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여긴 동해 앞바다
장마가 이제 지나 갔나보다.
햇볓이 무서우리 만큼 내리쬔다 .
내가 4개절중 가장 좋아는 여름~~(엄마 여름이 가장 싫은디)..
너무도 폼나게 펄처져 있는데 난 맘껏 이 여름을 느끼지 못하고
이렇게 창 박으로 바라만 본다.
다을 듯 다을 듯 닿이 않은것이 무엇인지 . 분명 아는 데
해결할 수 없는 나의 무기력 앞에 난 오늘도 가슴을 친다 .
그러나 여기서 절망하거나 노여워하지 않곘다
우리집 옆에 개을 물이 흐른다 .
엊그제 내린 장마비로 개을 물이 꽤 불어나 마치 강물을 .
연상캐 했다 .기억을 더듬어 난 군것질 거리를 챙겨들고 강가,
아니 바닷가 구경을 떠 났다 .
역시 비가 온뒤라 물은 많이 깨끝
했다.
그리고 바닷가 바람도 여느 바람처럼 느껴지지 않고,무척 시원 햇다 .
자리를 잡고 음료수와 샌드위치를 맞있게 먹는다,
엯이 맞좋다.
뭐든 마음 먹기 나름이라고 누군가 내게 말한 .적이 있다
그랬다 정말 그랬다 .
난 오늘 동해 바다에 다녀 왔다.
그리고 저기 저 개울 물에도 들어가 설수 있기를 난 간절히
갈망 하며 '하나님께' 기회를 달라고 기도 한다.
이제 내게도 기회는 올 것이다 ,
※그랬지! 그날의 기억을 오랜 시간 간직 하고 싶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