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말씀
시68:29 ; 예루살렘에 있는 주의 성전으로 인해 왕들이 주께 예물을 가져오리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곳에는 사람들의 마음이 모이고, 하나님께서는 열방의 지도자들까지도 당신의 뜻 앞에 무릎 꿇게 하십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성전이 존귀하게 세워질 때 왕들까지도 예물을 가지고 나아오는 모습을 노래합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성전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동체이며, 또한 성령께서 거하시는 우리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가장 높이고 예배를 소중히 여길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을 영화롭게 하시고, 필요한 것을 채우시며,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나타내십니다.
우리는 세상의 인정과 명예를 구하기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높이는 사람은 결국 하나님께서 높여 주십니다.
우리의 가정과 교회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거룩한 예배의 처소가 될 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은 더욱 풍성하게 임할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삶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가장 귀한 예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이 주님께 드려지는 거룩한 예물이 되게 하옵소서. 언제나 예배를 가장 소중히 여기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게 하시고, 우리의 가정과 교회 위에 주님의 은혜와 평강을 넘치게 부어 주옵소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질서는 선진국을 만드는 가장 큰 힘
한 외국인이 퇴근 시간 서울의 한 지하철역을 찾았다고 한다. 수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몰려드는 모습을 본 그는 순간 큰 혼란이 벌어질 것이라 생각하며 긴장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누구 하나 소리를 지르거나 통제하지 않았지만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양쪽으로 줄을 섰다.
그리고 먼저 내리는 승객들이 모두 내릴 때까지 조용히 기다린 뒤 차례대로 승차했다.
그 외국인은 "이처럼 많은 사람이 별도의 통제 없이도 질서를 지키는 모습은 처음 본다"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한다.
한 사회의 수준은 화려한 건물이나 경제 규모만으로 평가되지 않는다.
서로를 배려하며 질서를 지키는 시민의식이야말로 진정한 선진국의 품격을 보여 준다.
질서는 시간을 절약하고 안전을 지키며, 타인을 존중하는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다.
지난 인천공항 탑승 수속을 받는 현장에서 중국인들이 떼거리로 카터기를 드리밀며 경주하며 순식간에 아수라장을 만든 모습과 너무나 대비되는 모습이었다.
물론 어느 나라에서든 혼잡한 상황이나 질서를 지키지 않는 사례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대중교통 이용 문화, 신속한 재난 대응, 시민들의 협조 문화 등에서 세계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온 분야가 적지 않다.
이러한 모습은 우리가 자랑스럽게 이어 가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힘은 높은 시민의식과 공동체 정신이었다.
우리는 이 자랑스러운 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다음 세대에 물려주어야 한다.
세계가 놀라는 것은 우리의 경제력만이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며 질서를 지키는 성숙한 국민성이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진정한 경쟁력이자 우리가 자부심을 가져야 할 이유이다.
😄" 한국인들의 소름 돋는 질서 - https://youtube.com/shorts/y0CYsVOYq_I?si=bRsD63RWkMgmjqm4
# 정다훈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