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새벽부터 가끔 비 오다 낮부터 갬
토요일입니다.
한낮 다시 더워지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한낮에는 다시 더워지겠습니다
오후 한 때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국지적인 호우를 조심하셔야겠습니다,
강수량의 지역적인 편차가 크겠습니다.
남부를 중심으로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강수량의 지역적인 편차가 크겠습니다.
기온은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에서 차츰 벗어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20∼24도, 낮 최고 27∼32도
중부와 호남은 오전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까지는 어제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오늘까지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과 대전 전주가 30도, 대구 32도.
일요일에는 장마전선의 영향에서 벗어나겠는데요.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영남권, 제주권이 '보통',
바다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어제처럼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과 대구 24도로 어제 비슷하겠습니다.
전남 보성과 여수로도 호우특보가 추가로 발효됐습니다.
토요일(오늘) 새벽부터 낮 사이에 가끔 비가 오겠는데요.
제주도는 새벽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겠습니다.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점차 들겠습니다.
수도권 영남 제주 밖의 권역은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낮에는 서울과 대구가 32도까지 올라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일요일은 대기가 불안정하여 오후 곳곳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중부와 영남 지역에 오후 대기 불안정하여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일요일(내일) 기온이 더 오르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서울 28도, 강릉 30도, 전주 31도, 대구는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비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면서 국지적으로 강하게 쏟아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호남과 경남에 20~70mm, 중부와 경북에 5~40mm.
아침에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기북부나 영서 북부지역에는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밤 한때 소나기.
예상강우량은 호남과 경남 20~70mm,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 5~40mm.
대기 불안정에 의해 일부 중부와 경남북에 오후 소나기(강수확률 60∼70%).
일요일부터 다음 주 초반까지 구름만 끼면서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새벽부터 낮 사이 가끔 비(경남 제외, 강수확률 60∼70%)가 온 후 개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대구 :[구름 많고 한때 비, 구름 많고 한때 비] (24∼32) <60, 60>
▲ 부산 : [구름 많음, 구름 많고 한때 비] (23 ∼ 30) <20, 60>
▲ 울산 :[구름 많음, 구름 많고 한때 비] (22∼ 31) <20, 60>
▲ 창원 :[구름 많음, 구름 많고 한때 비] (22∼29) <20, 60>
▲ 서울 :[흐리고 가끔 비, 구름 많음] (24 ∼ 30) <60, 20>
▲ 인천 : [흐리고 한때 비, 구름 많음] (23∼ 28) <60, 20>
▲ 수원 : [흐리고 가끔 비, 구름 많음] (24∼30) <60, 20>
▲ 춘천 :[흐리고 한때 비, 구름 많음] (23∼31) <60, 20>
▲ 청주 : [흐리고 한때 비, 구름 많음] (23∼31) <60, 20>
▲ 대전 :[흐리고 가끔 비, 구름 많음] (23∼30) <60, 20>
▲ 세종 :[흐리고 가끔 비, 구름 많음] (22∼30) <60, 20>
▲ 전주 :[흐리고 가끔 비, 구름 많음] (23∼30) <60, 20>
▲ 광주 : [흐리고 가끔 비, 구름많음] (22∼30) <70, 20>
▲제주 :[흐리고 한때 비, 구름많음] (24∼29) <60, 20>
▲강릉 : [흐림, 구름 많고 한때 비] (24∼31) <30, 60>
[19일 제주날씨] 오전 한때 비…20일 대체로 맑음
오후 구름 많겠습니다.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29도 등 28~29도
아침 최저기온 제주와 서귀포 24도 등 23~24도,
육상과 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어도는 오전에 흐리겠고, 오후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23도 등 22~23도,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일요일(20일) 제주도와 이어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30도, 서귀포 29도 등 28~30도.
미세먼지(PM10) 예보는 제주권 보통(일평균 31~80㎍/㎥).
바다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1.5m.
제주도는 약화되는 장마전선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겠습니다.
흐리고 아침 한때 비(강수확률 60%)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오늘은 이지하고 발랄한 느낌의 코디로 외출 해 보세요^^* 깔끔한 라운드
네크라인의 기본 티셔츠에 바디를 감싸는 부드러운 느낌이 좋은 져지 풀 스커트로
편안한 멋스러움을 만끽 하시는 건 어떨까요?
<남성> 전체적으로 큰 영문이 새겨진 엠보싱이 멋스러운 디자인의 티셔츠 제품으
로 소매 부분의 빈티지한 느낌이 더욱 새롭구요. 오일 워싱이 들어간 듯한 느낌의
프린트와 벨트 그리고 오일 워싱의 그레이 색상의 스키니 팬츠가 매력적인 밀리터
리 룩을 연출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오늘의 역사 7월19일 (음력: 6월 23일 )
<사망>
523년 - 52대 교황 호르미스다.
1810년 프로이센 왕비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의 루이제.
1947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여운형 암살되다.
1947년 미얀마(버마)의 독립운동가 아웅 산 암살되다.
1965년 대한민국의 초대~3대 대통령 이승만 하와이서 별세
1967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김도연 박사 별세
1984년 대한민국의 종교인 서남동.
1999년 대한민국의 군인 석주암.
2004년 일본의 정치인 스즈키 젠코.
<출생>
1859년 한국 최초로 찬송가를 간행한 언더우드 선교사 출생
1846년 하버드 광도측정법을 확립한 美 물리학자 피커링 출생
1840년 칠레의 대통령(1889-91) 발마세다 출생
1834년 프랑스 화가 드가 출생
1834년 프랑스의 화가, 조각가 에드가르 드가.
1861년 필리핀의 독립 운동가 호세 리살.
1947년 영국의 대중음악가 브라이언 메이.
1949년 남아공의 정치인 칼레마 모틀란테.
1953년 아르헨티나의 전 축구 선수 레네 오우세만.
1962년 미국의 배우 앤서니 에드워즈.
1981년 대한민국의 유도 선수 이원희.
1983년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 이정옥.
1983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이대형.
1983년 북한의 축구 선수 김영준.
<오늘의 사건>
2009년 독일 아우토반 259중 추돌사고
2007년 한국인 20여명이 탈레반에 납치(2007년 탈레반한국인납치사건).
2001년 헌법재판소, 전국구 선출방식 위헌 결정
1999년 대우그룹, 그룹해체 시작
1992년 김달현 북한 부총리, 판문점 경유 서울도착
1989년 야루젤스키, 폴란드 대통령에 선출
1988년 납북-월북작가 1백여명의 해방전 문학작품 출판 허용(해금)
1985년 부산 도시철도 1호선 1단계 범어사-범내골 구간 개통
(동래구 청룡동∼부산진구 범7동 광장간)되다.
1982년 한국-자메이카 경제기술협력협정 체결(킹스턴)
1981년 김환진 WBA 주니어플라이급 세계챔피언 획득
1981년 한국,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전 우승
1980년 은행-보험-증권기관 임직원 431명 숙정
1980년 제22회 모스크바올림픽 개막
1979년 김진호(女), 세계양궁선수권대회서 60m 더블라운드 세계신기록
1977년 등소평 복권
1962년 美나이키제우스 미사일, 가상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요격 성공
1962년 美 건물 13층 높이의 `맘모스`기구 발사에 성공
1957년 미국 네바다서 원자로케트탄 첫 실험
1956년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 한국 등의 유엔가입 촉구에 관해 언급
1952년 제15회 헬싱키 올림픽 개막
1951년 국민방위군사건 김윤근소장 등 5명에 사형 판결 (8월13일 집행)
1950년 미국 국무성, 한국사태에 미국정책(한국백서) 발표
1949년 프랑스, 라오스 독립 승인(라오스가 프랑스로부터 독립).
1938년 최초의 우리말 사전(문세영) 발간
1933년 계초 방응모, 조선일보사 사장에 취임
1924년 조선일보, 편집방침을 변경(1면에 뉴스를 게재)
1920년 코민테른 제2회 세계대회 개최
1907년 고종 강제퇴위(양위조칙 발표)
1870년 보불전쟁(프랑스가 프로이센에 선전포고) 발발
1864년 태평천국의 수도 남경의 함락으로 태평천국의 난 종식
1848년 美 뉴욕주 세니카폴스서 `여성권리대회` 개막
1882년 임오군란이 발생하다.(음력 6월 5일)
1799년 로제타 스톤 발견
1553년 잉글랜드의 메리 1세, 잉글랜드 왕국 및 아일랜드 왕국의 여왕으로 즉위.
1455년 세조, 단종 폐위하고 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