하다...
그런데, 어떻게 맞을 것인가?
그것도 통계학을 들고 나와, 꿰맞추기 하는 것일까?
자연의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은 맞는 것도 거짓말 일쑤 밖에는 없다.
보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