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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키짱 김관훈 옹달샘 37. 마음을 여는 짧은 시 모음 1. - 김관훈(동키짱)
동키짱(김관훈) 추천 0 조회 122 17.10.19 14:4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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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19 18:12

    첫댓글 개구리풀 깊이 꼴깍 잠겨버린 어릴적 검정 고무신...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법한 유년의 추억을 예쁘게 그리셨네요. 시 멋져요.

  • 작성자 17.10.20 08:42

    하하 멋진 수필만큼 바쁘게 잘 지내고 계시죠?
    그간 희정문우친구님의 예쁜 수필작품을 감상하고픈 마음이 간절했는데 개인 일로 저도 바빠서 대화와 소통을 못해 아쉽고 죄송합니다..
    요즘도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멋진 친구님을 응원합니다^^ 하하 감사합니다^^

  • 17.10.25 00:50

    @동키짱(김관훈) 동키짱님 멋지셔요 어릴적 향수에 젖어들게 하네요

  • 작성자 17.11.05 07:49

    @다래향 하하 감사합니다
    좋은 느낌이라니 기쁘고 고맙습니다

  • 17.11.05 07:37

    멋집니다.

  • 작성자 17.11.05 07:50

    재연 문우님의 작품도 멋지세요
    잘 지내시죠?

  • 17.11.05 08:25

    재연님 반가워요
    따스하게 맞아주는 그 마음 가슴에 담아 왔어요

  • 작성자 17.11.05 08:35

    @다래향 다래향 친구님

    남도 나들이하면서 좋은 친구님들 많이 사귀셨나봐요 곡성과 나주, 담양 모두 빛나는 곳이라
    저도 시간될 때 마다 문학관에 자주 가고 싶네요 재연문우친구님의 살뜰한 마음에 감사드려요 하하 좋아요 모두

  • 17.11.05 08:47

    @동키짱(김관훈) 동키짱님 금요일 가끔 시간 내서 가기로 했어요
    그 때.시간이 허락되면 함께 가요
    저는 수요일 푸르른.탐스런 문학회도 가고 싶지만 수요일은 스케줄이 꽉 차 있어서요 일주일중 유일하게 금요일은 비어있어요

  • 17.11.05 08:48

    @동키짱(김관훈) 저는 남편과 워낙
    전라남.북도 여행을 많이 해서 낯설지가 않아요

  • 작성자 17.11.05 16:18

    @다래향 하하 좋아요
    11월 17일경 시간되면 함 가볼려고 생각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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