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문경재님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많은 손님맞이에 정신이 없을텐데 혼자서 정말 많은 준비를 해 놓으시고 금랑님 은랑님도 수고 많이 하시고 특히 문경재님은 문경손님과 우리들을 맞이해야하는 많은 수고와 준비를 하셨네요... 수고 많이 하셨고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많은 추억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향수의 애틋한 시골 마을 에 경사가 났네요. 문경재 가수님의 시골마을 내고향 이쁜이 가 생각 나서 가슴이 뭉클 하여 어찌 할바를 ~~ 동심으로 간걸까요/ 모두들 행복 해 보이신 모습들 이 평생의 아름다운 추억 그립습니다 . 앞으로 노사을 홍단장님 을 통하여 모두가 서로 도와 소통 하고 아끼며 살아가는 우리들을 ' 기대 합니다 ~~ㅎ오늘도 화이팅 --만세 박사.가수 이성대 .배상
아흐박샘 지금도 좀 그런대요 누이의 마음으로 동생 보살펴 주심에 감사드려요 넘 감동적인 공연 해 주셔서 또 감사드리구요 보내는 마음 가는마음 눈으로만 인사하고그 노래가 떠 오릅니다 넘 감사 드려요 이 문경재가 무엇이 간데 이리 잘 해 주시는지요 두고두고 갚으렵니다 고마운 박샘 합니다
문경새재로 유명한 고장! 역쉬 물 좋구 경치도 좋았지만 공기까지 맑은 아름다운 문경이었어욤~ 토욜밤에 비가 와서 내심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아침까지 내리던 비가 저희 공연시간 맞춰서 언제 그랬냐는 듯 맑은 하늘을 선사하더군여... 모든 것이 문경재 운영자님의 쌓은 덕이 아닐까 했습니다~ 평소에 외로운 분들께 조건 없이 베푸는 삶을 사시기에... 더운 날씨에 20명에 가까운 분들의 식사 준비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덕분에 모든 분들이 좋은 추억 가슴에 안구 왔어요 ^^* 참 애지중지 가꿔놓은 고구마밭 괜찮은지 모르겄어욤~ 그날 가져온 귀한 친환경 야채들 잘 먹구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챙기시구 8월에 만나욤 ^^*
뭐 고구마밭 쑥대밭 되엇지유 뭐 그런대 지가 물주고해서 암산아유아흐 넘 고생허셨어요 대 부대를 이끌고 이동한다는 것이 쉽진 않은대유 암 사고 없이 마치게 됨을 감사해요 아뭏던 고운마음씨가 하늘에 닿아서 비도 그치그 하나같이 이쁜 마음들 너무너무 합니다 이제 7월도 막바지 이군요 잘 마무리 하시고 좋은날 좋은시에 다시 만납시다 감사했습니다
첫댓글 문경재님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많은 손님맞이에 정신이 없을텐데 혼자서 정말 많은 준비를 해 놓으시고
금랑님 은랑님도 수고 많이 하시고 특히 문경재님은 문경손님과 우리들을 맞이해야하는 많은 수고와 준비를
하셨네요... 수고 많이 하셨고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많은 추억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님 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우리는 기다리다 지쳐서 먼저 식사를 했지만
물가에 아들 세워놓은 기분 어쩔 수 없었답니다
영상 짝고 올려 주시고 넘 고생 하셨어요
동주운영자님께서도 많은 수고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향수의 애틋한 시골 마을 에 경사가 났네요. 문경재 가수님의
시골마을
내고향 이쁜이 가 생각 나서 가슴이 뭉클 하여 어찌 할바를 ~~
동심으로 간걸까요/
모두들 행복 해 보이신 모습들 이 평생의 아름다운 추억
그립습니다 .
앞으로 노사을 홍단장님 을 통하여
모두가 서로 도와 소통 하고 아끼며 살아가는 우리들을 '
기대 합니다
~~ㅎ오늘도 화이팅 --만세
박사.가수 이성대 .배상
대식구들을 초대해서 와 주신 이성대님 넘 감사했습니다려와 주시고
누추한 문경까지
멋진 공연 펼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많이 반가웠습니다 가수이성대님
운영자 문경재님의수고가 가장 컸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많은 인원의 식사준비와 숙소 마련등 하나에서 열까지
문경에서의 워크샵은 노래사랑마을 식구들의 화합을 더욱더 돈독히 만들었습니다
감사드리며 저희 공연에 관람 및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문경재 운영자님
애그무슨 말씀을요넘 누추한 곳 이어서 더 그랬지요
대 부대의 이동과 공연을 무사히 마칠수 있게 해주심에 고맙고 그래요
실은 걱정도 많았지요
비가오면 또 할매들이 안오면
내집처럼 지내주시고 마칠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고생 많으셔죠 우리 떠나보내고 기울어가는 노을 보시고 외로움을 달랬겠지만 우린
남겨두고 마음 허전하고 찡! 했습니다 음식 준비 하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아흐박샘그 노래가 떠 오릅니다합니다
지금도 좀 그런대요
누이의 마음으로 동생 보살펴 주심에 감사드려요
넘 감동적인 공연 해 주셔서 또 감사드리구요
보내는 마음 가는마음
눈으로만 인사하고
넘 감사 드려요
이 문경재가 무엇이 간데 이리 잘 해 주시는지요
두고두고 갚으렵니다
고마운 박샘
안무감독님의 열정에 깜짝 놀랐습니다
수고 너무 많으셨어요
사진과 영상으로 보아도 문경재님의 마음이 나타납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아흐그렇게 보입니까그래서 행복 했어요
늘 아쉽습니다
보내고 홀로 텅빈 집을 바라보면서
또 다시 올라는 믿음이 있기에
비록 누추한 곳 이지만 와서 함께할 곳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늘 기다릴겁니다
다음을
민성아님감사합니다
문경재님..정말 수고 많았습니다..뜨거운 햇볕에..거기다 밤엔 비까지 내리는 일기에
이것저것 챙겨서 풀칠할수 있도록 마음써 주심에 감사드려요..
헌데...추산마을 모기와 파리는 누구 닮아서 그런지 몰라도...증말 말안듣더이다..ㅎㅎㅎ
늘 수고가 제일 많았던 영상감독님
모기 파리는
함께 할 수있음에 감사하고
정담을 나눌 수 있어서 넘 좋았고
마음이 퉁 하고 통해서 좋았고
비록 좁은 잠자리였지만
불평없이 기꺼이 해줘서 고맙고
시골엔 다반사여
공존 하니까 친구처럼
더운날씨에 한자리서 동영상 촬영하시느라 너무나 고생하셨어요 송연주 운영자님
모기와 파리랑 싸우느라 더욱 고생하셨고요
노래사랑마을 회원님들 문경 추산마을 방문해 주시고 좋은공연 ㅎㅎㅎㅎㅎㅎㅎ감사합니다
반가웠습니다 권순배님
노래 참 잘하십니다
우리 문경재님 김이식 동생 수고 많이 많이 고마웧ㅎㅎㅎㅎㅋㅋㅋㅋ
아진해형님꾸벅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해줘서 넘 감사드려요
멋진 라이브도 좋았구요
비록 몸은 떠나가지만
그 마음 그 베품에 감사하고
함께 할것을 약속 드려요
참 행복 했습니다
위 권순배라는 분은 여러분 처음 일겁니다
글치만 멋진 해군출신의 추산동네 형님이십니다
그날 공연때 러이브를 멋지게 해 주신 분이시니
울님들 서로 인사 나누세요
오늘 가입 하셨네요 보니까
아하 노래를 참 잘하셨던 주민 이시죠 감사합니다
노래사랑마을 공연에 일조를 하셨어요
카페 가입도 하시고
문경재님 너무 가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분이여유 과분이여유
아입니다 있는그대로 인대유
암튼 형님 고맙습니다
홍금랑 님 감사합니다.늘 행복하세요~~~~~~~~~~~~
문 운영자님 더위에 많은인원 초대해 준비하시느라 넘넘 수고많으셨습니다ᆢ
네안나님 아쉬웠어요
봄 나들이 이후 처음이지요
잘 지내 시지요
뵙고 싶었는데
준비는 단원들 모두가 합심하여 했답니다
이렇게 단합 될줄 누가 알았대유
멋진 단원 들 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덕분에 멋진추억도 많이 담아왔구요. 늘 건승하십시요.^^
아흐인제서 답글 드려유꾸벅미안쿠요님은
요리죠리 불려 댕기다보니
넘 멋진 공연해 주셔서 너무 고맙지요
울 할매들 그 키크구 잘생긴 청년은
장가를 갔나 함 물어보랍니다
좋것수
그런 소리 들으니
암튼 넘 감사합니다 최혁가수님
문경새재로 유명한 고장! 역쉬 물 좋구 경치도 좋았지만 공기까지 맑은 아름다운 문경이었어욤~ 토욜밤에 비가 와서 내심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아침까지 내리던 비가 저희 공연시간 맞춰서 언제 그랬냐는 듯 맑은 하늘을 선사하더군여... 모든 것이 문경재 운영자님의 쌓은 덕이 아닐까 했습니다~ 평소에 외로운 분들께 조건 없이 베푸는 삶을 사시기에... 더운 날씨에 20명에 가까운 분들의 식사 준비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덕분에 모든 분들이 좋은 추억 가슴에 안구 왔어요 ^^* 참 애지중지 가꿔놓은 고구마밭 괜찮은지 모르겄어욤~ 그날 가져온 귀한 친환경 야채들 잘 먹구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챙기시구 8월에 만나욤 ^^*
뭐 고구마밭 쑥대밭 되엇지유 뭐아흐합니다
그런대 지가 물주고해서 암산아유
넘 고생허셨어요
대 부대를 이끌고 이동한다는 것이 쉽진 않은대유
암 사고 없이 마치게 됨을 감사해요
아뭏던 고운마음씨가 하늘에 닿아서 비도 그치그
하나같이 이쁜 마음들 너무너무
이제 7월도 막바지 이군요
잘 마무리 하시고
좋은날 좋은시에 다시 만납시다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사
캬이 모습은 겁게 살아가세요 그기 복 이라네요
저기 남쪼나라에 다녀오신듯
넘 멋진 모습 이제서야 보여주시는군요
자주자주 얼굴보고 살아야 하는데 말이마
우얗던 형수님이랑